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6 16:43
소아비만이 성인 심혈관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머독 어린이 연구소(Murdoch Children 's Research Institute)의 연구 저자인 멜리사 웨이크(Melissa Wake) 박사는 “소아비만 어린이들에게 뻣뻣하고 두터운 동맥을 발견했다. 이는 성인이 된 후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징조”라고 밝혔다.연구팀은 심장 질환 위험 점수를 결정하기 위해 2년마다 체중과 신장을 검사한 호주의 1,800명의 어린이를 추적했다. 11세에서 12세 사이에 혈압, 혈관 건강, 콜레스테롤 및 혈당 (당) 수치도 평가했다.그 결과 소아비만인 경우는 동맥 내막이 두꺼워졌으며 성인이 된 후 대사증후군이...2020.07.16 13:38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보고서 발간, 진단 후 근거 기반의 치료 가능한 희귀질환자 3명 중 1명뿐보고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내 의료진 중 13%는 희귀질환자 진료 경험 없어희귀질환의 94%는 허가된 치료제 부재, 희귀질환 치료 방식 비의학적 지원 중심으로 필수 전환돼야 씨에스엘 베링(CSL Behring)이 후원하고 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오늘 발표한 ‘침묵 속의 고통: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희귀질환 인식 및 관리 수준 평가’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다섯 국가(호주, 중국, 일본, 한국, 대만)를 대상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 및 관리를 위한 과제들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희...2020.07.15 13:52
한국, 중국, 대만, 호주, 일본 5개국 전립선암 환자들의 질환과 치료 인식 및 이해도 연구 결과 발표 전립선암, 아?태 지역에서 발병률 증가 추세, 치료가 어려운 후기 단계에 진단받는 비율 높아 (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Prostate Cancer Patient Association)는 아시아?태평양 4개 국가 전립선암 환우회와 공동으로 전립선암 환자들의 질환 및 치료 인식을 조사한 ‘모든 전립선암이 같지 않다(Not All Prostate Cancer is the Same)’ 보고서를 발간했다.아시아·태평양전립선암환자연합(Prostate Cancer Patient Coalition – Asia PacificTM)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립선암의 증...2020.07.14 14:35
ABC형 간염 총 3편으로 제작…학회 홈페이지 및 SNS 채널, 전국 100여개 병원 통해 배포올해 ‘간 건강을 위해 ABC를 확인하세요’를 테마로 간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이어갈 것대한간학회(이사장 이한주)는 대국민 간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ABC(A, B, C형 간염)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 및 치료 정보를 담은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간학회는 올해 ‘간 건강을 위해 ABC를 확인하세요”를 테마로 대국민 간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캠페인 영상은 A형, B형, C형간염을 주제로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대한간학회...2020.07.14 10:21
방사선학적 지표 제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진단적 측면에서 큰 기여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형외과 문현수 교수와 연세대학교 정형외과 관절경·관절연구소 연구팀(최종혁 교수, 김성환 교수, 정민 교수)의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스포츠의학회지 (AJSM: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AJSM은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관련 SCI급 학술지 중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이다.이번 논문(Medial Meniscal Posterior Horn Tears Are Associated With Increased Posterior Tibial Slope: A Case-Control Study)은 문현수 교수가 제1저자(교신저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김성환 교수)로 내측 반월연골판...2020.07.13 15:59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를 앓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국가에서는 치매 국가책임제와 같은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 대한 정책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최근 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노인요양학 저널에 치매 가족 간병인들 대부분이 겪는 수면 장애, 피로감들이 치매 환자들의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연구는 치매, 알츠하이머 환자의 가족 간병인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연구팀은 이들의 피로, 우울증, 수면의 질을 관찰했다. 그 결과 우울증 증상이 높은 간병인들은 높은 수준의 피로와 낮은 수...2020.07.13 12:07
전 세계 인구의 14%에게 영향을 미칠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흔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통과 함께 변비, 설사 등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 삶의 질을 급격하게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대장 질환으로 손꼽힌다.그러나 안타깝게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아직까지 그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대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반복적으로 섭취하는 경우, 특정 약물이 원인이 되거나 유전적인 원인도 있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정도다.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주로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및 식단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실제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통 '포드맵...2020.07.13 10:4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479명(해외유입 1,87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명으로 총 12,204명(90.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9명(치명률 2.14%)이다.<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7.1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7.1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2020.07.10 10:02
발달장애를 앓고 이거나 어떠한 문제로 인해 발달 과정에 지연을 겪고 이는 어린이들이 천식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 보도자료에 의하면 휴스턴에 있는 텍사스 대학교 보건 과학 센터의 연구원들이 소아 인구 보건 센터의 일환으로 JAMA Network Open에서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연구팀은 2016년~2017년 미국의 전국아동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0세부터 18세 아동이 있는 약 7만 1811가구를 조사했다. 또 조사 과정 중 부모들에게 자녀에게 천식과 함께 행동장애나 운동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시력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인지장애, 불특정 발달 지연 등을...2020.07.09 10:17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흔한 위장 질환 중 하나인 역류성식도염(GRED)은 목에 이물감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 가슴에 불이 난 것처럼 쓰린 증상을 동반한다. 또 마른 기침이 계속되어 심장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하는 일이 많아 만성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삶의 질을 급격하게 저하시키는 원인 질환으로 손꼽히곤 한다.이에 역류성식도염(GRED) 치료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언제나 뜨거운 편인데 최근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따르면 스페인 발렌시아 CEU 카르데날 에레라 대학 연구팀이 과학잡지 사이언티빅 리포트에 역류성식도염(GRED)의 치료에 근막이완치료(MFR)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2020.07.08 14:27
우리는 일상에서 암 유발 주요 요인이 가공육 섭취, 음주, 흡연, 그리고 공기 중에 종양을 유발하는 오염 물질 흡입 등에 노출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또 다른 숨겨진 암 공로자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바로 앉아 있는 것이다.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 따르면 텍사스대학교 MD암센터 연구팀은 최근 미국의사협회지 온콜로지에 발표한 연구에서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나이와 성별, 질병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서있는 사람에 비해 암사망 위험률이 8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앉아있는 시간과 암 사망의 밀접한 연관성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최소 30분간의 서서 ...2020.07.08 10:08
전 세계를 패닉 상태로 몰아넣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은 일반적으로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고 폐에 심각한 손상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기억력'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기칠 수 있다는 의견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클릭올랜도(clickorlando) 보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잠재 증상으로 호흡기 증상 외에도 피로, 권태감,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브레인 포그 상태, 수면 후 일어날 수 없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다고 전했다.또 마이애미 대학의 Berit Brogaard D.M.Sci 박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호흡기 증상이 심한 환자들 중 거...2020.07.07 09:4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6월23일 공단의 서울콜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근무 직원 463명을 검사한 결과 7월6일(14일 경과) 최종적으로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확진판정 직원은 경증으로 분류되어 현재 요양기관에서 치료 중임확진판정 후 공단은 즉시 해당사무실 폐쇄 및 전체 방역소독,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직원 및 상담사들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및 자가 격리 실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동지침을 따르면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상황별 대응시나리오를 이행하였다.공단은 서울콜센터 폐쇄와 동시에 비상운영을 실시하여 예비인력 투입 및 상담업무의 타 지역본부 고객센터 이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