2021.04.01 10:1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식생활 데이터 활용 플랫폼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5만개 식품의 1백만건 이상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하기 위해 이뤄졌다.양기관의 협약 내용은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확산, ▲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프로그램 보급, ▲국민건강증진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양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식단 제안 프로그램과 나트륨·당류 저감식단 ...2021.03.31 16:0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강석호 교수팀이 전립선 조직검사 이전단계에서 전럽선 전절제술 혹은 방사선 치료 및 항암 치료 등의 적극적인 치료를 요하는 소위 임상적으로 유의한 전립선암을 86.1% 수준으로 예측할 수 있는 예측모델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연구팀은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 또는 직장수지검사를 통해 전립선암 의심소견이 있는 300명의 남성의 정보를 분석하여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중파라메터MRI(biMRI)상의 전립선 영상보고 및 데이터 시스템(PI-RADS) 점수와 PSA수치 등을 기반으로 개발된 예측모델을 적용한 결과, 의사결정곡선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86.1% 정확하게 예측하는 높은 판별력을 나타냈다.또한,...2021.03.31 15:51
평소 운동이 부족했던 이들에서 치매 등 특정 질병의 발생 위험이 최대 8%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매체 CNN은 배턴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 인구보건학과 피터 카츠마직(Peter Katzmarzyk) 교수팀이 이 같은 내용을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신체활동의 기준은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중간 강도 △75분의 고강도 △ 둘의 준하는 조합 등이다. 연구팀은 168개국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체 활동이 이보다 적을 경우 우울증·치매 등 질병에 걸릴 위험이 유효하게 높았다고 밝혔다. 신체활동이 적으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은 1....2021.03.31 10:58
자생의료재단 부천자생한방병원이 지난 30일 부천시보건소, 부천시한의사회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천자생한방병원 왕오호 병원장과 부천시보건소 이선숙 소장, 부천시한의사회 김범석 회장이 별도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교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지면서 각종 질환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지역민에게 영상 콘텐츠를 발송해 운...2021.03.31 10:45
연령과 기저질환의 중증도가 코로나19 환자의 사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이호진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연령보정 찰슨동반상병지수의 코로나19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31일 발표했다.연령보정 찰슨동반상병지수는 환자가 앓고 있는 기저질환이 환자의 사망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보는 지표다. 심근경색, 심부전, 당뇨병, 치매, 간질환, 신장질환 등 19개 동반 질환과 관련된 사망 위험을 정량화한다. 여기에 40세 이후 10년마다 1점씩 추가해 점수가 높을수록 사망 확률이 높다. 이 지수를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 정보와 연계해 유효성을 확인한 것이다.연구팀은 2020년 5월 15일...2021.03.31 10:37
서울시보라매병원 신경과 권형민 교수가 국내 여성에서의 내장지방지수(VAI)와 무증상 뇌경색(SBI)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보라매병원 신경과 권형민·남기웅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6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서울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남녀 2596명의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대상자의 내장지방지수와 뇌 MRI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장지방과 무증상 뇌경색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진은 성별에 따른 별도의 방정식을 이용해 대상자의 내장지방지수를 측정했으며,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MRI 검사 결과에서 경미한...2021.03.31 10:2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중환자외과 이재명 교수가 지난 3월 26일 부터 27일 까지 양일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제33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및 2021 국제심포지움(The Korean Society of Surgical Metabolism and Nutrition and 2021 International Symposium)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이재명 교수는 ‘Protein supply status in trauma or surgical ICU patients and the effect of feedback on protein supply; multi-center study in Korea’라는 연구주제로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이재명 교수 연구팀은 국내 9개 외과계 또는 외상 중환자실 환자 중 영양집중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열량 및 단백량 요구량과 처방...2021.03.31 10:21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수술실 유지연 간호사가 이번달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는 소식이다.유 간호사는 4년 전 헌혈을 하러 갔다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을 신청했고, 작년 9월 협회로부터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이식대기자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다시 한번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여 작년 12월 최종적으로 기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달 기증이 확정된 유 간호사는 기증 전 주변에 이를 알리지 않고 조혈모세포 촉진제를 맞으며 근무했고, 당일 5시간에 걸친 조혈모세포 채취를 끝으로 기증을 마쳤다. 유 간호사는 “평소 의사가 아닌 제가 생명을...2021.03.31 10:15
노광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팻말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삼성라이온즈 홍준학 단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노광수 의료원장은 지난 3월 30일(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공식 SNS에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2021.03.31 10:08
기온이 오르고 꽃이 피는 이 시기는 꽃샘추위로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져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을 주의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환절기에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면 신체가 온도에 적응해 체온을 조절하는 데에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 면역력이 떨어진다.이처럼 면역력이 떨어지는 봄철에는 아이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대비가 더욱 중요하다. 영유아의 경우 봄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단체 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법정전염병인 수족구병,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수두 등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손, 발, 입에 나타나는 물집, 수족구병 … 고열 이어지면 합병증 의심수족구병은 손, 발, 입안에 물집이...2021.03.31 09:58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면서 93.3%의 높은 생존율을 가진 암이다. 주로 40~50대 중년 여성에게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환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여성 암 환자 11만5080명 중 약 20.5%에 해당하는 2만3547명이 유방암으로 나타났다. 여성 암 환자 5명 중 1명은 유방암 환자인 셈이다.오세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는 “유방암은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지만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30세 이상 여성은 매월 자가 검진을 시행하고 35세 이상은 2년 간격으로, 40세...2021.03.31 09:52
청소년 흡연, 음주는 줄고, 탄산음료, 단맛음료 섭취는 여전히 높은 수준‧ 현재흡연율(일반담배(궐련)) : 남학생 ’19년 9.3% → ’20년 6.0%, 여학생 3.8% → 2.7%‧ 현재음주율 : 남학생 ’19년 16.9% → ’20년 12.1%, 여학생 13.0% → 9.1%‧ 하루 60분 주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 ’19년 14.7% → ’20년 14.0%‧ 주3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율 : ’19년 37.0% → ’20년 35.5%‧ 주3회 이상 단맛음료 섭취율 : ’19년 50.4%→ ’20년 45.8%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제16차(2020)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통계」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의 건강행태에 대한 최근 통계를 공개하였다.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2005...2021.03.30 14:50
지난 겨울,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위기 가구를 집중 발굴한 결과, 108만7000여 명의 잠재적 위기 이웃을 발굴하였으며, 이중 67만1000여 명의 대상자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0.11.13일부터 ‘21.2.28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하였다.보건복지부는 평소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나, 겨울철은 계절형 실업, 한파 등으로 인해 생활의 위협요인이 가중되는 시기로, 집중적인 발굴 노력과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특히, 이번 집중 발굴·지원 기간에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실직이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