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1 11:40
AI 기반 혈액·암 진단 기업 노을은 카타르 의료기기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자사의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포함한 주요 제품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72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다.이번 계약으로 노을은 miLab™ CER을 비롯해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 말라리아 진단기기 miLab™ MAL 등 전체 제품 라인업을 카타르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miLab CER은 정식 출시 전임에도 계약이 이뤄져, 기술력과 시장 기대를 입증했다.임찬양 대표는 “카타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중동의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공급 계약은 카타르 공공·민간 의료시장 진출의2025.06.11 11:31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사 압타바이오(293780)가 6월 1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Global Biopharma Leadership Forum 2025(GBLF 2025)’에 공식 초청받아 자사의 플랫폼 기술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전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GBLF 2025는 세계 주요 제약사, 바이오텍, 투자자들이 모여 기술 협력과 공동개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로슈, GSK, 사노피, 바이엘,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는 NOX 저해제 플랫폼과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를 중심으로 기술이전 가능성을 소개한다.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초청 발표는 기술력과 글2025.06.11 11:28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거래소 지정 2개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아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하반기 ‘초격차 기술특례상장(딥테크)’ 제도를 활용해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기술성 평가는 기술특례상장 필수 단계로, 기술 완성도와 경쟁력,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알지노믹스는 국가전략기술 기업으로 지정돼 단수 평가만으로 예비심사 신청이 가능하다.2017년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 RNA 편집·교정 플랫폼으로 항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대표 제품 ‘RZ-001’은 간세2025.06.11 11:16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가 글로벌 세포분석 분야에서 자동화와 표준화 흐름을 주도하며, 세계적 학회 CYTO2025 등에서 영향력 있는 논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밝혔다.큐리옥스는 CYTO2025(미국 덴버, 5월 31일~6월 4일)에서 Stanford, NIST, Eurofins 등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과 공동 패널 세션을 열어 유세포 분석의 최신 표준화와 자동화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Stanford의 Dr. Holden Maecker 교수는 큐리옥스 Pluto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한 샘플 전처리 자동화 사례를 발표했고, NIST의 Dr. Lili Wang은 진행 중인 Inter-lab Study와 세포분석 자동화 비전을 소개하며 큐리옥스의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AstraZeneca의 Dr. Raffaello Cimbr2025.06.11 11:12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이 차세대 초음파 내시경 프로세서 ‘EU-ME3’를 국내 출시하며,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국제 소화기 내시경 네트워크 학술대회(IDEN 2025)’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EU-ME3는 췌장, 담관 등 일반 내시경으로 보기 어려운 부위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초음파 내시경 프로세서다. 내시경을 통해 직접 초음파를 시행해 외부 간섭 없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실시간 조직 검사도 가능해 정확하고 안전한 진단을 돕는다.특히 ‘전단파 정량화(SWQ)’, ‘i-ELST’, ‘s-FOCUS’ 등 신기능을 탑재해 병변의 경직도 측정과 영상 해상도 향상, 자동 초점 조절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품질은 이전 모델 대비2025.06.11 11:07
AI 플랫폼 기반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2025년 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급성장하는 임상시험 시장과 글로벌 진출에 맞춰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CRA(임상시험 모니터링), DM(데이터 관리), MW(의학 문서), RA(규제업무), STAT(통계) 등 5개 직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제이앤피메디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합격자는 9월 입사 후 약 4개월간 인턴십 과정을 거쳐,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정규직 전환 평가를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2차 면접, 처우 협의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 전형2025.06.11 11:03
GC녹십자 자회사인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이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글로벌 조기암 진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GC지놈은 기술특례상장 기업으로, 올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공모를 성사시켰다.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진행된 수요예측에선 547.5대 1의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으로 확정했다. 일반 청약에서도 2조5415억 원의 증거금과 48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입증했다.2013년 설립된 GC지놈은 300종 이상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전국 900여 병·의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 서비스로는 다중암 조2025.06.11 11:00
㈜유영제약이 지난 10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학교발전기금 기탁 협약식을 열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유영제약은 글로벌 제약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 20명에게 ‘유영인재 장학금’과 ‘유영성장 장학금’을 수여했다.유영제약은 2014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오며, 올해로 11년째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유영제약의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과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2025.06.11 10:57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항노화 치료 분야의 연구 및 학술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환자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공동 연구,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양 기관은 항노화 치료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 현장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전문성을 공유할 계획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국내외에서 우수한 임상 및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연구중심병원으로, 글로벌 병원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멀츠는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으로서 제오민®, 벨로테로®, 레디어스, 울쎄라피프라임™ 등 안전2025.06.11 10:55
JW중외제약이 자체 개발한 항생제 원료 ‘에르타페넴(Ertapenem)’을 활용한 완제품이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JW중외제약이 시화공장에서 제조한 에르타페넴 원료를 인도의 파트너사 그랜드 파마(Gland Pharma)에 공급하고, 이를 주사제로 완제품화한 것이다. 중국 내 판매 허가는 그랜드 파마와 계열사 쑤저우 얼예 파마(Suzhou Erye Pharmaceutical)가 공동 보유한다.JW중외제약은 2017년부터 그랜드 파마와 원료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원료 기반 제품을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 공급해왔다. 이번 중국 진출은 아시아권 시장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에르타페넴은 광범2025.06.11 10:51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이 미국 보스턴 의학센터의 뇌졸중 분야 권위자인 탄 응우옌(Thanh Nguyen) 교수와 모하마드 압달카데르(Mohamad Abdalkader) 교수를 의학자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응우옌 교수는 중재신경 및 신경영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보스턴 의학센터 중재신경과장과 보스턴 초바니안·아베디시안 의과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제 학술지 『Stroke』 부편집장 및 중재신경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대규모 임상시험과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에 참여해 왔다.압달카데르 교수는 진단 및 중재신경영상의학을 전문으로 하며, 보스턴 의학센터와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뇌졸중과 혈관질환을2025.06.11 10:47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자사의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세르프는 남미 미용의료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에 공식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은 미용 시술 수요가 높은 국가로, ANVISA의 엄격한 안전성·효능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세르프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회사에 따르면 세르프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합병 이후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6.78MHz와 2MHz 두 가지 주파수를 적용한 듀얼 모노폴라 방식을 채택해 시술 깊이를 3단2025.06.11 10:43
대웅제약은 스웨덴 생명공학기업 살리프로 바이오텍(Salipro Biotech)과 차세대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대웅제약은 살리프로가 보유한 독자적 막단백질 안정화 기술인 ‘살리프로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기반으로 고난도 막단백질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막단백질은 세포막에 존재하며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지만, 실험 환경에서는 구조가 쉽게 불안정해 연구에 어려움이 많았다. 살리프로 플랫폼은 이러한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실험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기술로, 대웅제약은 이를 활용해 막단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