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16:29
여성들이 염색약, 파마약을 자주 사용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립환경보건학연구소는 35~74세 여성 4만670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이들이 염색약과 파마약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염색약을 사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머리를 곧게 펴는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5~8주 간격으로 사용한 여성은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사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약 30%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일시적으로 머리카락색을 변화시키는 염색약은 유방암 위험과...2019.12.10 16:24
미국 전역에서 전자담배 흡연자에게서 보고된 의문의 폐질환과 관련, 전자담배 제품이나 마리화나 복합물질 THC에 첨가제로 사용되는 비타민 E 초산염(아세테이트)이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됐다.헬스데이(Healthday)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DCD)는 미국내 10개주에서 발병한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환자 29명으로부터 추출한 샘플에서 비타민 E 초산염을 발견했다.CDC 선임부국장 앤 슈챗 박사는 "물론 더 많은 실험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다른 함유물질이 원인일 가능성을 배제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또 환자 28명 중 23명의 샘플에서 THC 또는 THC 대사물질이 검출됐다고 말했다. 일반 니코틴 대사물질은 환자 26...2019.12.10 16:14
최근 유방촬영술이 심장질환을 식별하거나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UCSD) Quan M Bui 교수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미국심장협회(AHA)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보도했다.유방촬영술은 유방암을 검사할 때 사용되지만 디지털 유방촬영술은 유방 동맥에서 칼슘의 축적을 감지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칼슘 축적은 유방 동맥의 석회화(Breast Arterial Calcification, BAC)로 불린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BAC는 심장마비, 뇌졸중 및 기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연구진은 BAC가 심부전을 예측할 수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16년...2019.12.06 16:57
조금 일찍 저녁 식사를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이와 반대로 저녁 늦게 식사를 하면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흔히 알려진 다이어트 상식이다.이처럼 조금 늦은 시간에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은 체중 증가를 촉진 시키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실제로 발표되었다. 게다가 당뇨병, 심장병과 관련된 염증 수치를 증가시킨다고 밝혀지기도 했는데, 최근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듯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의하면 저녁 식사를 오후 6시 이후에 할수록 여성 심장 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수많은 여성들을 충격에 빠뜨렸다.콜롬비아 대학 베글로스 의과 대...2019.12.04 14:44
과일과 채소가 직장암을 어떻게 예방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이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다코주립대 연구진이 과일과 채소에 든 플라보노이드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진은 플라보노이드보다는 아스피린이 결장 직장암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었다. 이들은 초기 연구에서 ‘2,4,6-trihydroxybenzoic aci(2,4,6-THBA)’라는 살리실산 유도체의 암세포 성장 지연 효과를 연구했다. 그런 과정에서 2,4,6-THBA의 천연 공급원이 플라보노이드의 소화로 인한 화합물이기도 하다는 것을 발견했다.플라보노이드는 일단 장에 들어가면 분해되기 시작하며 장내세균은...2019.12.04 14:42
양치질을 하루 세 번 이상 하는 것이 심방세동과 심부전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 송태진 교수팀은 규칙적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심부전과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유럽예방순환기학저널'에서 밝혔다.연구팀은 40~79세 연령의 심방세동이나 심부전 병력이 없는 16만1826명을 대상으로 평균 10.5년 간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구강 위생 관리를 잘 하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균혈증(bacteremia)과 전신 염증을 유발, 심방세동과 심부전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9.11.29 11:49
- 조혈모세포 및 제대혈 기증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이 조혈모세포 기- 증을 알고 있으며, 5명은 기증의향이 있음- 기증의향이 없는 이유는 ‘막연한 두려움(40.9%)’- 헌혈과 유사한 말초혈 기증 등 조혈모세포 채취 과정 및 종료 후에도 별다른 통증없어 기증 쉽게 가능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실시한 ‘조혈모세포* 및 제대혈** 기증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알고 있으며, 10명 중 5명은 기증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혈모세포 : 혈액을 만드는 어머니 세포라는 뜻으로 정상인 혈액에 약 1%가량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말함** 제대혈 : 산모가 신생아를 분만할 때 분리...2019.11.29 11:46
에이즈 퇴치를 위한「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마련·추진- 조기발견 및 조기진단 체계, 환자 및 접촉자관리 강화- 연구개발 및 예방 치료, 대국민·대상군별 교육 및 홍보 강화「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기념 유공자 표창 및 에이즈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매년 12.1.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유공자 장관표창 수여- 전국 자치단체, 민간단체 참여로「에이즈 예방주간」다양한 캠페인 진행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3년까지 에이즈 퇴치를 목표(감염인지 90%, 치료율 90%, 치료효과 90%)로 하는「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는 ’19년 3월 확정된 제2차 감염병예방관리...2019.11.21 10:10
융복합 첨단의료기기 제품화 시장진입 적극 지원…환자 불편 해소골절된 뼈를 고정해 굳게 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몸 안에서 녹아 사라지는 첨단 신소재로 만든 골절합용나사가 골절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1월 20일 첨단 신소재인 흡수성 마그네슘합금을 써서 만든 골절합용나사* 등 이식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하여 제품화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골절된 뼈의 고정을 위해 뼈에 나사를 박았다가 나사 제거를 위해 다시 수술 부위를 여는 등의 골절 환자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골절합용나사: 파손된 뼈를 고정하는데 사용하는 나사이번 가이드라인은 신소재...2019.11.20 14:39
항체 주사를 한 번 맞아도 땅콩 알레르기를 최소 2주 동안 멈추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에토키맙(etokimab) 이라는 항체 주사가 땅콩 알레르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보도했다.연구팀은 중증 땅콩 알레르기를 가진 20명을 대상으로 이번 실험을 진행했다. 항체 주사를 맞은 15명중 73%인 11명이 주사를 맞은 후 15일 동안 알레르기 반응 없이 땅콩 단백질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주사를 맞지 않은 5명은 모두 땅콩 단백질을 먹을 수 없었다.또한 45일 후에는 항체 주사를 맞은 7명중 57%인 4명이 땅콩 단백질을 먹을 수 있었...2019.11.20 14:35
불면증이 심혈관질환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경대 연구팀은 불면증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혈관질환 발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를 '신경학지'에서 밝혔다.연구팀은 30~79세 연령의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병력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연구 기간 중 총 13만32명에서 심장마비와 뇌졸중 혹은 이와 상응하는 질병이 발병했는데, 불면증 증상을 겪은 사람들이 겪지 않은 사람들 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낮 동안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그리고 이와 상...2019.11.20 14:26
발기부전 남성에게 심방세동(AFib: atrial fibrillation)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현상이다.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잦을수록 뇌경색 위험이 커진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다나카 요시히로 교수 연구팀이 심방세동 병력이 없는 남성 1천760명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4년 후 발기부전 남성은 심방세동 진단율이 9.6%로 발기부전이 없는 남성의 2.9%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흡연, 체중, 당뇨병, 혈압 등 심방세동 위험요...2019.11.19 11:38
전 국민 사이에서 불고 있는 먹방 열풍, 운동부족, 수면부족, 흡연의 영향으로 한국인의 심장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과 폭식, 그리고 운동부족과 수면 부족이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장계통 질환으로 돌연사할 위험이 크다는 사실이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최근 뉴욕 대학으로부터 전해져 온 연구 결과는 심혈관질환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변화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타임(Time)지에 따르면 수십 년 간 허혈성 심장질환에 시행되어 온 스텐트 시술과 바이패스(관상동맥 우회 시술)가 약물치료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