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13:47
경동제약이 숏폼 커머스 전문 기업 ‘숏만연구소’와 함께 ‘케어플루언서 1기’를 선발하고, 지난 18일 과천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케어플루언서’는 건강(Car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제품에 관심이 높은 콘텐츠 제작자를 뜻한다. 선발된 1기 크리에이터들은 경동제약의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숏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참가자들은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아바임(WIAVIM)’과 클린 더마 뷰티 브랜드 ‘어테이션(ATTATION)’ 제품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미션에 참여하며, 건강과 뷰티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2025.07.18 11:44
일동제약은 빠른 흡수와 간편한 복용을 앞세운 액상 스틱형 일반의약품 ‘마그라민 리퀴드 더블액션’과 ‘라라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마그라민 리퀴드 더블액션’은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 보충제로, 근육 경련이나 체력 저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을 사용했으며, 1일 1포 복용으로 간편함을 더했다.‘라라포스’는 아르기닌과 아스파르트산 복합체를 함유한 아미노산 보충제로, 무기력 증상이나 회복기 보조요법에 적응증이 있다. 세포 에너지 대사와 호르몬 작용을 돕는 성분 조합으로 구성돼 있다.일동제약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약리적 특성을 고려해 제품2025.07.18 11:22
동아제약이 좁쌀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광고는 깨끗한 세안과 꾸준한 관리에도 반복되는 좁쌀여드름의 원인을 짚으며,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주성분 살리실산 2%가 각질 제거와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며, “좁쌀여드름 치료에는 애크린 겔”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신예 배우 최희진이 모델로 출연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TV, 디지털,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회사에 따르면 애크린 겔은 2023년 출시된 제품으로, 살리실산 2%와 티트리 오일이 함유돼 좁쌀여드름뿐 아니라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튜브형 겔 제형으로 위생적이고2025.07.18 11:00
경동제약이 고난도 제제 기술을 바탕으로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다.최근 경동제약은 6중 코팅 제제기술을 적용한 복합소염진통제 '나소프라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비모보정’의 제네릭으로, 11년 만에 해당 시장에 진입했다. 나소프라정은 소염진통제(나프록센)와 위장보호제(PPI, 에스오메프라졸)를 결합한 복합제로, 서로 다른 방출 특성을 가진 성분을 하나의 정제로 구현한 이중 구조 설계와 6중 정밀 코팅이 핵심이다.또한 경동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테고프라잔의 제네릭 ‘테고잔정’ 개발도 완료했다. 개발 초기부터 특허 회피 전략을 적용해, 테고프라잔 결정형 특허에 대한 권리범위 확2025.07.17 13:07
GC셀은 지난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5 유럽이식학회(ESOT)’에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간이식 환자 대상 항암보조요법 임상 데이터가 발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간암 재발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통합분석을 진행했다. 이뮨셀엘씨주를 최대 6회 투여한 치료군과 무처치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2년 재발 없는 생존률이 치료군 87.5%로 대조군 62.9%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27). 2년 전체 생존률 역시 치료군 100%로 대조군 81.5% 대비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02).면역거부반응 안전성 평가에서는 두 군 간 차이가 없었다(P=0.926), 이는 이뮨셀엘씨주가 간이2025.07.17 13:04
현대약품㈜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제 ‘USP1 저해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신약 R&D 생태계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USP1 저해제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메커니즘을 이용해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를 차단,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혁신 항암제다.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암종이나 특정 유전자 변이 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1년부터 10년간 신약 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R&D 사업이다.현대약품은 이번 선정으로 합성치사 기반 항암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2025.07.17 12:45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 1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제7회 진심캠페인’을 성남 희망대초등학교에서 진행하고, 학생 2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진심캠페인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CPR 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해 지역 학교나 시민 대상 교육에 참여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3604명이 교육에 참여했다.올해 캠페인에는 전문강사 자격을 가진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대한심폐소생협회 기초과정에 따라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는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실제 상황 대비 훈련도 포함됐다.질2025.07.17 12:33
한국화이자제약은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 얼룩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되며, 오는 2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50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지난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얼룩말 캠페인’은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흔하지 않지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질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교통비 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본격 시행됐다.신청은 (사)한국희귀·2025.07.17 12:29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GC Biopharma USA가 ‘2025 국제혈전지혈학회(ISTH)’에서 면역글로불린 제제의 점도(Viscosity)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ISTH에서 포스터 세션으로 공개됐으며, 알리글로를 포함한 시판 면역글로불린 제제 5종의 점도를 온도별(4℃~25℃)로 측정해 비교했다. 모든 제품이 온도가 높아질수록 점도가 감소했으며, 실온 투여 시 혈전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연구팀은 동일한 농도 기준에서 제제별 점도를 정량적으로 비교했으며, 점도나 순도 같은 물리적 특성이 혈전 고위험군 환자에겐 중요한 안전성 판단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GC Bioph2025.07.17 12:20
비보존제약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를 중심으로 한 파이프라인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이지연 학술팀 이사의 파이프라인 발표와 장부환 대표의 기업 전략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 이사는 “어나프라주는 국내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비마약성 주사형 진통제로, 수술 후 급성 통증에 효과를 입증했다”며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DA의 패스트트랙 지정도 받은 만큼,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사제 외에2025.07.17 12:06
동성제약이 출시한 일반의약품 진통제 ‘디퓨탭’이 판매 시작 열흘 만에 초기 물량 대부분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10정 소포장 제품 약 6만 개가 모두 판매됐고, 같은 수량의 추가 주문도 접수됐다.디퓨탭은 국내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이부프로펜 서방정 제형으로, 하루 두 번 복용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관절염, 요통, 근육통, 신경통 등 다양한 통증에 사용할 수 있다.회사 측은 “복용 횟수를 줄이면서도 일정 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점이 소비자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다만, 제품 품절로 일부 약국에서는 공급 차질이 발생한 상태다. 동성제약은 7월 하2025.07.16 12:12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AI 디지털 병리 스타트업 에이비스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AI 기반 HER2 진단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최신 유방암 HER2 분류 체계에 맞춰 정밀 진단 지원과 혁신적 치료 기회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HER2는 유방암 치료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바이오마커다. 최근 ‘HER2 저발현’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기존의 양성·음성 구분을 넘어 세밀한 진단이 요구된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ADC 치료제 ‘엔허투’가 HER2 저발현 유방암에 효과를 보이며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가져왔다.기존 면역조직화학(IHC) 검사는 판독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시간이 많이 소요됐2025.07.16 12:10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소세포폐암 신약 후보 SNB-101이 ‘2025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 단계 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향후 2년간 연구비 지원을 받아 글로벌 임상 1b/2상을 본격 추진한다.SNB-101은 기존 항암제 이리노테칸의 활성대사체 SN-38을 독자 개발한 이중나노미셀 플랫폼에 적용한 나노항암제로, 종양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치료 효율은 높이고 정상 조직 독성은 줄였다. 이 신약은 소세포폐암과 췌장암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으며,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제로는 처음으로 패스트트랙 지정도 받았다.에스엔바이오는 한국, 미국, 유럽에서 확장기 소세포폐암(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