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11:55
혁신신약기업 큐리언트(115180)는 텔라세벡(Telacebec, Q203)의 사이토크롬 bc1 저해 기전이 글로벌 결핵 치료 전략에서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확인은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부문 얀센(Janssen)과 세계 유수 연구기관들이 참여한 최신 연구를 통해 이뤄졌다.최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큐리언트, 얀센, 이보텍(Evotec)과 함께 콜로라도 주립대, 존스홉킨스 의대, 에라스무스 의대,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소르본 대학 등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텔라세벡의 사이토크롬 bc1 복합체 저해 기전이 미래 결핵 치료에서 유망한 패러다임임을 확인했다.논문은2025.10.29 11:53
알콘은 지난 19일 ‘2025 SynergEYES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환자 중심의 백내장·노안 교정 솔루션과 최신 임상 트렌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100여 명의 안과 전문가가 참석해 수술 기술과 환자 경험 개선 사례를 논의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노안교정 인공수정체(PCIOL)의 임상적 가치와 환자 삶의 질 향상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정호석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비회절형 연속초점 렌즈 클라레온 비비티(Clareon Vivity)의 임상 성과와 실제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비비티는 중간거리 시야를 확보하면서 빛 번짐과 달무리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난시나 경미한 망막 질환 환자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2025.10.29 11:50
한국얀센은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중증 건선과 손발바닥 농포증 질환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첫 번째 인포그래픽 ‘중증 건선 자세히 알아보기’는 건선의 정의, 평가 방법, 주요 동반질환, 치료법 등을 담았다. 특히 건선성 관절염 등 동반질환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선은 전신성 염증 질환으로 피부 병변뿐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활동 제약, 합병증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국내 환자는 약 15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10~20%가 중증 건선이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2025.10.29 11:48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8일 서울 본사에서 ‘제4회 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이자의 글로벌 캠페인 ‘가치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환자 중심 임상시험과 실사용증거(RWE)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는 환자단체 관계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환자가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보건의료 생태계에서 환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환자와 함께 만드는 치료의 미래: 환자 중심 임상시험과 실사용증거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첫 강연을 맡은 김미영2025.10.29 11:46
한국GSK는 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백신 싱그릭스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는 ‘화룡점정 싱그릭스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9월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 173명이 참여했다.심포지엄에서는 대상포진이 유발하는 통증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예방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대상포진 및 PHN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예방 전략과 조기 접종이 필요함을 확인했다.문지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대상포진과 PHN이 산통보다 강한 통증을 유발하2025.10.28 13:17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은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CPHI Worldwide 2025에서 자사 경구용 GLP-1 펩타이드 ‘코글루타이드(Korglutide)’의 정상 BMI 성인 대상 12주 중간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체지방률이 높은 정상 BMI(22–26kg/m²)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루 2회 50mg씩 12주간 경구 투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12주 후 코글루타이드 투여군은 평균 체중 −10.1%(−5.9kg), 체지방 −16.3%(−3.52kg), 내장지방 −13.5% 감소와 근육 비율 2.8% 증가를 기록했다. 위약군은 체중 −2.0%, 체지방 −2.4%에 그쳤으며,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부작용은 없었다.케어젠은 “체중과 체지방 감소가 뚜렷하면서 근육 손실 없이 오2025.10.28 13:14
의료 AI 기업 뷰노는 오스트리아 영상진단 AI 기업 Contextflow, 독일 병원정보시스템(HIS) 기업 Mesalvo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심정지 예측 솔루션 DeepCARS의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10월 25~2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38차 유럽중환자의학회(ESICM LIVES 2025) 기간 중 27일 진행됐다. 3사는 DeepCARS의 유럽 병원 도입을 위해 기술 연동, 실증 적용, 수가 진입을 공동 추진한다.Contextflow는 자사 영상 AI 솔루션의 유럽 수가 등재 경험을 바탕으로 DeepCARS의 수가 진입 전략과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Mesalvo는 유럽 병원정보시스템을 제공하며, DeepCARS를 자사 EMR 시스템 및 데2025.10.28 13:09
셀트리온홀딩스는 올해 진행 중인 자사주 매입 규모를 기존 5000억원에서 약 7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가 매입은 합병에 따른 단기적 저평가 요인이 3분기 기준 해소된 점을 반영한 결정이다.홀딩스는 올해 5월과 7월 각각 약 1200억원과 40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했고, 현재 진행 중인 1500억원 규모 매입이 완료되면 약 2880억원 규모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이를 포함하면 올해만 총 8000억원 이상을 매입하게 된다.셀트리온은 합병 과정에서 단기 원가율 상승과 무형자산 상각 등으로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압박을 받았으나, 3분기를 기점으로 정상화됐다. 다만 주식이 여전히 저평가될 경우, 홀딩스는 최2025.10.28 13:06
아미코젠이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항생제 합성 효소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기존 무작위 변이 및 스크리닝 방식 한계를 극복하고, 고활성 효소 탐색 효율을 크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미코젠은 20년 이상 축적된 친환경 항생제(Green API) 기술력과 5만 개 이상의 방대한 효소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효소 최적화 및 신규 설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박철 대표는 “AI 예측 모델로 연구 기간을 단축하고, 효소 개량 AI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특히 3세대 세파계 항생제 합성 효소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아미코젠은 최근 초기 활성을 보이는 수십 가지2025.10.28 12:57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자사 뇌졸중 분석 솔루션 ‘JLK-CTL’이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비조영 CT 기반 AI 진단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향후 패키지형 솔루션 공급을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JLK-CTL은 비조영 CT(NCCT) 영상으로 대혈관 폐색 여부를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AI 솔루션이다. 응급 현장에서 조기에 폐색 의심 환자를 선별해 치료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며, CTA·DWI 등 정밀 검사 대상 선별에도 도움을 준다.이번 통과로 제이엘케이는 기존 JBS-01K, JLK-LVO와 함께 비조영 CT, CTA, DWI 등 뇌졸중 진단 필수 영상 분석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3종 패키지’를2025.10.28 12:55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백내장 수술용 다초점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오디세이(TECNIS® Odyssey IOL)’ 학술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는 시력 보호와 시각 장애 인식 강화를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눈의 날’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도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백내장 환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번 웨비나는 차흥원 김안과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철영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교수와 김재용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두 교수는 테크니스 오디세이의 광학적 특성과 실제 수술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테크니스 오디세이2025.10.28 12:52
일동제약그룹이 유럽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비즈니스 행사 ‘CPHI’와 ‘BIO-Europe’에 참가해 대원제약과 공동 개발 중인 P-CAB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padoprazan)’의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CPHI’와 ‘BIO-Europe’ 행사는 각각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11월 3~5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다.파도프라잔은 위벽 세포의 양성자 펌프(H+/K+-ATPase)를 억제해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위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다. 유노비아가 발굴해 비임상 및 임상 1상을 진행했으며, 현재 국내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지난해 유노비아는 대원제약과 파도프라잔 공동 개발·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2025.10.28 12:51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제7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심창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를, ‘제18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권영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만찬 행사에서 진행됐다.‘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과 국내 약학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윤광열 약학상’은 10년 이상 학술적 성과와 연구 업적을 이룬 회원에게 수여된다.심창구 교수는 2005~2008년 대한약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약학 국제화와 학문 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2005~2011년 한국보건의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