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16:02
피부과 진료는 최근 미용과 치료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활 습관·연령·피부 특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맞춤형 관리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일한 진료 체계를 공유하는 네트워크형 의료기관이 늘고 있으며, 맑은윤의원도 용인점에 이어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구의점을 개원해 진료 연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확장은 환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점 간 의료 정보를 공유해 진료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지점은 주요 장비와 시술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운용하며, 환자 데이터가 연동돼 어느 지점에서나 동일한 치료 과정을 이어갈 수 있다.윤지현 대표원장은 “피부 질환과 미용 시술은 단기간의 처치보다 꾸준한2025.11.05 10:58
문종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병원장이 4일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교(Marat Shoranov 총장)로부터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QS Higher ED Summit: Asia Pacific 2025’ 참석차 방한한 쇼라노프 총장이 순천향대 부천병원과의 국제 의료 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이뤄졌다.카자흐스탄 국립의대(KazNMU)는 1931년 설립된 카자흐스탄 첫 의과대학으로, 약 1만5천 명의 학생과 1천5백 명의 교원이 재직 중이다. 쇼라노프 총장은 카자흐스탄 보건부 제1차관 출신으로 2022년부터 총장을 맡고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과 카자흐스탄 국립의대는 2023년 4월 국제 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병원 경영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2025.11.05 10:55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월 23일 스웨덴 웁살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4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사회를 위한 미래의학과 혁신적 연구’를 주제로,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노인 영양, AI 기반 헬스케어 등 고령화 대응 연구를 공유하고 양국 연구자 간 교류를 강화했다.심포지엄은 웁살라대학교 H:손 홀름달 강당에서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개회사는 윤희성 한림대학교 이사장과 안데스 하그펠트 웁살라대학교 총장이 맡았다.한림대학교 측에서는 PAD 효소와 신경퇴행 질환 연구, 파킨슨병 면역 프로테아솜 활성, 유전체 불안정성, 노인 영양 전략, AI 기반 노2025.11.05 10:43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지난 1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제2회 이화리틀히어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세계미숙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이른둥이 치료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NICU 퇴원 후 아기 영양 관리(허호민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이른둥이 부모 안내서(최수진언어치료사) 등 전문가 강연이 진행돼 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특히, 병원에서 조기 출생 후 NICU에서 성장한 ‘이화둥이’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공개돼 의료진과 부모들에게 감동을 줬다.저출산 상황 속에서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올해 누적 분만 5000건을 돌파하2025.11.05 10:40
인하대병원이 의료 관련 감염 예방·관리 노력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특히 항생제 내성균인 CRE(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감염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선별검사와 선제격리를 통해 추가 전파를 차단하며, 장기재원 환자에게는 15일마다 반복 검사를 시행한다.CRE 환자 전용 코호트 병실 지정과 환경관리 지침 적용 등 병원 전반의 감염관리 활동을 병행한 결과, CRE 전체 발생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원내 분리율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이번 표창은 지난해 감염병 관리시설 평가 우수 선정에 이어2025.11.05 10:11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4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요리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청년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이론과 조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올바른 식재료 구매와 보관법, 건강 식단 구성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양 관리 방법을 다뤘다. 이어진 조리 실습에서는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강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실습에서는 지난 7월 개발원이 주관한 「나DO한끼 건강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이 활용됐다. 총 253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을 포함한 13개 작품에2025.11.05 10:0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 신장이식 환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만성 신장 질환자와 신장이식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식 준비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원내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센터장 박순철 교수 인사말로 시작되며, 뇌사자 신장이식 수술 준비와 과정(문기윤 혈관이식외과 교수), 투석환자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 중 관리(이한비 신장내과 교수),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등록부터 수술까지(윤미영 장기이식운영팀 코디네이터) 순으로 진행된다.박순철2025.11.05 10:04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4일 ‘나프로임신센터(NaPro FertilityCare Center)’ 현판식을 열고 난임 부부를 위한 전문 난임 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이태규 병원장과 센터장인 산부인과 김연희 교수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날 ㈜한국젬스는 후원물품으로 손소독제 1000개를 기부하며 개소를 축하했다.나프로임신센터는 자연적(Natural)이고 가임(Procreative)적인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나프로 임신법’을 핵심으로 한다. 인공보조생식술과 달리 여성의 가임 주기 회복을 통해 자연 임신을 유도하는 친환경적 난임 치료법이다.센터장 김연희 교수는 “나프로 임신법은 임신 자체보다 난임의2025.11.05 09:50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이 개발도상국 의료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방글라데시 의사와 간호사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현지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 1명, 간호사 4명, 통역원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연수생들은 심장 수술과 진료 등 임상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가천대 길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전문 교육을 경험했다.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내과, 소아심장과 의료진과 간호본부가 함께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을 돕는다.마지막 날에는 이길여산부인과기념관을 방문해 과거와 현재 한국 의료 발전을2025.11.05 09:26
최미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 간호사가 병원의 미래 전략을 다룬 『ESG 트렌드 2030: 의료기관이 살아남기 위한 필수코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최 팀장은 30여 년간 감염관리와 환자안전, 의료 질 개선을 이끌어온 전문가로, “병원은 이제 치료 중심을 넘어 환경·사회·지배구조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책은 의료기관이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ESG 실행 전략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병원 내 탄소 배출 저감과 폐기물 관리 등 환경(E) 과제,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환자안전문화 정착 등 사회(S) 가치, 그리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체계 구축을 통한 지배구조(G) 개2025.11.04 16:05
병원 홍보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히 노출 수를 늘리는 마케팅만으로는 환자의 선택을 얻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 환자는 단순 정보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답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하며, 병원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AI 자동화와 AEO(답변엔진최적화)는 이런 변화 속에서 병원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AI 기술은 환자의 검색 의도와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진료 예약 안내, 맞춤형 건강 정보, 생활 습관 기반 건강 팁까지 자동화 시스템으로 제공하면, 환자는 자신에게 꼭 맞는 의료 서비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신뢰와 만족을 기2025.11.04 12:27
김한샘 용산 디오디피부과의원 대표원장이 ‘2025 코리아더마(KOREADERMA 2025)’에서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코리아더마는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드름, 흉터, 리프팅, 솔루션 침투 등 피부 미용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학회로, 매년 50여 개국 45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김 원장은 온라인 세션 강연으로 참여하였다.김 원장은 “Alltite: A Novel 40.68 MHz VHF Lifting Device Using DLTD Technology (올타이트: DLTD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40.68 MHz 초단파 리프팅 디바이스)”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올타이트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