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11:30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대한병원협회와 함께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Sustainable Hospitals: ESG 기반 의료기관 탄소중립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공식 프로그램으로, 의료기관 ESG 경영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이번 행사는 ESG 기반 병원 운영 전략, 의료폐기물 지속가능 관리, 종합토의 및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첫 세션에서는 진도연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팀장이 고려대의료원의 ESG 실천 사례와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진병복 고려대 교수, 김광점 가톨릭대 교수, 양성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의료기관의 탄소2025.09.22 11:27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몽골 보건국 및 현지 IT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디지털 의료환경과 스마트 시스템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15~17일 서울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 이후 이뤄진 첫 후속 교류다. 양측은 의료 디지털화, 의료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방문단에는 몽골 보건부 Khatanbaatar 보좌관, Jargalsaikhan 진료협력국장, 게르게시스템즈(GEREGE Systems) Enkhjargal 대표와 Myagmardorj 사업개발부장 등이 참석했다.국제성모병원은 이날 병원이 구축한 외래 환자 도착 확인 시스템, 키오스크 기반 신체 계측 환경, 전자의무기록(EMR)2025.09.22 11:22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병원 여미홀에서 대장암 대민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환자,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강연으로, 최신 치료법과 생활 속 예방법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료진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연은 대장암 예방 및 검진(김제성 소화기내과 교수), 대장암 치료(박형민 대장항문외과 교수), 치료 중·후 영양관리(황미리 영양팀 팀장)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김제성 교수는 “대장암은 국내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지만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로 70~90% 예방이 가능하다”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검진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2025.09.22 11:19
강원대학교병원이 지난 18일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욕창데이’ 캠페인을 열어 환자 안전과 욕창 예방 의식을 높였다고 밝혔다.욕창은 지속적인 압박으로 피부가 손상돼 통증과 회복 지연을 일으키며, 심하면 감염과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장기간 누워있는 입원환자는 욕창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강원대병원은 일반병동과 고위험 병동 환자 및 보호자에게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욕창 예방법을 안내하고 교육 자료를 제공했다. 또 의료진의 욕창 예방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피드백하는 라운딩도 함께 진행했다.조영미 간호부장은 “욕창 예방은 환자 안전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환자와 보호자, 의료2025.09.22 11:16
박호은 부산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이 지난 19일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 부모 교육에서 ‘우리 아이 안짱다리·평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60여 명의 부모가 참석해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보행에 관한 궁금증을 나눴다. 박 과장은 안짱다리와 평발의 원인과 증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조기 관찰법부터 전문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까지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성장 시기에 맞춘 적절한 대처가 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부모들의 개별 질문에 박 과장이 직접 답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 중 한 부모는 “2025.09.22 11:11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경남지역암센터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실명 예방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녹내장, 백내장, 당뇨망막병증 등 안질환을 앓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했다.캠프는 김성재 안과 교수의 주요 안질환 강의와 서지현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당뇨병과 안질환 연관성 강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밀 안과 검진을 통해 직접 눈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오후에는 경남 지역 보건교사와 상담교사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 학생들이 안과 질환 증상을 체험하며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지현 교수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2025.09.22 10:51
좋은강안병원 유방암환우회가 지난 19일 유방센터 의료진과 함께 9월 정기모임을 갖고, 광안리 해변에서 ‘핑크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우회 회원 36명은 전창완 소장, 김윤경 과장 등 의료진과 함께 광안리에서 민락수변공원까지 약 5km를 걸으며 서로의 건강과 유대감을 다졌다.참가자들은 주황, 파랑, 핑크 세 팀으로 나뉘어 출발해 완주 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창완 유방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걷기를 넘어 환우 간 경험을 나누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환우회의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일상을 돕겠다”고 말했다.2025.09.22 10:46
김종성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교수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ㅊ 추계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또한 김 교수는 이사미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김지한 세종트리니움여성병원 전문의와 함께 연구한 논문 「Current Status of Korean Alcohol Drinking in Accordance with the Korean Alcohol Guidelines for Moderate Drinking Based on Facial Flushing」이 대한가정의학회 영문 국제학술지 ‘KJFM’에서 논문 피인용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표수상자는 김지한 전문의다.한편 김 교수는 지난 20일 총회에 앞서 열린 플래너리 세2025.09.22 10:35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환경보건센터가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환경보건 이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환경보건 이동학교는 환경부 지정 전국 17개 환경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과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아동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올해 이동학교는 지난 5월 15일 인천 청량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최근 지난 18일에는 부천 상지초등학교에서 두 번째 교육을 마쳤다. 연말까지 강릉 명지초, 서울 한천초 등 4개 초등학교에서도 추가 운영이 예정돼 있다.이번 교육은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위기에서 살아남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동들2025.09.22 10:26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지난 14일 열린 ‘2025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에 심장뇌혈관 환우, 보호자, 의료진 등 50여 명이 함께 참가해 5km·10km 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이날 마라톤은 남북평화고속철도의 출발지인 광명역의 의미를 담아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행사로, 올해는 7200여 명이 참가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환우들과 의료진이 함께 뛰며 도전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마라톤에는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심근경색·협심증·심부전 등 중증 심장질환을 겪은 환자들이 참여했다.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영양사 등 치료와 재활을 함께해 온 의료진도 동행해 환자들의 완주를 응원했다.5km를 완주한2025.09.22 10:18
건국대병원 핵의학과가 진행성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최신 방사성의약품 ‘플루빅토(PLUVICTO®, lutetium Lu-177 vipivotide tetraxetan)’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플루빅토는 전립선암 표면에 주로 분포하는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을 표적으로 삼아 암세포에 방사선을 전달해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립선특이막항원 양성 전이성 약물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된다.이 치료는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6주 간격으로 최대 6회까지 시행할 수 있다. 다만, 암세포에 PSMA가 충분히 발현돼 있어야 효과가 기대되므로, 치료 전 PSMA PET/CT 검사를 통해 PSMA 분포를 확2025.09.22 10:03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애 전주기 건강예측 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기업 미소정보기술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150만명 규모의 페놈데이터(Phenom Data)를 기반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국가전략형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유전체, 생활 습관,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반영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청년 및 중장년층 대상 건강예측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비만, 대사성 간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개인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장해2025.09.22 09:55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비대면 기부 러닝 행사 ‘제5회 위런위로(WeRunWe路)’를 다음달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위런위로’는 건강한 달리기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버추얼 레이스로, 참가비 전액은 화상환자와 화재 피해 소방관을 위한 치료 및 심리 회복 지원에 쓰인다.참가자는 3km, 5km, 10km 중 원하는 거리와 장소를 선택해 달릴 수 있으며, GPS 기반 앱으로 인증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 3만원으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티셔츠, 방석, 생수, 손수건, 화장품 샘플 등이 제공된다. 이 중 일부는 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