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18:30
조산을 경험한 여성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미국 뉴욕에 있는 아이칸 의과대학의 케이시 크럼프 박사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에 6월 29일 자에 발표했다.크럼프 박사 연구팀은 43년 간 추적한 수백만 명의 스웨덴 여성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여성들은 최소 1명 이상의 아이를 낳았다.분석 결과, 임신 34주~36주 사이에 출산을 한 여성은 만기(40주) 출산을 한 여성보다 허혈성 심장병 위험이 2배 이상 높았다. 임신 22주~27주 사이에 아기를 낳은 여성은 4배나 높았다.허혈성 심장 질환은 동맥에 플라크 및 혈전이 축적되어 심장으로의 혈류를 감소시키는 상태를 말한다.일반인의 ...2020.07.03 09:5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부산 연제구 소재 A어린이집에서 집단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조사 및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식중독은 A어린이집에서 지난 6월 26일부터 고열, 설사 등 식중독 의심환자가 36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식중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보존식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식중독 의심환자 36명 중 10명의 인체검사에서 살모넬라 식중독균이 검출되었고, 원인조사 과정 중 채취한 보존식 24건 중 2건(수박화채, 잡채)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환자에서 검출된 살모넬라와 연관성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아울러 식약처는 지난 7월 1일부...2020.07.02 17:41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에 대한 장기 노출은 심장병과 사망의 주요 위험 요소로 꼽힌다. 그렇다면 이런 대기 오염률을 줄인다면 어떻게 될까? 최근 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대기 오염 수준을 조금만 줄여도 이러한 질환의 위협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 주립 대학의 환경전염병 학자인 페리 히스타트 박사는 21개국에서 35세에서 70세 사이의 성인 15만7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연구에 따르면 2003년에서 2018년 사이에 4,000명 이상이 심장마비, 4,100명 이상이 뇌졸중 등 9,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심장병을 앓았다. 또 3200명 이상이 심장병으로 ...2020.07.02 17:34
알츠하이머병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급속도로 발병률이 높아진 질환 중 하나이다. 많은 이들이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질환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만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알츠하이머병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 한 연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알츠하이머병이 더 많이 생기며 이는 폐경기의 호르몬 장애와 관련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의 미사 모스코니 박사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6월 24일자 온라인으로 게재했다.연구 대상은 사고력, 기억력 등이 ...2020.07.02 16:36
여자 아이의 경우 8세 미만, 남자 아이는 9세 미만에 사춘기가 찾아오는 성조숙증은 성호르몬이 이른 나이에 분비되면서 신체에 각종 영향을 끼친다. 또 남자 아이보다는 여자 아이들에게 더 흔하게 발병하는데, 주로 여자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성조숙증은 특발성이 대부분이며 난소 종양이 15%, 대뇌 병소가 5% 정도로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성조숙증은 특발성이 50% 정도고 대뇌 병소가 무려 20% 정도로 뇌병변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이처럼 성조숙증을 일으키는 뇌병변은 여자 아이들 보다는 남자 아이들에게 관찰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가 내분비학 프론티어(Frontiers in ...2020.07.02 16:13
인도의 델리에서 발행되는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는 최근 한 연구에서 흡연(임신 중 흡연 혹은 유아기의 간접흡연), 대기오염, 건설 시의 환경오염 등이 소아비만과 깊은 연관성을 보인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보도했다.이는 '라 카아사(la Caixa)' 재단의 지원 센터인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ISGlobal)와 남캘리포니아 대학이 주도한 수많은 오염물질과 환경적인 요인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는 첫 번째 주요 연구에서 발견된 것이다.이 새로운 연구는 유럽 6개국(프랑스, 그리스,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스페인, 영국)의 출생 코호트 연구에서 6세~11세 사이의 1,300명 이상의 아동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 진행되었다....2020.07.01 15:26
중년의 비만은 치매에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도리나 카다르 박사 연구팀은 중년에 비만인 사람들과 체중이 정상인 중년의 사람들을 비교했을 때 후자보다 전자의 치매 위험이 31% 높으며, 이는 특히 여성에게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카다르 박사 연구진은 연구에 참여한 50세 이상의 6,6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치매를 확인하기 위해 의사 진단, 정보 보고서 및 병원 통계 등을 활용했다.그 결과 비만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위험했지만, 치매의 위험은 복부 비만 환자의 허리둘레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구기...2020.07.01 10:57
질병관리본부(정은경 본부장)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7.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20. 6. 3) 후,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유)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하여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20. 6.29).*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관계 부처장의 요청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내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수입자를 통해 수입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물량 등에 대해서는 길리어드사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함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2020.07.01 10:5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흡연은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과 환자의 중증도·사망 위험을 높이므로,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국민의 금연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이를 위해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팩트시트(간단한 보고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지방자치단체, 지역금연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설명 영상(모션그래픽)도 추가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흡연을 하면 담배와 손가락에 입이 닿게 되므로 바이러스가 흡연자의 입과 호흡기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며, 흡연으로 흡입하는 독성물질은 심혈관, 폐, 면역 기능을 손상시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높인다.또한 흡연은 심혈관 질환...2020.06.30 14:08
모기가 코로나-19 전파와는 무관하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소(ISS)는 일반 모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미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혈액을 빨아 먹는 곤충에 의해 전염 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ISS는 동물건강 및 식품안전 연구 기관인 IZSVe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를 통해 호랑이 모기나 일반적인 모기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이에 ISS는 성명서를 통해 모기에 물린 것은 코로나-19 전염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2020.06.30 09:52
2019년 총 진료인원 10,570명 … 남자 4,170 명, 여자 6,400명2015년 대비 45.4% 증가 : 2015년 7,268명 → 2019년 10,570명20대 여자가 6,400명 중 1,493명으로 가장 많아(23.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F43.1) ☞ 사람이 전쟁, 고문, 자연재해, 사고 등의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그 사건에 공포감과 고통을 느끼며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질환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장애를 말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5~2019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연평균 9.9% 증가하였으며, 2019년 기준 성비는 여...2020.06.26 11:45
인도 매체 지뉴스(zeenews)는 뉴델리의 전인도의학연구소(AIIMS)가 아시아 최초로 경도행동장애(MBI)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MBI가 치매의 전조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이번 연구를 위해 기억력이나 생활 속 행동에 문제가 있는 60세 이상의 실험 대상을 124명 모집했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69.21세로, 71.77%(89명)는 남성이었고, 28.23%(35명)는 여성이었다. 이 중에서 41.13%(51명)는 MBI 진단을 받았다. MBI와 비 MBI 그룹은 결혼 상태, 인지 상태, MCI 하위 유형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델리 AIMS 노인의학과의 프라순 채터지(Prasun Chatterjee) 부교수는 ANI에 "MBI가 치매의 전조 증상임을 확인하는 연구는...2020.06.24 17:00
정신 분열증 환자가 일반인보다 자살률이 17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중독과 정신건강센터’ 연구팀은 20년 간 정신 분열증 환자 7만5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정신 질환을 진단 받은 직후부터 5년까지 자살 위험이 높아졌다. 또 환자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기 전에 입원한 경우도 자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나이도 높은 자살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정신 분열증 스펙트럼 장애(SSD)를 가진 사람들은 자살 위험이 높지만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자살률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또 “정신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