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12:44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3일 케렌디아®(피네레논)의 국내 만성 심부전 환자(LVEF ≥40%) 적응증 승인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만성 심부전 치료의 새로운 기둥’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된 행사에는 약 400명의 심장내과 의료진이 참석했다.심포지엄 좌장은 대한심부전학회 이사장 유병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맡았다. 박진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CKM(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증후군의 근본적 치료 옵션으로서 케렌디아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FINEARTS-HF 연구 결과에서 얻은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박 교수는 “케렌디아는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2025.11.04 12:35
한국팜비오가 최근 그랜드조선부산호텔에서 ‘혈액종양학 분야에서 최적 치료 전략과 암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제2회 힐링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성 통증, 항암치료, 지지요법 등 주요 임상 영역의 최신 근거와 실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세션에서는 장대영 한림대성심병원 교수와 강정훈 진주경상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통증 관리와 항암치료 전략을 통합적으로 논의했다. 프랑스 님 대학병원의 에릭 비엘 교수는 ‘빠른 작용 오피오이드의 약리학’을 주제로 돌발성 암성 통증(Breakthrough Cancer Pain, 돌발통)의 특성과 설하 투여 속효성 아편유사제의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다. 그는2025.11.04 11:57
다산제약은 지난 20일 아산시가 진행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 거주 청년 미취업자와 시 출신 청년층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채용과 회사의 지속 성장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이번 선정으로 다산제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하게 됐다. 아산시 관내 기업으로서 단순한 채용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 구조를 강화하며,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제약산업 특성상 전문성과 기술력이 중요한 만큼, 지역 인재 확보와 육성은 다산제약의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 등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2025.11.04 11:53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고,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지역별 맞춤형 학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아시아·태평양(APAC) 의료진 교육을 시작으로 연내 아르헨티나와 중동에서도 행사가 예정돼 있다.나보타는 올해 태국 738억원, 브라질 1800억원 등 아시아·중남미에서 지역 최대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주요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도 잇따라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단순 시술 교육을 넘어 의료진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를 통한 브랜드 신뢰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나보타의 가치를 높이는2025.11.04 11:47
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KG006의 중국·일본 제외 글로벌 개발·판매권과 KG002의 전 세계 독점 개발·생산·판매권을 확보했다.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 약 114억 원을 포함해 개발 마일스톤 최대 약 1584억 원, 판매 마일스톤 최대 약 8921억 원 등 최대 약 1조 620억 원이며, 상업화 성공 시 순매출액의 5~10% 로열티를 별도로 지급받는다.이번 후보 물질은 태아 Fc 수용체(FcRn) 기전을 활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병인성 자가항체를 제거해 질병을 완화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이다. F2025.11.04 11:45
동아제약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바이브’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 제품은 질 건강과 장·면역 관리를 돕는 지노솔루션 스틱, 프로, 패밀리 등 3종이다.락토바이브는 동아제약이 개발한 특허 균주 2종(EPS DA-BACS, EPS DA-LAIM)을 모든 제품에 적용했다. EPS 균주는 점성 대사산물을 생성해 균주 표면을 감싸고, 인체 마이크로바이옴과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다.‘지노솔루션 스틱’은 질 건강 개별인정형 리스펙타 균주 50억 CFU와 비피더스균 1억 CFU를 포함해 1일 1포로 질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15일간 섭취 시 질 소양감, 분비물, 질염 재발률 감소에2025.11.03 12:12
명인제약이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3분기 누적 매출액은 2,1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8억 원으로 3%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565억 원으로 7% 늘었다.실적 성장은 주력 CNS 제품군의 안정적 수요 확대가 주 요인으로 꼽힌다. 우울증, 조현병, 불안장애 등 주요 질환 치료에서 장기 처방이 늘어나며 병원·의원급 처방 확대가 이어졌다.글로벌 CNS 시장은 고령화와 정신건강 인식 확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명인제약은 발안2공장 증설을 통해 펠렛·서방형 제형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2025.11.03 12:08
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엑스코프리정은 국내에서 허가된 41번째 신약으로, 기존 항뇌전증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성인 환자의 부분발작 치료에서 부가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이 약물은 뇌의 나트륨 채널을 차단해 신경세포 흥분과 억제 신호의 균형을 정상화하며, 다국가 임상 Pivotal 연구에서 발작 빈도 55% 감소, 완전 발작 소실 21%를 보이며 유효성을 입증했다.뇌전증은 뇌신경세포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약 30%는 기존 약물로 증상 조절이 어렵다. 국내 뇌전증 환자는 2018년 14만 5천 명에서 2022년 15만2025.11.03 12:07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C5 보체억제제 울토미리스®주(성분명 라불리주맙)가 지난 1일부터 항AQP-4 항체 양성 성인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NMOSD) 환자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NMOSD는 중추신경계 자가면역 염증 질환으로, 시신경염과 근력 약화, 감각 저하, 배뇨 장애 등을 유발하며 재발 시 심각한 신경학적 손상을 남길 수 있어 재발 예방이 핵심 치료 목표다. 주로 30~40대 여성에서 발병하며, 환자의 90% 이상이 재발을 경험한다.기존 치료제 솔리리스®주는 2주 간격으로 투여가 필요했으나, 울토미리스®주는 반감기가 약 4배 길어 8주 간격 투여가 가능하다. 이번 보험급여 적용으로 환자의 투여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2025.11.03 12:03
제일약품은 지난달 31일 용인 백암공장 인근 가창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제일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차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전 임직원 약 3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백암공장에서 가창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제일약품은 이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전사적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심상영2025.11.03 11:56
삼일제약은 지난달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5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글로벌사업팀, 구매팀, BD팀, 안과혁신센터 등 핵심 부서 임직원이 대거 참석한 이번 전시회에서 삼일제약은 약 20여 개 해외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최신 설비와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신제품 개발 협력, 공급 안정화, 지속가능한 구매 전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성과로는 대만 포모사의 FDA 허가 신약 ‘APP 13007’의 한국·베트남 독점 유통·판매 협력 논의가 포함된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글로벌 CMO 계약을 체결한 포모사와 이번 논의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내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후속2025.11.03 11:53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가 변비치료제 ‘둘코락스’의 100정 대용량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장기 복용자와 가격 대비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됐다. 기존 소용량 제품과 동일 성분·효과지만, 단위당 가격 효율을 높여 경제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구매 빈도가 줄어들어 장기 복용자에게 편리하며, 포장재 사용량 감소로 친환경 가치도 높였다.업계에서는 이번 제품이 약국 현장에서 추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충성도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특히 만성 복용자와 잦은 사용자가 합리적 가격과 장기 사2025.11.03 11:32
일동제약그룹이 2025년 ‘바이오 유럽(BIO-Europe)’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미팅 등 사업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다.행사 기간 동안 그룹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R&D, 기술 이전 등 신약 사업화 협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는 비만·당뇨용 GLP-1 RA ‘ID110521156’과 P-CAB 계열 소화성 궤양치료제 ‘파도프라잔(padoprazan)’ 관련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ID110521156은 소분자 기반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 펩타이드 주사제 대비 약리, 제조 효율, 사용 편의성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18시간 이상 혈중 유효 농도를 유지하면서 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