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6 10:06
강원대학교병원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황종윤)와 강원도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박희원)가 지난 23일 강원대병원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 ‘임신 여성 장애인의 안전한 출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고위험 임신 장애 여성에 대한 진료 지원과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되었으며 황종윤 센터장, 박희원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황종윤 센터장은 “분만 사각지대에 있는 임신 여성 장애인들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진료 지원뿐만 아니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 안전한 출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강원대병...2021.03.26 10:00
생생병원은 오는 4월 3일 128장의 영상 구현이 가능한 대학병원급 64채널 CT(컴퓨터 단층 촬영기) 1대를 도입, 가동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독일 지멘스 128MS CT는 0.033초 스캔이 가능하여 단시간 검사로 병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학병원급 기종으로 1회전 시 최대 128장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영상의 품질이 향상되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기존 CT 검사로는 불가능했던 움직이는 장기도 촬영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 검사를 통해 실제 같은 3차원 영상을 구현하여 환부를 뚜렷이 볼 수 있어 작은 병변까지 구분되고 모든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어 비정상 부위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또...2021.03.25 10:5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생긴 생활의 변화로 체중 증가(12.5%), 운동량 감소(11.4%)가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활동량까지 줄어들면서 살이 쪄 옷이 작아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신조어 ‘작아격리'가 사용될 정도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을 맞아 그동안 두꺼운 외투로 가려온 살을 빼고자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쇼핑몰에서 최근 한 달(2월 12일~3월 14일)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카테고리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스텝퍼는 83%, 메디슨볼은 93%, 복근 운동기구도 23% 판매가 증가했다. 어깨나 무릎을 안 쓰고 굳어있던 근육과 관절을 사용하는 만큼 갑작스...2021.03.25 10:31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알츠하이머병이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 여성의 경우, 체중 감소폭이 클수록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와 국제진료센터 강서영 교수팀은 알츠하이머병이 없는 60세~79세를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알츠하이머병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여성의 경우 체질량지수(BMI)의 감소폭이 클수록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다.그동안 비만일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등 체질량지수와 알츠하이머병의 연관성에 대한 여러 연구가 진행돼 왔지만 국내 인구집...2021.03.25 10:24
담석 환자가 증가하면서 담석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담석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복부팽만감,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배꼽 주변에서 오른쪽이면서 등쪽으로의 통증이다.진단은 초음파를 이용하는 데, 간 안쪽이나 담도 담석으로 초음파로 확인이 어려워 내시경을 이용하며, MRI로도 진단할 수 있다.치료는 약물과 내시경, 복강경 수술로 가능하다. 대표적인 약은 UDCA(Ursodeocycholic acid)다. 웅담의 주성분으로 담석을 용해시킨다. 모래같이 담석의 크기가 작거나 담낭에 염증이 없는 경우 시행해 볼 수 있다. 연구 결과 평균 한달에 1mm 정도 담석이 줄어들며 6개월 이상 복용할 경우, 완전히 없...2021.03.25 10:19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혜숙 교수가 지난 24일, 제11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퇴치 및 예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최혜숙 교수는 국가 결핵관리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PPM 결핵관리 사업 간 경희대병원 책임의사이자 서울 동북부지역의 권역책임 의료진으로서 보건소와 의료기관 교육, 지역 상황 파악과 실태에 맞는 결핵관리율 향상에 힘쓰는 등 공중보건 및 국민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07년 PPM 결핵관리 시범사업 및 2013년 한국형 결핵 복약감시 시범사업 수행에 참여해 효용성 및 향후 발전방안 모색 등에 기여했다.최 교수는 “국내 결핵 발생이 감소하고는 있지만 공기...2021.03.25 10:09
강북삼성병원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 루닛과 의료영상분석 분야의 인공지능 공동연구, 융복합 기술 개발, 사업 추진 등 향후 개발 및 활용 분야에 대한 포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강북삼성병원과 루닛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영상분석 융복합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정기적인 상호 협력 체계 및 조직을 구축해 새로운 협력 개발 분야를 발굴할 예정이다.강북삼성병원은 의료 인공지능 기술 선두주자인 루닛과의 MOU를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자료를 넘어 이미지 영상 자료를 활용한 연구를 확장하고, 검진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암 진단 프로그...2021.03.24 17:07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을 때 양말을 벗자마자 발목이나 종아리에 뚜렷한 양말 자국이 남는 이들이 있다. 양말 사이즈가 작거나 양말이 벗겨지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고무줄이 피부를 타이트하게 조여서 자국이 남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는 부종이 경미하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자국이 저절로 없어진다.따라서 단순히 자국이 남았다고 해서 질환의 징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양말 자국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오랜 시간 유지된다면 다리 부종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다리를 부어오르게 만드는 요인 중에서는 조기 치료가 필요한 질환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양말 자국을 남길 정도로 남는 원인에 대해서...2021.03.24 16:09
마라토너 이봉주가 ‘근육긴장이상증(근긴장이상증)’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근육 운동을 조율하는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근육이 과도하게 강직돼 몸이 뒤틀리고 돌아가는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서울대 보라매병원 신경과 이지영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이봉주 선수가 최근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약 1년 전부터 ‘근육긴장이상증’으로 치료와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선수와 같은 근육긴장이상증 환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3만9731명 정도로 추산된다.근육긴장이상증은 뇌신경에서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에...2021.03.24 15:31
국립춘천병원은 재난 경험자의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위하여 강원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24일 국립춘천병원 정신건강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의 목적은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난 경험자에게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이러한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립춘천병원은 재난심리지원 전문가 양성 및 재난심리지원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재난심리지원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과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등 당사자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이행하기로 하였다.또한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재...2021.03.24 15:24
질병관리청은 24일 ‘제11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보고된 「2020 결핵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하였다. 2020년 신규 결핵환자는 1만9933명(인구 10만 명당 38.8명)으로 2000년 결핵 감시체계 운영 이래 꾸준히 줄어 지난해 최초로 1만 명대로 진입하였다.신규 결핵환자는 2011년 3만9557명(78.9명/10만 명) 이후 연 평균 7.3%씩 감소하였고, 2020년에는 2019년(2만3821명, 인구 10만 명당 46.4명) 대비 최대 폭인 16.3% 감소하였다.신규 결핵환자 중 폐결핵 1만5221명(76.4%)으로 가장 많았고, 폐외결핵은 4712명(23.6%)이었다. 인구 10만 명당 신규 결핵환자(신환자율)는 전년 대비 16.4% 감소하였다. 또한 결핵...2021.03.24 10:50
국내 연구진이 CT(Computed Tomography, 컴퓨터단층촬영) 영상 분석으로 갑상선 결절 치료에 있어 고주파절제술이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양성 갑상선 결절은 대부분 크기가 작다. 하지만 결절 크기가 커질 경우 주위 구조에 영향을 주어 목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미용상 문제가 발생하거나 드물지만 악성종양으로 발전한다.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는 갑상선결절로 인한 증상이 있고 미용상 문제가 있는 결절, 2cm이상인 결절을 치료 대상으로 권고한다. 과거 갑상선 결절은 수술이 주 치료법이었으나 최근 비수술적 치료법인 고주파절제술, 에탄올절제술을 많이 시행한다.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소령 교수 연구팀(서울성모병...2021.03.24 10:45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스타벅스 코리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삼자간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협약은 각 기관이 장애인 고용 및 편의시설 확충과 인식개선 등 장애인 고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치과병원은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구강건강증진 사업과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본원에서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