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1 10:01
인간의 몸은 외부로부터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면 면역 체계를 즉각적으로 가동해 이를 퇴치한다. 하지만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를 뜻하는 HIV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서 '에이즈'에 걸리게 된다.에이즈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치료법이 개발되지 못 해 대부분 1~2년 안에 사망하는 일이 많다. HIV 바이러스에 의해 후천적으로 면역체계가 완전히 망가지다 보니 작고 사소한 병균들 마저도 견디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이에 에이즈, 즉 HIV바이러스는 사전에 감염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및 예방이 중요한데, 최근 이러한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바이러스에 대한 새로...2020.07.21 10:00
일반적으로 피로감은 적정 정도의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하면 사라진다. 하지만 노인들에게 나타난 피로감은 쉽게 개선되지 않고 만성피로로 이어지는데, 대개 그 이유를 '노화'에서 찾곤 한다.만성피로는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피로 증상이 몇 주 이상 계속되는 노인이라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인사이트뉴스(insightnews)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피로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는 아니며 설명할 수 없는 만성피로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만성피로를 가져오는 몇 가지 원인에 대해 소개했다.메릴랜드 간호대학원의 ...2020.07.20 10:05
저 히스타민 식단이 두드러기, 알레르기 증상 중 하나인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눈물 등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해져 화제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의하면 히스타민에 반응해 두드러기,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하는 이들이 히스타민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저 히스타민 식품으로만 구성된 식단을 섭취한다면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가려움증, 재채기, 눈물, 기침, 두통, 복통, 설사, 저혈압, 콧물 등의 증상을 가져오는 히스타민 과민증은 알레르기 반응과 유사하며 디아민 산화효소(DAO) 수치가 낮을 경우 이런 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더 높다. 또 여러 연구를 진행한 결과...2020.07.20 10:02
앉아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들에게서 허리디스크라는 질환은 익숙하다. 심지어 허리통증을 느끼면 무조건 허리디스크부터 떠올릴 지경에 이르렀는데,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허리디스크 환자가 2018년에는 197만 명, 2019년에는 무려 200만 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이처럼 허리디스크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대중적인 질환이 되어서 인지 아직까지도 허리디스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아는 이들이 드물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로 허리디스크를 개선한 이들이라면 수술 후 몇 가지 주의해야 하는 행동들을 유념하고 이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2020.07.16 16:43
소아비만이 성인 심혈관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머독 어린이 연구소(Murdoch Children 's Research Institute)의 연구 저자인 멜리사 웨이크(Melissa Wake) 박사는 “소아비만 어린이들에게 뻣뻣하고 두터운 동맥을 발견했다. 이는 성인이 된 후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징조”라고 밝혔다.연구팀은 심장 질환 위험 점수를 결정하기 위해 2년마다 체중과 신장을 검사한 호주의 1,800명의 어린이를 추적했다. 11세에서 12세 사이에 혈압, 혈관 건강, 콜레스테롤 및 혈당 (당) 수치도 평가했다.그 결과 소아비만인 경우는 동맥 내막이 두꺼워졌으며 성인이 된 후 대사증후군이...2020.07.16 13:38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보고서 발간, 진단 후 근거 기반의 치료 가능한 희귀질환자 3명 중 1명뿐보고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내 의료진 중 13%는 희귀질환자 진료 경험 없어희귀질환의 94%는 허가된 치료제 부재, 희귀질환 치료 방식 비의학적 지원 중심으로 필수 전환돼야 씨에스엘 베링(CSL Behring)이 후원하고 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오늘 발표한 ‘침묵 속의 고통: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희귀질환 인식 및 관리 수준 평가’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다섯 국가(호주, 중국, 일본, 한국, 대만)를 대상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 및 관리를 위한 과제들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희...2020.07.15 13:52
한국, 중국, 대만, 호주, 일본 5개국 전립선암 환자들의 질환과 치료 인식 및 이해도 연구 결과 발표 전립선암, 아?태 지역에서 발병률 증가 추세, 치료가 어려운 후기 단계에 진단받는 비율 높아 (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Prostate Cancer Patient Association)는 아시아?태평양 4개 국가 전립선암 환우회와 공동으로 전립선암 환자들의 질환 및 치료 인식을 조사한 ‘모든 전립선암이 같지 않다(Not All Prostate Cancer is the Same)’ 보고서를 발간했다.아시아·태평양전립선암환자연합(Prostate Cancer Patient Coalition – Asia PacificTM)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립선암의 증...2020.07.14 14:35
ABC형 간염 총 3편으로 제작…학회 홈페이지 및 SNS 채널, 전국 100여개 병원 통해 배포올해 ‘간 건강을 위해 ABC를 확인하세요’를 테마로 간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이어갈 것대한간학회(이사장 이한주)는 대국민 간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ABC(A, B, C형 간염)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 및 치료 정보를 담은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간학회는 올해 ‘간 건강을 위해 ABC를 확인하세요”를 테마로 대국민 간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캠페인 영상은 A형, B형, C형간염을 주제로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대한간학회...2020.07.14 10:21
방사선학적 지표 제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진단적 측면에서 큰 기여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형외과 문현수 교수와 연세대학교 정형외과 관절경·관절연구소 연구팀(최종혁 교수, 김성환 교수, 정민 교수)의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스포츠의학회지 (AJSM: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AJSM은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관련 SCI급 학술지 중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이다.이번 논문(Medial Meniscal Posterior Horn Tears Are Associated With Increased Posterior Tibial Slope: A Case-Control Study)은 문현수 교수가 제1저자(교신저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김성환 교수)로 내측 반월연골판...2020.07.13 15:59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를 앓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국가에서는 치매 국가책임제와 같은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 대한 정책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최근 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노인요양학 저널에 치매 가족 간병인들 대부분이 겪는 수면 장애, 피로감들이 치매 환자들의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연구는 치매, 알츠하이머 환자의 가족 간병인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연구팀은 이들의 피로, 우울증, 수면의 질을 관찰했다. 그 결과 우울증 증상이 높은 간병인들은 높은 수준의 피로와 낮은 수...2020.07.13 12:07
전 세계 인구의 14%에게 영향을 미칠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흔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통과 함께 변비, 설사 등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 삶의 질을 급격하게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대장 질환으로 손꼽힌다.그러나 안타깝게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아직까지 그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대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반복적으로 섭취하는 경우, 특정 약물이 원인이 되거나 유전적인 원인도 있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정도다.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주로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및 식단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실제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통 '포드맵...2020.07.13 10:4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479명(해외유입 1,87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명으로 총 12,204명(90.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9명(치명률 2.14%)이다.<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7.1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7.1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2020.07.10 10:02
발달장애를 앓고 이거나 어떠한 문제로 인해 발달 과정에 지연을 겪고 이는 어린이들이 천식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 보도자료에 의하면 휴스턴에 있는 텍사스 대학교 보건 과학 센터의 연구원들이 소아 인구 보건 센터의 일환으로 JAMA Network Open에서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연구팀은 2016년~2017년 미국의 전국아동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0세부터 18세 아동이 있는 약 7만 1811가구를 조사했다. 또 조사 과정 중 부모들에게 자녀에게 천식과 함께 행동장애나 운동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시력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인지장애, 불특정 발달 지연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