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0:58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감염병 예방과 관리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7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린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에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와 안전망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병원은 올해 4월, 국가 감염병 위기 시 긴급 대응을 위해 중증 12개, 준중증 28개, 총 40개 병상 규모의 긴급치료병상을 마련했다. 첨단 음압 제어 시스템도 도입해 감염 환자 안전을 강화했다.또한 상시 감염병 병상 51개를 운영하며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관리, 표본감시, CRE 감염증 감소 사업 등 다방면으로 지역 감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감염관리실 주도로 입원환자 관2025.09.19 10:39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18일 ‘제16회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교직원 대상 캠페인을 열고,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행사는 ‘아차! 했던 순간, 보고가 예방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발생할 뻔한 상황인 ‘근접오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 보고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는 설문 참여용 QR코드가 배포됐고, 교직원들은 ▲근접오류 개념 ▲사례 소개 ▲보고의 필요성과 절차 등을 포함한 자료를 통해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참여자 전원에게 간식도 제공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언숙 QI실장은 “사소해 보이는 순간도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것2025.09.19 10:09
이산희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18일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10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2017년 4월부터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자궁, 난소, 난관 종양 등 다양한 고난도 수술을 시행해왔다.특히 배꼽을 통한 최소 흉터 ‘단일공 로봇수술’을 600례 이상 집도하며 환자의 빠른 회복과 만족도를 높였다. 연구팀 분석에 따르면, 단일공 수술은 수술 후 2시간 통증이 다공(多孔) 수술보다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산희 교수는 “이번 성과는 의료진과 환자 신뢰가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0년 다빈치 S2025.09.19 10:05
작년 9월, 서울성모병원에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가 1년 만에 분만 주치의인 홍수빈 산부인과 교수와 건강하게 만났다는 소식이다.오둥이는 출생 당시 모두 미숙아로 2개의 신생아중환자실에 나뉘어 입원했다. 26주 조산과 전자간증 진단으로 제왕절개 분만된 다섯 아이들은 몸무게가 700~900g대에 불과해 인큐베이터 치료가 필요했다. 부모는 매일 병원을 찾아 모유를 전달하며 아이들을 돌봤다.이후 형제들은 차례로 퇴원했으며, 6개월 만에 다섯 명이 모두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됐다. 특히 넷째 새별은 호흡 보조가 필요해 입원 기간이 길었으나 3월에 퇴원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서울성모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미숙아 치료를 위2025.09.19 10:02
김유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이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소아 저신장 환아의 성장호르몬 치료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Endocrine Connections’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2827명의 저신장 환아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전(2017-2020)과 팬데믹 기간(2020-2023)의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분석 결과, 팬데믹 기간에도 성장호르몬 치료는 안정적으로 효과를 유지했고, 특히 성장 속도 개선이 지속됐다. 또한, 팬데믹 기간 환아들의 체질량지수(BMI)는 높아졌으나, 치료 관련 부작용 발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강화가 감염성 질환 발생2025.09.19 09:58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오는 24일 오후 3시,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암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하며, 올해 일곱 번째 강의인 ‘항암 치료 후 소화기 질환’을 김보경 소화기내과 교수가 진행한다. 직접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보라매병원 유튜브 채널 ‘서울대 보라매병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2025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암 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주요 강의는 면역력 강화, 구강 건강, 만성 피로, 피부 관리, 갑상선, 만성 통증, 소화기 질환,2025.09.19 09:50
한국혈액암협회는 지난 18일 비원메디슨코리아와 암 환우 맞춤형 영양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는 1500만 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암(I’m) 회복 밥상」과 「희망 한 끼 배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전달식에는 협회 이철환 사무총장과 비원메디슨 양지혜 대표가 참석해 환우 건강 회복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오는 24일 열리는 「암(I’m) 회복 밥상」 쿠킹클래스는 임상영양사 강의와 함께 암 환우가 직접 조리하며 맞춤형 식단과 조리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회차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영양 자료와 레시피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희망 한 끼 배달」 프로그램은2025.09.19 09:47
강원경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신임 병원장이 지난 17일 영등포구의회를 방문해 정선희 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강 병원장의 취임 후 첫 공식 지역사회 소통 자리로, 양측은 지역 의료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 의료 서비스 개선, 응급의료 체계 강화,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정선희 의장은 “여의도성모병원은 영등포구 주요 의료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강원경 병원장 취임을 축하하며, 의회와 병원이 협력해 구민 의료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원경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의2025.09.19 09:43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전남도청에서 ‘2025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전라남도, 전남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무안군 보건소 등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자기혈관 숫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의미하며, 심근경색·뇌졸중 등 질환 예방에 있어 핵심적인 관리 지표다. 행사에서는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간단한 건강 상담도 이뤄졌다.전남금연지원센터는 별도 부스를 운영해 폐활량과 일산화탄소 수치 측정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폐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2025.09.18 12:08
질병관리청은 근무 환경과 시간이 급성심장정지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잦은 야간·저녁 근무와 긴 연속 근무는 심장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국내 급성심장정지 발생 건수는 2013년 2만9000여 건에서 2023년 3만3000여 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등이 급성심장정지 위험을 크게 높이는 주요 질환이다.해외 연구에 따르면 하루 11시간 이상 근무 시, 7~9시간 근무자보다 급성심근경색 위험이 약 1.6배 증가한다. 이는 장시간 근무가 심장에 부담을 준다는 의미다.따라서 근무 시간과 환경을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025.09.18 11:33
서울대병원은 지난 16일, 배정철어도 대표 배정철 씨로부터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은 23억1500만 원에 이른다.배 대표는 199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한 명당 1~2천 원씩 성금과 매출 일부를 모아왔다.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왔다.지금까지 지원된 치료비는 689명의 환자에게 전달됐다. 배 대표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삶을 지키는 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배 대표님의 기부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내 함춘후원회는 저소2025.09.18 11:29
임수경 대구파티마병원 총체적질관리실 팀장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자안전 제도 정착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임 팀장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질향상위원회 위원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환자안전 리플릿 제작, 낙상 예방 포스터와 영상 제작·배포, 중소 의료기관 질 향상 지원 등에 적극 참여했다. 병원 내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경영진 리더십 워크라운드, 환자안전의 날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임 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홍보와 캠페인으로 환자안전 문화를 꾸준히 키2025.09.18 11:27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1층에서 ‘2025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상계백병원 마스코트 ‘상백이’와 함께 안전 수칙 교육과 소아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이 진행됐다. 이 밖에 손위생 실습, 뷰박스 교육, 키링 만들기, 포토존 행사도 마련됐다.교직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신생아중환자실(NICU) 입원 경로 모의훈련과 신생아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환자안전 퀴즈 투어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문화 확산을 도왔다.배병노 원장은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