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12:56
유유제약은 송성문, 손주영, 정우주 등 프로야구 선수들이 소속된 어썸스포츠 에이전시와 ‘아미노하이 에너지젤’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포당 2,600mg 아미노산을 함유해 스포츠 활동 중 신속한 에너지 보충이 가능하다.어썸스포츠 에이전시는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부상 예방을 돕는 제품을 찾던 중, 자연 유래 사탕수수 원당을 주원료로 한 ‘아미노하이 에너지젤’이 경기 중 에너지를 즉시 보충하고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 주목해 후원을 요청했다.어썸스포츠 관계자는 “선수들이 먼저 아미노하이 에너지젤 지속 공급을 요청하며 협약이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유유제약2025.11.13 12:52
한국 노보노디스크(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내 행사 ‘World Diabetes Day 2025: Listening to Patient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환자와 함께(with patients)’를 주제로, 환자의 시선에서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는 연사로 참여해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 혈당 관리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지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1형당뇨는 단순 치료 문제가 아니라 삶 전반의 문제다. 환자와 함께 고민하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이 진정한 동행”이라고 강조하며, 노보노디스크의 노력에 대한 기대를2025.11.13 12:39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과 제약바이오산업 교류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이번 협약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OV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혁신 기술과 자산을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에 소개하고 평가함으로써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진행된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의 연장선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와 역량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협약에 따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과 긴2025.11.13 12:32
바이엘 코리아는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당뇨병 환자의 심장-콩팥 합병증 조기 진단 중요성을 알리는 ‘심콩검진’ 캠페인을 종근당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케렌디아의 적응증 확대에 맞춰 당뇨 환자에서 심장과 콩팥 통합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바이엘 코리아와 종근당 임직원은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심장과 콩팥은 운명 공동체, 당뇨병 합병증으로 심쿵 말고, 정기적으로 심(장)콩(팥) 검진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정기 검진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렸다.당뇨병은 혈당 조절을 넘어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적절한 관리가 심혈관 질환, 콩팥 질환 등 합병증 위험2025.11.13 12:28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1회 ESG 공급망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에게 최신 ESG 트렌드와 규제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동아에코팩, 아벤종합건설, 한국신동공업, DA인포메이션 등 약 30개 티어1 협력사 ESG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첫 세션에서는 외부 ESG 전문가가 국내외 공급망 트렌드와 규제사항을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팀이 그룹의 공급망 관리 체계를 설명2025.11.13 12:25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 바이오시밀러 3종이 유럽에서 처방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IV·SC)는 올해 2분기 기준 유럽 점유율 69%를 기록했다. 영국 87%, 스페인 80% 등 주요국에서 압도적 처방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램시마SC’ 단독으로도 프랑스 34%, 독일 29%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또 다른 주력 제품인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는 경쟁사 대비 3년 늦게 출시됐음에도 26% 점유율로 유럽 처방 1위에 올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과 직판 역량을 결합해 늦게 출시된 핸디캡을 극복하2025.11.12 11:50
한독의약박물관과 청주시립미술관이 두 번째 협력 전시 《어제의 조각은 내일의 회화》를 내년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유수진, 이은우 2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간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형성되고 기억되는지를 탐색한다.전시는 충북 음성 한독의약박물관 생명갤러리와 서울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동시에 열린다. 음성에서는 이은우 작가의 신작 <Fraktal>과 <Flux> 시리즈를 포함한 2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Fraktal> 문양은 동식물 세포 구조와 시간의 흐름 속 자연형상을 반영하고, <Flux>는 폴리우레탄 수지 특성을 활용해 인위적 개입과 재료 본연 성질 간2025.11.12 11:44
한국유씨비제약은 지난 1일부로 에드워드 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에드워드 리 대표는 15년 이상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마켓 액세스, 메디컬, 보건경제 및 성과연구(HEOR) 분야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환자 중심 혁신과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생태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환자의 치료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리 대표는 2016년 UCB 합류 이후 미국과 영국 법인 및 인터컨티넨탈 본부에서 핵심 직책을 역임하며, 환자 접근성·지속가능성·대외협력을 총괄했다. 이전에는 아스텔라스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신약 가치 평가 및 환자 접근성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2025.11.12 11:41
한국오가논은 지난 11일 ‘난임가족의 날’을 맞아, 난임 치료제 ‘퓨레곤펜주(폴리트로핀 베타)’의 임상적 가치를 알리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난임가족의 날’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부부(11)가 두 자녀(11)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로 2014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한국오가논은 이날을 기념해 ‘30년 치료 성과’, ‘임상 근거와 신뢰성’, ‘치료 편의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퓨레곤의 핵심 가치를 소개했다.퓨레곤은 재조합 난포자극호르몬(rFSH) 단독 제제로, 체외 수정 과정에서 난포를 성숙시켜 과배란을 유도한다. 누적 3000만 건 이상의 시술 주기에서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탄생을 이끈 것으로2025.11.12 11:37
삼일제약은 동양미래대학교 바이오융합공학과와 바이오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동양미래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과정 운영, 우수 인재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성동은 동양미래대 바이오융합공학과 학과장은 “제약 산업 변화에 맞춰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2025.11.12 11:34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대한결핵협회, 마이허브와 함께 11월 6~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BEXPO 2025’에서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를 활용한 ‘폐건강 체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고령화 시대 건강 수명 연장과 항노화 산업 혁신을 소개하는 자리로,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조기 질병 발견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창원은 고령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섰으며, 심혈관 및 폐 질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수도권 중심의 헬스케어 접근성을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박람회 기간 약 570명이 폐건강 체크버스를 체험했으며, 검사 결과 전체 수검자의 42%가 폐2025.11.12 11:32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10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난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LIFE 심포지엄’을 열고, 자사의 난임 치료제 레코벨(폴리트로핀 델타)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난임 전문의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주종길 부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국내 난임 치료 시장 현황과 정책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발표에 따르면, 국내 출생률 저하와 고령 임신 증가로 보조생식기술(ART)의 중요성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35세 이상 여성 난임 환자가 전체의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개인 맞춤형 난포 자극 전략2025.11.11 13:29
현대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불응성 고혈압 치료제 ‘현대미녹시딜정 2.5밀리그램(미녹시딜정 2.5mg)’의 품목허가를 11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허가로 기존 5mg 대비 절반 용량의 2.5mg 제형이 국내 출시돼 소아 환자와 성인 중 세밀한 용량 조절이 필요한 환자에게 맞춤형 혈압 관리가 가능해졌다. 해당 제형은 이미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서 허가 및 판매 중이다.미녹시딜은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빠르게 낮추는 약물로, 환자 반응에 따라 투여 용량을 조절해야 하는 중증 고혈압 치료제다. 2.5mg 제형 도입으로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반응에 맞춘 정밀 투여와 안전한 치료 환경이 가능해졌다.현대약품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