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12:13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 2025(BIO-Europe 2025)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3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비보존은 국산 38호 신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를 포함한 주요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제약사에 소개하고,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어나프라주는 미국 임상 3상을 고농도 주사제로 진행해 독점권 연장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파트너십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신약 후보물질 ‘VVZ-2471’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로부터 오피오이드 중독(OUD) 치료제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대상포진 후2025.10.30 12:11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항암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HD201)’의 유럽 첫 공식 주문을 테바(Teva)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 5월 체결한 유럽 독점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 이후 첫 발주로, 금액은 74만3110유로다.이번 주문을 계기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테바의 광범위한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쌓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테바는 유럽 27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며 약 60여개국에 유통망을 갖춘 글로벌 제약사로, 최근 ESMO 2025에서 투즈뉴 계약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업계는 투즈뉴가 유방암, 위암 등 주요 적응증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경쟁력 있는 가격과 테바의2025.10.30 12:05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처방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9월 기준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경쟁 바이오시밀러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확보했다. 전년 동월(15%)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일본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구축했다.앞서 출시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는 74% 점유율을 기록했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43%, ‘유플라이마’는 14%로 일본 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플라이마는 2023년 말 늦게 출시됐음에도 독자적 판매 전략으로 선두를 차지했다.일본에서는 ‘DPC 제도’에 따라 약가가 낮은 의약품 사용2025.10.30 12:03
동아에스티는 지난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 발매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식도역류질환 최신 지견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자큐보의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좌장은 김상균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최기돈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임현 한림대성심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최 교수는 자큐보 임상 데이터를 포함한 최신 치료 전략을, 임 교수는 실제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처방 경험을 공유했다.자큐보는 빠르고 강력한 위산 억제 효과와 식사와 무관한 복용 편의성을 가진 P-CAB 계열 약물로, 출시 1년 만에 시2025.10.30 12:01
㈜한독테바는 지난 23일 본사 회의실에서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 출시 4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ogether 4 AJOVY’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아조비 브랜드 이해와 건강 인식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홍균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가 초청돼 ‘편두통과 웰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편두통의 원인, 증상, 진단 기준, 환자 사례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편두통은 단순 두통이 아닌,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는 일측성·박동성 통증과 구역, 구토, 빛·소리 공포증을 동반하며, 환자의 약 80%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다. 아조비®는 CGRP(calcitonin gene-re2025.10.30 11:47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키올리고’를 제조·판매하는 ㈜조은메딕스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우지원농구교실과 용인시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39개 팀 500여 명의 초등학생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조은메딕스는 행사 기간 동안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키올리고’의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을 찾은 학부모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1:1 상담, 시식 체험, 브랜드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참가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2025.10.29 12:22
국내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 명인제약이 발안 제2공장 증축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발안 제2공장은 연면적 19,545㎡ 규모로 총 13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골조공사가 완료됐으며, 내년 상반기 외장과 내부 클린룸 공사를 마치고 2026년 식약처 GMP 승인을 거쳐 2027년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증축 공장은 고부가가치 펠렛 제형 생산에 특화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용 설비를 갖춘 공장으로, 글로벌 수준의 펠렛 설비를 도입해 연간 6억 캡슐, 펠렛 기준 2억 캡슐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서방형 제형 제품과 해외 제약사 대상 CDMO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다목적 생2025.10.29 12:20
건일제약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CPhI는 세계적인 제약산업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FDF), 의약품 위탁생산(CMO·CDMO) 등 글로벌 제약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는 17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건일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중남미, 동남아 주요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해 수출과 라이선스아웃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CMO 역량과 고품질 완제의약품 제제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건일제약 관계자는 “CPhI Frankfurt는 글로벌 제약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2025.10.29 12:17
신신제약은 건조성 피부와 광범위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한 ‘유라덤 크림’과 ‘세라덤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유효 성분 효과를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덤’ 시리즈는 여드름 흉터 치료제 ‘스카덤’, 여드름 치료제 ‘아크덤겔’, 화상 치료제 ‘나오덤 크림’ 등 다양한 외용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세라덤 크림’은 기존 ‘셀라스톤 크림’을 브랜드 체계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유라덤 크림’은 각질 연화와 보습을 동시에 제공하며, 건조형 주부습진, 건선, 아토피, 노인성 건피증 등 각질과 건조가 동반되는 피부 질환에 효과적이다. 우레아 20% 함유로2025.10.29 12:15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CGBIO)는 지난 17~1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밋 더 마스터 인 발리 2025(Meet the Master in Bali 2025)’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중동, 남미 등 23개국에서 1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발리 ‘뉴룩 클리닉’과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교육, 술기 전파, 임상 연구를 아우르는 글로벌 K-에스테틱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17일 오전에는 ‘K-DOCTOR 세미나’를 통해 한국형 저속 노화(Slow Aging) 개념과 지방흡입 후 사후 관리 중심의 시술 접근법이 소개됐다. BIO성형외과 유혜미 원장은 “시술 결과는 생활 습관과 관리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2025.10.29 12:12
샤페론이 스위스 비영리단체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전략적 연구 협력을 맺고 나노바디 기반 장기지속형 말라리아 예방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MMV가 샤페론의 나노맙(NanoMab) 기술을 혁신적 플랫폼으로 인정하며 성사됐다.프로젝트는 샤페론의 나노맙 플랫폼에 mRNA 기술을 결합해 전 세계, 특히 저개발 국가에서 신속하고 대량 생산·공급이 가능한 백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말라리아 원충의 단일·다중 항원을 동시에 표적화하는 나노맙 설계를 추진하며, 다양한 생활사 단계에서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샤페론은 MMV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한 번 투여로 충분한 mRNA 기반2025.10.29 12:10
로킷헬스케어가 디지털 트윈 기반 AI 만성 신부전 예측 솔루션 ‘AI Kidney Regen’을 1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솔루션은 개인 건강검진 데이터, 신장 검사, 초음파 정보를 AI로 분석해 향후 5년 내 신장 기능 저하와 만성신장질환(CKD) 진행 위험을 조기 예측한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고, 환자도 스스로 악화 예방 조치를 확인할 수 있다.자회사 로킷제노믹스의 유전체 분석 기술이 통합돼 혈액·소변·유전체 데이터를 함께 분석, 정확도를 높였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솔루션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검증 중이다.국내에서는 의료진 지도 하에 우선 무료로 제공되며, 향후 글2025.10.29 12:01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연례학술대회(LMCE 2025)에서 아산병원과 공동 수행한 차세대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의 성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AI 기반 이미지 세포분석법(Image cytometry)을 적용한 miLab BCM의 첫 공식 임상 연구로, 글로벌 기준 장비(Sysmex XN-series)와 정확도와 재현성을 비교 검증했다. AI 분석 기술은 기존 유세포 분석법 대비 혈구 이미지를 직접 분석해 형태학적 분석 성능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연구는 CLSI EP09-A3 가이드라인에 따라 301건의 전혈 검체를 대상으로 수행됐다. 각 검체는 기준 장비와 miLab BCM으로 동일하게 분석 후 합의 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