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11:27
동아에스티가 지난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연구개발(R&D) 역량과 자체 개발 신약,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2011년 이후 매년 CPHI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에스티팜과 공동 부스를 운영해 잠재 고객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전시 기간 동안 전 세계 70여 개국 150여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와 미팅하며 원료의약품 수출, 현지 생산, 기술 이전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특히 튀르키예 제약사 Berko Pharma와 자체 개발 당뇨병치료제 ‘DA-1229(에보글립틴)’ 라이선스 아웃2025.10.30 12:15
대웅제약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려견용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펫(이나보글리플로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엔블로펫은 인체용 SGLT-2 억제제 당뇨약 ‘엔블로정’을 기반으로 반려견 용량에 맞춰 재개발한 제품으로, 동물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제품은 세계 최초 반려견용 SGLT-2 계열 당뇨 치료제다.임상 3상 결과, 엔블로펫 투여 반려견 중 약 73.3%는 프럭토사민 수치가, 60%는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개선됐다. 대부분 개체에서 인슐린 사용량도 안정화되거나 감소해, 혈당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엔블로펫은 소변을 통해 당을 배출시켜 혈당을 조절한다. 인슐2025.10.30 12:13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 2025(BIO-Europe 2025)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3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비보존은 국산 38호 신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를 포함한 주요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제약사에 소개하고,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어나프라주는 미국 임상 3상을 고농도 주사제로 진행해 독점권 연장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파트너십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신약 후보물질 ‘VVZ-2471’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로부터 오피오이드 중독(OUD) 치료제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대상포진 후2025.10.30 12:05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처방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9월 기준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경쟁 바이오시밀러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확보했다. 전년 동월(15%)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일본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구축했다.앞서 출시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는 74% 점유율을 기록했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43%, ‘유플라이마’는 14%로 일본 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플라이마는 2023년 말 늦게 출시됐음에도 독자적 판매 전략으로 선두를 차지했다.일본에서는 ‘DPC 제도’에 따라 약가가 낮은 의약품 사용2025.10.30 12:03
동아에스티는 지난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 발매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식도역류질환 최신 지견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자큐보의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좌장은 김상균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최기돈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임현 한림대성심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최 교수는 자큐보 임상 데이터를 포함한 최신 치료 전략을, 임 교수는 실제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처방 경험을 공유했다.자큐보는 빠르고 강력한 위산 억제 효과와 식사와 무관한 복용 편의성을 가진 P-CAB 계열 약물로, 출시 1년 만에 시2025.10.30 12:01
㈜한독테바는 지난 23일 본사 회의실에서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 출시 4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ogether 4 AJOVY’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아조비 브랜드 이해와 건강 인식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홍균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가 초청돼 ‘편두통과 웰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편두통의 원인, 증상, 진단 기준, 환자 사례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편두통은 단순 두통이 아닌,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는 일측성·박동성 통증과 구역, 구토, 빛·소리 공포증을 동반하며, 환자의 약 80%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다. 아조비®는 CGRP(calcitonin gene-re2025.10.29 12:22
국내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 명인제약이 발안 제2공장 증축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발안 제2공장은 연면적 19,545㎡ 규모로 총 13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골조공사가 완료됐으며, 내년 상반기 외장과 내부 클린룸 공사를 마치고 2026년 식약처 GMP 승인을 거쳐 2027년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증축 공장은 고부가가치 펠렛 제형 생산에 특화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용 설비를 갖춘 공장으로, 글로벌 수준의 펠렛 설비를 도입해 연간 6억 캡슐, 펠렛 기준 2억 캡슐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서방형 제형 제품과 해외 제약사 대상 CDMO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다목적 생2025.10.29 12:20
건일제약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CPhI는 세계적인 제약산업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FDF), 의약품 위탁생산(CMO·CDMO) 등 글로벌 제약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는 17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건일제약은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 중남미, 동남아 주요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해 수출과 라이선스아웃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CMO 역량과 고품질 완제의약품 제제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건일제약 관계자는 “CPhI Frankfurt는 글로벌 제약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2025.10.29 12:17
신신제약은 건조성 피부와 광범위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한 ‘유라덤 크림’과 ‘세라덤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유효 성분 효과를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덤’ 시리즈는 여드름 흉터 치료제 ‘스카덤’, 여드름 치료제 ‘아크덤겔’, 화상 치료제 ‘나오덤 크림’ 등 다양한 외용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세라덤 크림’은 기존 ‘셀라스톤 크림’을 브랜드 체계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유라덤 크림’은 각질 연화와 보습을 동시에 제공하며, 건조형 주부습진, 건선, 아토피, 노인성 건피증 등 각질과 건조가 동반되는 피부 질환에 효과적이다. 우레아 20% 함유로2025.10.29 11:55
혁신신약기업 큐리언트(115180)는 텔라세벡(Telacebec, Q203)의 사이토크롬 bc1 저해 기전이 글로벌 결핵 치료 전략에서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확인은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부문 얀센(Janssen)과 세계 유수 연구기관들이 참여한 최신 연구를 통해 이뤄졌다.최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큐리언트, 얀센, 이보텍(Evotec)과 함께 콜로라도 주립대, 존스홉킨스 의대, 에라스무스 의대,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 소르본 대학 등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텔라세벡의 사이토크롬 bc1 복합체 저해 기전이 미래 결핵 치료에서 유망한 패러다임임을 확인했다.논문은2025.10.29 11:50
한국얀센은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중증 건선과 손발바닥 농포증 질환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첫 번째 인포그래픽 ‘중증 건선 자세히 알아보기’는 건선의 정의, 평가 방법, 주요 동반질환, 치료법 등을 담았다. 특히 건선성 관절염 등 동반질환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선은 전신성 염증 질환으로 피부 병변뿐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활동 제약, 합병증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국내 환자는 약 15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10~20%가 중증 건선이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2025.10.29 11:48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8일 서울 본사에서 ‘제4회 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이자의 글로벌 캠페인 ‘가치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환자 중심 임상시험과 실사용증거(RWE)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는 환자단체 관계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환자가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보건의료 생태계에서 환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환자와 함께 만드는 치료의 미래: 환자 중심 임상시험과 실사용증거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첫 강연을 맡은 김미영2025.10.29 11:46
한국GSK는 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백신 싱그릭스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는 ‘화룡점정 싱그릭스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9월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 173명이 참여했다.심포지엄에서는 대상포진이 유발하는 통증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예방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대상포진 및 PHN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예방 전략과 조기 접종이 필요함을 확인했다.문지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대상포진과 PHN이 산통보다 강한 통증을 유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