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16:42
유전자가 상처의 박테리아에 영향을 미쳐 상처 치유를 관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테크대학교의 생물학 조교수인 칼렙 필립스(Caleb Phillips) 박사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에 6월 18일자로 게재했다.3주 동안 치유되지 않은 만성 상처는 치료 비용도 많이 들고, 치료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만성 상처에는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존재한다. 연구팀은 만성 상처에서 유전자와 박테리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연구팀은 두 가지 주요 유전자인 TLN2와 ZNF521의 변이를 상처에 있는 박테리아의 한 종류인 슈도모나스 아에 루기 노사(Pseudomonas aeruginosa)와 포도상 구...2020.06.23 14:49
“고위험, 중증·응급환자 중심 병상자원관리 질적 변화 필요”“효율적 병상자원 관리가 국민 희생을 줄이는 최우선 대책”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를 넘는 등 수도권?대전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이 지속되고, 해외유입 사례까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아가고 방역과 의료시스템의 피로도가 쌓이는 상황이다.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등 대도시의 폭발적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한정된 의료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대책이 세워지고 있으나, 현재의 병상 입·퇴원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대구·경북에서 경험한 병상부족 사태는 피할 수 없다.이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임상위원회...2020.06.22 16:44
▶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땀 억제제 사용이 도움▶ 전체 환자는 5년간(2015~2019) 감소하는 추세(연평균 7.4%▼)- (2019년) 전체 환자 3,508명 중 30대 이하 환자가 2,593명(73.9%)▶ 5년간, 전체 환자 중 41%가 겨울철(12~2월)에 진료 받아- (2019년) 월별 환자수도 1~2월, 12월이 전체의 40%를 차지땀 악취증(질병코드: L75.0)▶ 인체에는 아포크린 샘과 에크린 샘이라는 두 가지 종류의 땀샘이 존재하는데, 액취증이란 주로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에서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피부에서 악취가 나는 질환을 말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2020.06.22 09:42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안전한 음식 섭취, 조리 위생 준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6월 18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병 환자가 확인된 후 현재까지 12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이 유치원은 등원을 중지하고, 유증상자 79명을 포함한 재원 중인 모든 원아, 교사, 조리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환경 및 보존식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 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한편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5월 중순부터 6월 10일까지 총 8명의 환자가(6명의 원아, 2명의 확진 원아 가...2020.06.18 10:34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5배나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스웨덴 우메오 대학 의대의 크리스티나 요한손 면역학 교수 연구팀이 성인 남녀 277명을 대상으로 2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한 달 동안 알코올 섭취량을 나타내는 포스파티딜에탄올(PEth: phosphatidylethanol)의 혈중 농도와 뇌출혈 사이의 연관성을 장기간에 걸쳐 분석했다.그 결과 PEth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ICH와 같은 뇌출혈 발생률이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ICH는 뇌의 출혈로 이어지는 혈관 파열로 인한 뇌졸중 유형이다. 뇌졸중은 평균적으로 혈액 검사...2020.06.18 10:32
혈액으로 간암을 선별해낼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개발해 눈길을 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NCI에서 개발한 검사법은 일반적인 형태의 간암 선별 검사를 개선했다고 6월 16일 보도했다.이 검사법은 면역계와 상호 작용하고 간세포 암종(HCC)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NCI의 공동 리더인 진위왕 박사는 “새로운 검사법은 HCC 발생 위험이 있는 사람들을 선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하며 소량의 혈액 샘플만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기존의 검사법은 암 세포의 특징을 탐지하지만, 그 특징은 시간이 지남에...2020.06.18 10:31
콜레스테롤을 치료하는 약물이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주장이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트르담 대학의 시웬 장 박사 연구팀은 “콜레스테롤에 처방되는 약물인 ‘스타틴’은 암세포가 세포 표면 단백질을 재활용할 수 있게 하여 암세포가 뇌 안에 살수 없도록 한다”는 연구결과를 저널 에 공개했다.단백질 Rab11b는 재활용 된 단백질을 빠르게 움직여 다시 가져오게 하는 역할을 한다. ‘스타틴’은 표면 단백질을 재생하는 Rab11b의 능력을 억제함으로써 뇌에서 유방암 생존을 억제한다.시웬 박사는 “단백질의 재활용이 줄어들면 전이성 종양 세포의 표면이 덜 끈적거리는데, 이것은 ...2020.06.18 10:23
암환자는 암 때문이 아니라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암환자가 심장 치료제를 처방받을 확률은 매우 낮다는 해외연구진의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호주의 뉴캐슬 대학교 (University of Newcastle)의 생의학 및 약학 부교수인 단 노 박사가 “암과 암 치료는 심혈관 질환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고 6월 16일 보도했다.노 박사 연구팀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호주 병원의 심장 병원에 입원한 320명의 환자 기록을 분석했다.그 결과 암 병력이 있는 69명의 환자 중 36%가 암 진단 전에 심장병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4%는 암 진단 후에 심장병이 발...2020.06.16 09:59
밤에 쉽게 잠에 들지 않으면 동맥경화를 의심해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 매튜 워커 박사는 “수면은 혈류의 만성 순환 염증과 같은 독특한 경로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저널 에 6월 4일 자 온라인으로 출판했다.불면증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소로, 매주 약 1만2000명의 미국인이 이 때문에 사망하고 있다.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다민족 동맥경화증 연구 통계 모델에 속하는 1,600명 중년과 노인과 관련된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연구팀은 백혈구와 호중구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을 발견했고 수면 장애와 농도가 짙은 염증 인...2020.06.16 09:47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인지과학전공(고재원 교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최세영 교수) 공동연구팀이 “뇌 신호 전달을 지휘하는 핵심 단백질 PTPσ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마*의 특정 신경회로 내에서 시냅스 접착단백질 PTPσ의 새로운 작용기전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여 뇌질환 치료를 위한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해마(hippocampus) : 기억의 저장과 상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뇌영역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우울증, 자폐증, 조현병 등 대부분의 정신 질환이 뇌의 시냅스 접착단백질의 기능 이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은 학계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접착단백질의 세부 기능에 대...2020.06.12 18:04
인지행동치료로 만성 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인지행동치료는 과거보다는 현재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체계적으로 구조화된 방식의 훈련을 통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법이다. 원래는 우울증의 치료법으로 개발되었는데, 그 효과가 인정되어 그 적용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헬스데이(healthday)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스트레스 평가 연구실(Laboratory for Stress and Research)의 조지 슬래비치 박사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미국 의학협회 저널 정신의학(JAMA Psychiatry)에 게재했다.연구팀은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2020.06.12 18:00
유방암이 조기에 발견된 경우에는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국소 유방암 여성의 5년 생존율은 99%이지만 림프절로 퍼진 환자의 경우 86%, 종양이 신체의 가장 넓은 부위에 나타난 경우 27%에 불과하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대학교의 량 쉬 박사는 ‘칩 온 칩 (lab-on-a-achip)’ 기술을 통해 혈액으로 초기 유방암과 종양을 감지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개발했다.연구팀이 만든 유리 현미경 슬라이드의 크기인 ‘EV-CLUE’는 암을 감지할 수 있는 8개의 미세분자 채널에 소량(약 2마이크로 리터)의 혈액을 주입하도록 구성돼 있다.연구팀은 암과 관련된 종양에서 방출되는 효소 'MMP14'...2020.06.12 10:11
군발두통 환자, 중증의 불안·우울증 위험도 7배·5배↑…증상 완화기에는 개선돼군발두통은 한쪽 눈 주변이나 측두부의 극심한 통증과 함께 눈물, 콧물, 코막힘, 결막충혈 등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두통이다. 통증이 시작되면 15분 이상 지속되고, 이러한 통증이 하루 8번까지 발생한다. 군발두통에는 발작이 지속되는 군발기와 증상이 완화되는 관해기를 반복하는 반복성 군발두통과, 관해기가 없거나 3개월 미만인 만성 군발두통이 있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손종희 교수 공동연구팀(한국군발두통레지스트리)은 ‘군발두통에서 관해기 및 편두통 동반이 불안과 우울증에 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