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2:12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스위스 바젤대학교 이노베이션실(UBIO)과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의 스위스 및 유럽 진출을 지원하고, 반대로 스위스와 유럽 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과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네트워킹 행사 및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 기업들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UBIO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 자문과 현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한국 스타트업의 스위스 진출을 지원하며 협2025.10.23 12:09
네오이뮨텍은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사카구치 시몬 교수의 Treg 연구가 자사 CCR8 타겟 항체 ‘NT5010’ 개발 방향과 일치한다고 밝혔다.사카구치 교수는 Treg가 면역계의 ‘브레이크’ 역할을 하며, 암에서는 과도한 면역 억제를 유도해 항암 면역을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종양 내 Treg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면 항암 면역 반응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CCR8은 종양 미세환경에서 Treg에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단백질로, 정상 면역세포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표적으로 하면 정상 면역은 유지하면서 종양 내 면역 억제 Treg만 제거할 수 있다.네오이뮨텍은 CCR8에 주목해 이중항체인 NT5010을 개발했다. NT5010은2025.10.23 11:45
코어라인소프트가 AI 기반 흉부질환 동시진단 플랫폼 ‘AVIEW LCS Plus’를 독일 공공 교육병원인 Klinikum Chemnitz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Klinikum Chemnitz는 드레스덴공과대 의과대학 교육병원으로, 약 1785병상 규모의 작센 주 공공 종합병원이다. 지역 내 중추적 의료 및 교육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공급은 코어라인소프트가 독일 국가 단위 폐암검진 프로젝트 HANSE를 통해 쌓은 임상 신뢰성과 운영 경험이 지역 의료기관으로 확산되는 사례다. 초기 상급종합병원 중심에서 공공·교육병원 등으로 의료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HANSE 프로젝트는 독일 내 AI 기반 폐암 검진 체계 효용을 입증한 대표적 사례다. 독일 정부는2025.10.23 11:43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 아이캔서치 비전 심포지엄’을 열고, 조기암 선별검사 ‘아이캔서치’의 최신 임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행사에는 암 진단 분야 주요 대학병원 교수들이 참석해 아이캔서치의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기존 건강검진에서 발견하지 못한 암을 조기에 찾아낸 사례와, 내시경 검사를 꺼리는 고령 환자에게 비침습적 검사 대안으로 활용한 경험 등이 소개되며 실질적 임상 가치를 확인했다.GC지놈은 내년 아이캔서치 검사를 기존 6종 암에서 10종 암으로 확대한다. 대상 암은 대장, 폐, 식도, 간, 난소, 췌장, 담도, 유방, 위, 두경부 및 기타2025.10.23 11:37
한국쿄와기린은 23일 ‘세계 XLH 인식의 날’을 맞아 희귀 유전질환인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LH)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매년 10월 23일은 국제XLH연맹이 지정한 ‘세계 XLH 인식의 날’로, XLH 환자와 가족 간 교류와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X’는 질환명을, ‘23’은 발병 관련 호르몬 FGF23을 상징한다.XLH는 인구 약 2만 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PHEX 유전자 변이로 FGF23 호르몬이 과활성화되면서 인산염 재흡수가 억제되고, 이로 인해 인이 소변으로 배출돼 뼈 형성에 문제가 생긴다.이 질환은 평생 영향을 미치지만, 어린 시기 치료를2025.10.23 11:34
동아제약이 어린이용 영양제 ‘챔큐비타시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글루콘산아연과 비타민 B군 4종, 베타인염산염을 포함해 병중·병후 체력 저하와 육체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면역력 저하로 인한 구내염, 구각염, 설염 증상 완화에도 일정 부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글루콘산아연은 체내 흡수율이 비교적 높은 아연 형태로, 일부 연구에서 감기 증상 기간 단축 효과가 보고됐다. 베타인염산염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식욕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제품은 어린이가 복용하기 쉬운 애플망고 향으로 맛을 내고, 스틱 파우치 형태로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됐다. 만 12개월 이상 어2025.10.23 11:32
큐리언트(KRX: 115180)는 지난 19~22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ID Week 2025’에서 부룰리궤양 치료제 텔라세벡(Telacebec)의 호주 임상 초기 40명 대상 치료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호주 바원 헬스의 다니엘 오브라이언 박사는 이번 임상에서 참여 환자의 대부분이 치료 후 병변 완화를 보였으며, 재발 없이 치료가 진행된 점을 보고했다. 이는 올해 초 WHO 주관 국제회의에서 발표한 결과를 보완하는 내용이다.ID Week은 미국 감염병학회(IDSA) 등 주요 감염병 관련 학회들이 공동 주최하는 학술대회다.이번 TREAT-BU 임상은 호주 내 2개 의료기관에서 진행 중인 허가 목적 임상으로, 52주간 병변 완전 치유 여부를 주요 평가 지표로 삼았2025.10.23 11:25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일 식약처로부터 혈전용해제 ‘메탈라제주사 25mg(성분명 테넥테플라제)’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2002년 액티라제 이후 20년 만에 새롭게 추가된 치료 옵션이다.메탈라제는 액티라제의 단백질 구조를 세 곳 변형한 유전자재조합 의약품으로, 기존 치료 대비 효과와 안전성은 물론 투여 편의성도 개선됐다. 국내 허혈성 뇌졸중 환자는 최근 4년간 약 7.5% 증가했으나,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는 환자는 26.2%에 불과해 치료 접근성 향상이 절실한 상황이다.총 7545명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11건의 글로벌 임상시험 메타분석 결과, 메탈라제는 액티라제 대비 3개월 후 기2025.10.22 14:48
앱티스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차세대 ADC(항체약물접합체) 신약 후보물질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앱티스의 AbClick® 항체 접합 기술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의 OPTIFLEX® 페이로드 플랫폼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OPTIFLEX® 플랫폼으로 초고활성 세포독성 페이로드를 설계·합성하고, 앱티스는 AbClick® 기술을 통해 항체에 정밀하게 접합해 최적의 Drug-to-Antibody Ratio(DAR)를 구현한다. 이후 세포 수준에서 선택적 독성 평가와 종양이식 마우스 모델을 활용한 효능 및 약동학 검증을 진행하고, 비임상 후보물질을 선정할 계2025.10.22 14:41
노보노디스크제약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티드)’ 한국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 임직원 대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고비®는 주 1회 투여하는 GLP-1 RA 계열 치료제로, STEP1 연구에서 평균 약 17%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으며, 3명 중 1명은 20%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아시아인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 연구에서도 일관된 효과가 확인됐다.또한 SELECT 연구를 통해 위고비®가 주요 심혈관계 사건 위험을 20% 낮춘 점도 주목받았다. 국내 출시 후 1년 동안 환자와 의료진의 관심을 모으며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행사는 ‘위고비®, 비만 치료를 넘어 변화로’라는 주제로 위고비®2025.10.22 14:39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피부과 국제학술대회 ‘Korea Derma 2025’에서 메인 세션을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60여 개국 5000여 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참가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지난해보다 규모와 강연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 유래 ECM(세포외기질) 기술 기반의 혁신적 재생 소재 ‘리투오(Re2O)’를 중심으로 5개 전문 세션을 학회와 함께 기획했다. 산업 세션에서는 ECM을 활용한 재생 치료의 임상 근거와 실제 사례를 다루며, 여러 피부과 전문의가 좌장을 맡아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이영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2025.10.22 14:37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다나허코리아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문 강연부터 기부와 플로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조기 검진 중요성 인식에 힘썼다.지난 21일, 다나허코리아와 계열사 임직원은 전문의를 초청해 ‘유방암 바로 알기: 예방부터 최신 치료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정지광 유브의원 원장이 연사로 나서 유방암의 특징, 조기 진단법, 예방 습관, 자가 진단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미세석회화 병변과 최신 생검 기술인 입체정위 유방 생검술 및 진공보조생검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며 조기 발견의 중2025.10.22 14:34
국내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가 헬스허브와 손잡고 인도네시아에서 AI 기반 결핵 진단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헬스허브와 인도네시아 법인 PT TCI가 원격판독 플랫폼과 딥노이드의 AI 솔루션 ‘M4CXR’를 연동해 기술 검증과 임상 실증을 진행하는 것이다. 헬스허브는 원격판독 시스템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딥노이드는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기술과 실증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실증은 현지 의료 환경에서 AI 판독 기술의 적용 가능성, 시스템 효율성,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사는 헬스허브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M4CXR’ 기술 연동을 추진 중이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