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12:06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 임직원 참여형 환경 캠페인 ‘그린산타 그린플래닛(Green Santa Green Planet)’을 론칭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노피 글로벌 지속가능성 전략 ‘Sustainability 2.0’에 따라,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산타’를 환경 중심으로 확장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와 기후 행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을 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노피는 9월과 10월 ‘임직원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하천 정화, 플로깅, 숲 보전 등 다양한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2개 부서, 약 1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양재천·중랑천과 서울숲 등에서 외래식물 제거2025.11.06 12:02
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리커버’ 3기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리커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치료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시행돼 올해 2월~10월 총 10명의 환자에게 인당 130만 원을 지원했다. 참여 대상은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으로, 거주지 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리커버 3기에 참여한 한 환자는 “지원 덕분에 치료를 다시 이어갈 수 있었다”며 “햇볕도 들지 않던 고시원 방에서 웅크린 나를 찾아낸 구조대 같다”고 소감을 표했다.2025.11.06 11:59
셀트리온은 지난 3~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World ADC 2025’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 CT-P70과 CT-P71의 최신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월드 ADC는 전 세계 1400여 명의 전문가가 모이는 권위 있는 ADC 콘퍼런스로, 셀트리온은 행사 사흘째 CT-P70과 CT-P71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CT-P70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3세대 TKI 내성 모델에서 세포 생존율 감소와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대장암과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도 항암 효능을 유지했다.CT-P71은 요로상피암, 유방암, 전립선암 모델에서 기승인 ADC 치료제 ‘파드셉’과 동등한 수준의 항암 효과를 보였으며,2025.11.05 11:33
애브비는 지난달 20일, TNF 억제제에 불충분 반응 또는 내약성이 없는 중등증~중증 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3b/4상 직접 비교 연구 SELECT-SWITCH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1일 1회 유파다시티닙(RINVOQ®) 15mg을 투여한 군은 2주 간격 휴미라(아달리무맙) 40mg 투여군 대비 12주차 1차 평가변수와 주요 2차 평가변수에서 우월성을 나타냈다.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책임 연구자인 에듀아르도 마이슬러 박사는 “SELECT-SWITCH는 TNF 억제제 계열 내 교체 치료와 JAK 억제제 유파다시티닙 전환을 직접 비교한 첫 연구”라며, “12주차 낮은 질병 활성도와 관해 달성 환자가 아달리무맙 대비 거의 두2025.11.05 11:28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용법·용량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첫 연구자 임상 결과를 오는 7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심포지엄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심지연 , 이상욱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각각 좌장과 발표를 맡는다.이번 연구자 임상은 기존 수술 후 투여 방식과 달리, 수술 시작 전부터 어나프라주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적으로 수술 전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회복실에서 통증강도가 현저히 낮았고,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사용량도 크게 줄었다. 특히 수술 전 투여 환자의 43%는 마취에서 깨어날 때 이미 4 이하의 낮은 통증을 보고했다. 이 효과는 수술 후 다음 날까지 전반적으로 유지2025.11.05 11:24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디®정(성분명: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TAF)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지난 1일부터 확대됐다고 밝혔다.베믈리디®는 기존 TDF 대비 약 10분의 1 용량으로 간세포에 효율적으로 약효를 전달하며, 전신 노출을 줄이면서 항바이러스 효과는 유지한다. 장기 임상에서 TDF 대비 신장과 골밀도 안전성이 개선됐고, 1일 1회 경구 투여로 신장·간장애 환자와 만 6세 이상 소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번 급여 기준 개정으로 비대상성 간경변, 간세포암, 간이식 환자, 임산부, 재활성화 예방 등 폭넓은 환자군에서 초치료제로 투여 가능해졌다. 또한 내성 여부와 관계없이 단독 또는 병2025.11.05 11:19
대웅제약은 지난달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2025’에 참가해 혁신 제형 플랫폼과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과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력 신약과 함께 GLP-1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시밀러 등 차세대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계약을 추진했다. 특히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은 피하 주사제를 대체해 통증을 줄이고 자가 투여를 가능하게 해 환자 순응도를 높일 수 있어 글로벌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기술은 비만 치료제, 성장호르몬, 보툴리눔 톡신 등으로 확장 중이며,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글로벌 사업화를2025.11.05 11:15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4일 서울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B-EFFECT 2025’ 정서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산하 Rare Dreamz(전 희망의 소리 합창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B-EFFECT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아쇼카(Ashoka)와 협력해 매년 지역사회 요구에 맞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국에서는 ‘정신건강’을 주제로 활동했다. 캠페인은 환아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력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소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부사장이 ‘마음과 몸의 연결’을 주제로 강연을2025.11.05 11:11
셀트리온은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세계적인 면역항암 학회 ‘SITC 2025’에서 다중항체 항암신약 CT-P72/ABP-102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CT-P72/ABP-102는 셀트리온과 미국 에이비프로(Abpro)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HER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T세포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 방식이다.전임상 연구에서 HER2 고발현 종양을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 높은 항종양 효과를 확인했고, 영장류 독성 시험에서도 80mg/kg 고용량까지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됐다. CT-P72/ABP-102는 HER2 저발현 정상 세포에는 결합력을 낮추고, 고발현 암세포에만 선택2025.11.04 12:44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3일 케렌디아®(피네레논)의 국내 만성 심부전 환자(LVEF ≥40%) 적응증 승인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만성 심부전 치료의 새로운 기둥’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된 행사에는 약 400명의 심장내과 의료진이 참석했다.심포지엄 좌장은 대한심부전학회 이사장 유병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맡았다. 박진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CKM(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증후군의 근본적 치료 옵션으로서 케렌디아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FINEARTS-HF 연구 결과에서 얻은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박 교수는 “케렌디아는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2025.11.04 12:35
한국팜비오가 최근 그랜드조선부산호텔에서 ‘혈액종양학 분야에서 최적 치료 전략과 암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제2회 힐링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성 통증, 항암치료, 지지요법 등 주요 임상 영역의 최신 근거와 실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세션에서는 장대영 한림대성심병원 교수와 강정훈 진주경상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통증 관리와 항암치료 전략을 통합적으로 논의했다. 프랑스 님 대학병원의 에릭 비엘 교수는 ‘빠른 작용 오피오이드의 약리학’을 주제로 돌발성 암성 통증(Breakthrough Cancer Pain, 돌발통)의 특성과 설하 투여 속효성 아편유사제의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다. 그는2025.11.04 11:57
다산제약은 지난 20일 아산시가 진행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 거주 청년 미취업자와 시 출신 청년층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채용과 회사의 지속 성장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이번 선정으로 다산제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하게 됐다. 아산시 관내 기업으로서 단순한 채용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 구조를 강화하며,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제약산업 특성상 전문성과 기술력이 중요한 만큼, 지역 인재 확보와 육성은 다산제약의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 등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2025.11.04 11:53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고,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지역별 맞춤형 학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아시아·태평양(APAC) 의료진 교육을 시작으로 연내 아르헨티나와 중동에서도 행사가 예정돼 있다.나보타는 올해 태국 738억원, 브라질 1800억원 등 아시아·중남미에서 지역 최대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주요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도 잇따라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단순 시술 교육을 넘어 의료진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를 통한 브랜드 신뢰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나보타의 가치를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