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10:27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203명(해외유입 2,32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명으로 총 13,007명(91.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0명(치명률 2.11%)이다.【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7.28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해외유입 확진자 현황*(7.28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아메리카 : 미국 4명, 멕시코 2명, 아프리카 : 모로코 2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아시아(중국 외) : 키...2020.07.24 14:55
인간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치매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밝혀져 화제다. 바로 건강취약계층에 속하는 독거노인에게 치매 발병률이 무려 30%나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인데, 이는 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자료에 의해 알려졌다.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연구팀은 혼자 사는 55세 이상에 해당하는 약 21,666명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취합. 유럽과 아시아 7개국 12개 연구를 검토 분석했다.이 중 독거생활이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고 한 연구 결과는 3개에 불과했지만 12가지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혼자 사는 것이 치매 위험성을 더 높이는 것으로 확인된 것...2020.07.24 12:2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979명(해외유입 2,15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12,817명(91.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6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8명(치명률 2.13%)이다.【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7.24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해외유입 확진자 현황*(7.24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아메리카 : 미국 3명, 브라질 1명,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3명,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1명, 이라크...2020.07.23 10:2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생닭 취급 및 조리과정에서 교차오염에 의한 캠필로박터 제주니(이하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취급 및 조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15~’19년) 월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7월에 880명(총 2,384명의 37%)으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로는 학교급식소(47%), 학교 외 집단급식소(23%) 순이었으며, 주요 원인식품은 육류, 채소류 등으로 조사되었다.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2020.07.22 10:09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세계 사망원인 4위에 달한다. 폐가 50% 이상 손실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조기 진단이 어려워 병의 악화를 막기 힘든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전했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20~30년 이상 흡연자에게 주로 발병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직업적으로 대기오염에 노출된 경우, 과거 폐렴이나 천식 등 호흡기 감염질환, 미세먼지 등의 영향을 받는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증상은 대부분 기침이나...2020.07.22 09:51
대한치매학회, 안전한 치료와 돌봄 위해 지켜야 할 방역 지침과 일상생활 지침 발표대한치매학회(이사장 박건우)는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에 따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이 안전하게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행동 권고 지침을 발표했다.코로나-19로 노인회와 문화센터,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의 서비스와 업무가 차질을 빚으면서 치매 환자들의 대인관계 활동이나 신체 및 인지 활동은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기억력과 인지력 저하로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기 어려운 치매 환자는 치매 증상 악화와 더불어 코로나-19 감염증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이에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어렵지 않게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2020.07.21 16:04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은 플라케닐(Plaquenil)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는 말라리아의 예방, 치료약이다. 이 치료약이 신생아의 심장 질환 위험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대 랑곤헬스 병원의 Peter Izmirly 박사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선천성심장차단(CHB)병을 가진 아이를 낳을 위험에 처한 임산부가 예방할 수 있는 최초의 안전하고 매우 효과적인 약물”이라고 말했다.선천성심장차단(CHB)은 심방에서 심실로의 자극전도가 전혀 없는 상태를 말한다. 1만5,00 명 중 1명이 이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다. 생존한 아기의 약 75%는 평생 최소 한 개의 맥박 조정기를 필...2020.07.21 16:03
난청과 시력손실이 동시에 오면 노인 치매 위험이 2배나 높아진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 보건대학원의 역학 연구팀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치매 전문지 '알츠하이머병-치매: 진단-평가-관찰'(Alzheimer's & Dementia: Diagnosis, Assessment & Disease Monitoring)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8년 동안 75세 이상 노인 2051명을 대상으로 은행나무 추출물의 치매 예방 효과에 관한 연구(GEM: Gingko Evaluation of Memory Study) 자료를 분석했다.연구가 시작될 때 연구대상자들은 인지기능이 정상이거나 약간 저하된 상태였...2020.07.21 16:02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농도가 높은 날에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그런데, 대기오염 수준이 높은 지역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고혈압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해외연구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홍콩중문대학교 Xiang Qian Lao교수는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7월 20일 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고혈압 증상이 없는 대만의 성인 14만 명을 평균 5년간 추적 관찰했다.연구팀은 화석 연료에서 비롯된 다양한 크기의 미세 입자 물질 대기 오염에 대한 노출 수준을 조사했다. PM2.5는 머리카락...2020.07.21 10:01
인간의 몸은 외부로부터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면 면역 체계를 즉각적으로 가동해 이를 퇴치한다. 하지만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를 뜻하는 HIV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서 '에이즈'에 걸리게 된다.에이즈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치료법이 개발되지 못 해 대부분 1~2년 안에 사망하는 일이 많다. HIV 바이러스에 의해 후천적으로 면역체계가 완전히 망가지다 보니 작고 사소한 병균들 마저도 견디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이에 에이즈, 즉 HIV바이러스는 사전에 감염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및 예방이 중요한데, 최근 이러한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바이러스에 대한 새로...2020.07.21 10:00
일반적으로 피로감은 적정 정도의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하면 사라진다. 하지만 노인들에게 나타난 피로감은 쉽게 개선되지 않고 만성피로로 이어지는데, 대개 그 이유를 '노화'에서 찾곤 한다.만성피로는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피로 증상이 몇 주 이상 계속되는 노인이라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인사이트뉴스(insightnews)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피로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는 아니며 설명할 수 없는 만성피로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만성피로를 가져오는 몇 가지 원인에 대해 소개했다.메릴랜드 간호대학원의 ...2020.07.20 10:05
저 히스타민 식단이 두드러기, 알레르기 증상 중 하나인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눈물 등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해져 화제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의하면 히스타민에 반응해 두드러기,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하는 이들이 히스타민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저 히스타민 식품으로만 구성된 식단을 섭취한다면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가려움증, 재채기, 눈물, 기침, 두통, 복통, 설사, 저혈압, 콧물 등의 증상을 가져오는 히스타민 과민증은 알레르기 반응과 유사하며 디아민 산화효소(DAO) 수치가 낮을 경우 이런 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더 높다. 또 여러 연구를 진행한 결과...2020.07.20 10:02
앉아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들에게서 허리디스크라는 질환은 익숙하다. 심지어 허리통증을 느끼면 무조건 허리디스크부터 떠올릴 지경에 이르렀는데,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허리디스크 환자가 2018년에는 197만 명, 2019년에는 무려 200만 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이처럼 허리디스크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대중적인 질환이 되어서 인지 아직까지도 허리디스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아는 이들이 드물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로 허리디스크를 개선한 이들이라면 수술 후 몇 가지 주의해야 하는 행동들을 유념하고 이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