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11:49
한국화이자제약은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이 10월 1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생후 2개월부터 만 5세 미만 소아 대상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소아는 2, 4, 6개월에 3회, 12~15개월에 추가 1회, 총 4회 접종받는다. 기존 PCV13 접종자도 프리베나®20으로 교차 접종이 가능하다. 고위험군 면역 저하, 만성질환, 인공와우 이식 환자의 접종 연령은 기존 12세에서 18세로 확대됐다.국내 연구에 따르면, 2018~2021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 소아에서 ‘10A’ 혈청형이 가장 많이 분리됐으며, 프리베나®20은 국내 허가된 백신 중 가장 많은 20가지 혈청형을 포함해 약 51%의 침습2025.08.05 11:30
동아제약이 2025년 2분기 제약사 중 일반의약품(OTC) 관련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유한양행과 동국제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블로그, SNS 등 12개 채널 24만여 개 사이트를 분석해 각 제약사별 OTC 포스팅 수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조사 키워드는 ‘회사명 + OTC, 일반의약, 일반약품’으로 한글 15자 이내로 제한했다.동아제약은 총 636건으로 가장 많은 정보량을 보였고, 유한양행이 538건, 동국제약이 389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종근당(321건), 일동제약(195건), 대웅제약·GC녹십자(각 166건), 한미약품(87건), 보령(73건), 광동제약(45건), JW중외제약(35건), 제일약품(27건) 순이었다.데이터앤리서치2025.08.05 11:28
대웅제약이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디지털 헬스 실증과 학술 연구, ESG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민 건강관리 책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학술 교류, 디지털 헬스 진단기기 실증, 의료봉사 및 ESG 활동, 기타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 기반 건강검진 학술 행사를 확대하고 신기술 개발에 투자한다. 학회는 임상 자문과 실증을 통해 제품 신뢰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검증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미 대웅제약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와 협력해 의원급 기관에 디지털 진단 기기를 공급하며 정밀검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써왔다.2025.08.04 13:09
동아제약이 ‘박카스F’와 글로벌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콜라보는 박카스F 병 라벨과 10입 케이스에 배틀그라운드 게임 요소를 반영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박카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캐릭터 디자인에 접목해 게임 팬들의 시선을 끈다.동아제약은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카스F 10입 케이스 뚜껑 안쪽에 인쇄된 난수 번호로 배틀그라운드 전용 아이템인 ‘박카스F 티셔츠’와 ‘네임플레이트’를 받을 수 있다.이 아이템은 계정당 1회 등록 가능하며, 스팀·카카오·에픽 등 PC 플랫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영2025.08.04 12:42
풍림무약㈜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인증에 이어 2회 연속 선정이다.인증서 전수식은 지난달 2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렸다.풍림무약은 정기 노사협의회 운영, 대졸 초임 인상 및 인사제도 개선, 직무역량 중심 교육 강화, 단축근무·가족친화제도 시행,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이정석 대표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터 문화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풍림무약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과 지속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2025.08.04 12:38
유한양행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사 위생·생활용품 1억5000만 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 물품은 경기, 경남, 충남 등 수해 피해가 큰 전국 15개 시·도의 이재민과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전달된다.이번 지원은 수해 이후 악화된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부 물품은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친환경 주방세제 ‘에이포레’ 등 총 7종으로, 세정과 살균에 특화된 제품들로 구성됐다.기부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2025.08.04 12:28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지난달 30일 식약처로부터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의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허가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과 병용해 임핀지를 투여하고, 수술 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시행하는 치료법이다. 근육 침습성 방광암은 종양이 방광 근육층까지 침범한 상태로, 기존 표준치료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과 근치적 방광 절제술이었다. 그러나 재발률이 높아 새로운 치료법이 필요했다.NIAGARA 3상 임상시험 결과, 임핀지 수술 전·후 보조요법은 2년 무사건 생존율을 67.8%로 높여 대조군(59.8%) 대비 질병 진행, 재발, 수술 미실시 및 사망2025.08.04 12:22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가 유럽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럽 점유율은 24%로 전분기 대비 3%p 상승하며 처방 선두 그룹에 안착했다. 1위 제품과는 불과 1%p 차이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유플라이마는 경쟁 제품보다 3년 늦게 출시됐음에도 시장을 빠르게 확대했다.성공 요인은 유럽 직판 체제와 견고한 의료진 네트워크다. ‘램시마SC’ 이후 두 번째 직판 제품으로, 입찰부터 병원 영업까지 직접 관리하며 판매 노하우를 쌓았다. 인플릭시맙과 같은 적응증 공유로 기존 네트워크 활용도 쉬웠다. 내성 환자 전환 수요도 적극 공2025.08.01 16:15
GC녹십자(006280.KS)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0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50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55.1% 뛰었고 순이익은 327억원을 기록했다.주요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혈장분획제제 부문은 1,520억원을 기록했고, 특히 미국 시장에서 알리글로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넘으며 성장 동력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백신 부문은 배리셀라의 성과가 두드러졌고, 처방의약품은 헌터라제 해외 매출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연결 자회사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GC셀은 매출 430억원에 영업손실 폭을 줄였고, 연구개발과 운영 효율2025.08.01 13:29
한독은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성분: 미갈라스타트)’의 보험급여 기준이 1일부터 확대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정맥주사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을 12개월 이상 선행한 만 16세 이상 환자만 급여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ERT 없이도 1차 치료제로 갈라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적용 연령도 만 12세 이상(체중 45kg 이상)으로 확대됐다.갈라폴드는 세계 첫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로, 미국 아미커스가 개발하고 한독이 국내에 공급 중이다. 2017년 국내 허가를 받았고, 2019년부터 급여가 적용됐다. 현재 45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갈라폴드는 병원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정맥주사를 맞아야 하는 기존 치료와 달리, 환자가 이틀에 한2025.07.31 13:00
일동제약은 액상형 일반의약품 소화제 ‘일동 편속액’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편속액은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스틱형 제품으로, 위장관 불편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개발됐다. 주요 적응증은 소화불량, 복통, 속쓰림, 복부 팽만, 체기, 구역, 설사, 식욕 부진 등이다.이 제품은 건위제, 진경제, 지사제를 포함한 생약 성분 12가지를 복합 처방해 위장 기능 개선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감미제로는 천연 성분인 프락토올리고당이 사용됐고, 보존제, 색소, 에탄올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회사 측은 복용 편의성과 빠른 흡수에 초점을 맞춰 액상 제형과 개별 포장 형태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현재는 약국 유통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이 시작됐으2025.07.31 12:46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는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릴레이 멘토링을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제약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약대생 앰버서더는 전국 약대생 중 선발된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총 16명의 멘토와 함께 제약업계 실무, 약사 직무, 관련 법규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멘토에는 켄뷰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직 약사, 인천시약사회장, 약사 NGO(젊은 약사회), 보건당국, 로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참가자2025.07.31 12:07
한국로슈는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NMOSD) 치료제 ‘엔스프링(성분명: 사트랄리주맙)’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다음달 1일부터 완화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최근 2년간 2회 이상 재발한 경우에만 급여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최근 1년 내 1회만 재발해도 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기존 치료 도중 한 차례 재발만 있어도 빠르게 엔스프링 투약이 가능해진 셈이다.엔스프링은 인터루킨-6(IL-6) 수용체를 표적하는 피하주사형 치료제로, 4주 간격으로 자가 투여가 가능하다. 두 건의 글로벌 3상 임상에서 재발률 감소와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일본 리얼월드 데이터에선 96.6% 환자가 6개월간 재발 없이 유지됐다.시신경척수염은 재발 시 돌이킬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