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15:03
바이오헬스 액셀러레이터 이노큐브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가 공동 주최한 ‘세브란스∙이노큐브 바이오헬스케어 공모전 1기’에서 최종 2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바이오·신약, 의료기기, 진단,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접수된 30개 기업 중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2개사가 선정됐다. 5월 22일 서울 마곡동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진행된 발표 심사에는 의약품 부문 3개사와 의료기기 부문 3개사가 참여했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항체 단백질 기반 혁신적 의약품 연구 플랫폼을 개발하는 ‘앱파인더 테라퓨틱스’2025.06.09 14:47
휴온스그룹은 9일 서울 순복음강남교회에서 3억 원 상당 의약품 기증식을 열고, 민간 기업과 종교 단체가 함께하는 새로운 의료 지원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과 이장균 담임목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 바자회도 함께 진행됐다.이번에 기증된 의약품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공동 개최하는 ‘2025 세계 순복음 선교대회’를 통해 154개국 선교지에 파송되는 선교사들에게 전달된다. 의료 취약지역에 전달돼 보건 환경 개선과 생명 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성태 회장은 “이번 기증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2025.06.09 14:43
한국BMS제약은 암종불문 항암제 ‘옥타이로’(레포트렉티닙)가 ROS1 양성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과 NTRK 융합 고형암 치료제로 6월 5일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ROS1 융합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약 2%에서 나타나며, 대부분 4기 진단과 뇌전이를 동반한다. NTRK 융합은 다양한 고형암과 혈액암에서 발견되고, 일부 희귀암에서는 90% 이상 발현된다. NTRK 양성 환자는 표준 치료 후 10년 내 사망 위험이 높다.옥타이로는 ROS1과 NTRK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로, 내성 돌연변이 G2032R에도 효과를 보인다. 12세 이상 소아까지 적응증이 확대돼 다양한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허가는 글로벌2025.06.09 14:40
T 세포 기반 면역치료 선도 기업 네오이뮨텍은 CAR-T 치료제와 면역증강제 NT-I7(Efineptakin alfa)의 병용 임상에서, NT-I7 투여 시점을 기존 21일에서 10일로 앞당기는 안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FDA와의 공식 미팅을 거쳐 결정된 것으로, 향후 병용요법 임상 설계에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 NT-I7은 인터루킨-7(IL-7) 기반 면역치료제로, 체내 T세포 수를 늘리고 유지시키며, 특히 CAR-T 치료 후 급감하는 CAR-T 세포를 재증폭해 치료 반응을 오래 지속시키는 데 주목받고 있다.네오이뮨텍은 앞서 진행한 CAR-T 병용 임상시험(NIT-112)에서 NT-I7 고용량 투여군(480~720μg/kg, 8명)의 100% 환자가2025.06.09 14:35
디지털 헬스 전문기업 에스알파테라퓨틱스는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와 적응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 ‘SAT-014’의 개념 검증 임상 결과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스터 발표했다.‘SAT-014’는 비약물 치료용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로, 모바일 앱을 통해 환자가 직접 치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치료 프로그램은 임상적 근거가 있는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와 ‘안구운동 둔감화 및 재처리 요법(EMDR)’을 기반으로 한다.이번 임상은 홍진표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이 주도했으며, PTSD 및 적응장애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군은 SAT-014를 6주간 사용했고, 대조군은 기존 치료만2025.06.09 14:33
한국BMS제약이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5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Seoul-BMS Innovation² Challenge)’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 상용화를 돕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다. 접수는 지난 3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챌린지는 종양, 혈액, 심혈관, 면역질환을 비롯해 신경과학, 중개의학, 세포치료, 연구조사기술 등 총 8개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개발 중인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각각 4천만 원의 연구지원금(총2025.06.09 14:27
한독이 충청북도와 함께 진행한 팝업 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충북산업장려관에서 열렸으며, 약 2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한독, 한독의약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1936년 지어진 충북산업장려관의 역사적 의미와 한독의 대표 소화제 ‘훼스탈’을 주제로 결합한 특별한 전시였다. 전시명 ‘속 편한 연구소’는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속 펀(Fun)한’ 실험과 체험을 모토로 꾸며졌다.실내 전시 공간은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게임존, 소화에 관한 상식을 배우는 정보관, 한독의약박물관2025.06.09 14:23
노보 노디스크는 중등도~중증 간섬유화(2기 또는 3기)를 동반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세마글루티드 2.4mg의 치료 효과를 평가한 ESSENCE 3상 임상 파트 1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지난 4월 30일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됐다.ESSENCE 연구는 위약 대비 주 1회 세마글루티드 2.4mg 피하주사가 72주간 간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임상이다. 1차 유효성 평가에서는 간섬유화의 악화 없이 지방간염이 해소된 환자 비율이 세마글루티드 투여군(n=534)에서 62.9%로 나타나, 위약군(n=266)의 34.3% 대비 통계적으로2025.06.09 14:19
한국로슈는 KOTRA),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지난 6일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로슈 본사를 방문해 국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KOTRA와 동반위가 체결한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유럽 ESG 공급망 벤치마킹 국외연수’의 일환이다. 연수는 국내 기업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선도기업의 ESG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국내 중소기업, 정부 부처, KOTRA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로슈 인터내셔널의 대외협력 총괄 나탈리 슈티거(Natha2025.06.09 14:15
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가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및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바이오·제약 컨퍼런스로, 매년 전 세계 바이오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대표 행사다. 지난해에는 70여 개국에서 약 2만 명이 참석해 6만 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이 성사된 바 있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2025.06.09 12:2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 규모의 바이오·제약 산업 행사다. 전 세계 2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더 월드 캔트 웨이트(The World Can’t Wait)’를 주제로, 글로벌 파트너십과 혁신기술이 공유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후 13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여해 국내 기업 중 가장 꾸준히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도 전시장 초입에 167㎡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눈2025.06.09 12:26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 ‘코이볼마(QOYVOLMA, 개발명: CT-P43)’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코이볼마는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에 더해 궤양성 대장염(UC)까지 적응증을 포함해 승인받았으며, 이로써 셀트리온은 ‘스테키마’에 이어 두 번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하게 됐다.셀트리온은 각 제품이 가진 적응증 차이를 활용해 유럽 내 복잡한 특허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스테키마가 유럽 주요국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코이볼마가 합류하며 적응증2025.06.09 12:23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심전도 기반 콩팥기능 저하 선별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 Kidney’(이하 DeepECG Kidney)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심전도로 콩팥기능을 평가하는 국내외 첫 사례다.DeepECG Kidney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12채널 유도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 중 중등도 이상의 콩팥기능 저하가 있는 사람을 선별해낸다. 이 제품은 기존 혈액검사 기반의 추정사구체여과율(eGFR) 수치를 기반으로 학습됐으며, 비침습적이고 신속하게 환자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만성 콩팥병은 증상이 뚜렷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