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11:57
바이엘 코리아는 세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한 달간 사내 환경 보호 캠페인 ‘서스테이너빌리티 챌린지(Sustainability Challenge): 팀별 플로깅과 일상 속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2022년부터 진행해온 ‘전 직원 플로깅’ 활동을 확장한 형태로, 전 직원이 팀을 이뤄 최소 한 번 이상 플로깅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적으로는 에코 출근,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컵 줄이기 등 실천 가능한 미션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기업 맞춤형 챌린지 앱 ‘모티너스(Motiners)’를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참여 방식을 활용했다. 400여 명의 직원이 29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공유2025.05.26 11:35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AACN NTI 2025에 참가해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DeepCARS’를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NTI는 미국 중환자 간호학회(AAC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중환자 간호 교육·전시 행사로, 중환자 전문 간호사, 의료진, 병원 관리자들이 최신 임상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다.뷰노는 전시 부스에서 환자 생체 신호를 AI로 분석해 24시간 내 심정지 위험을 예측하는 DeepCARS의 기능을 선보였으며, 현지 병원 신속대응팀(RRT) 및 임상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로버트 팅글리 뷰노 미국법인 VP는 “DeepCARS가 환자 안전과 병원 운영 효율성2025.05.26 09:31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5 KoNECT-MOHW-MFDS 인터내셔널 콘퍼런스(KIC)’의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KIC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 전문 국제 콘퍼런스로, 올해 주제는 ‘기술, 다양성, 협력을 통한 임상시험의 혁신’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3개의 기조강연, 2개의 토크쇼, 21개의 전문 세션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과 전략을 폭넓게 다룬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한양행의 표적 항암제 ‘렉라자’ 개발 사례, 메조블라스트의 세포치료제 FDA 승인 사례 등이 소개되며, AI·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과2025.05.23 14:49
GC녹십자의 유전체 분석 자회사 GC지놈이 23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앞둔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GC지놈은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 건강검진·산전·암·희귀질환 분야에서 300종 이상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900여 병·의원에 제공 중이다.대표 제품 ‘G-NIPT’는 AI 기반 비침습 산전검사로, 국내 유통 1위를 기록 중이며, 기존 검사 대비 2배 높은 양성 예측도와 10배 낮은 위양성률로 주목받고 있다. 또 다른 핵심 제품 ‘아이캔서치’는 혈액 10ml로 6종 이상의 암을 조기 선별할 수 있는 다중암 스크리닝 검사로, 일본 시장 출시 후 미국 진출도 앞두고 있다.GC지놈은 FDA 인증 및 CMS 보험등재를 통한 미2025.05.23 14:46
디지털 유전체 기반 신약개발 선도기업 CG인바이츠는 인공지능(AI) 기반 항암백신 플랫폼 ‘imNEO’의 연구 성과를 담은 초록이 세계적 규모의 암학회인 ASCO 2025(미국임상종양학회)에 발표되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 초록의 제목은 ‘imNEO: High-accuracy neoantigen prediction through AI-based integrated analysis of multiple immunogenicity-related factors’로, AI를 활용해 다양한 면역 관련 지표를 통합 분석함으로써 개인맞춤 항암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신생항원(neoantigen)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플랫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연구팀은 30개의 면역원성 관련 요인을 기반으로 7가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합해 ‘imNEO’ 예측2025.05.23 12:49
HLB그룹은 지난 22일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HLB포럼’을 개최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핵심 파이프라인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2025 도약, 2030 비상: HLB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기존 연구개발 중심을 넘어 진단·예방·치료 전 분야를 아우르는 확장된 전략을 제시했다.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긴 시간 속 꾸준한 성장을 통해 작은 조선기자재 회사에서 글로벌 신약 출시를 앞둔 바이오 그룹으로 성장했다”며 “기어이 해내는 정신으로 더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첫 강연에서는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세포암 치료 개발2025.05.23 12:42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제프티(Xafty)’의 글로벌 임상 2/3상 시험을 태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국에서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베트남에서 진행 중인 뎅기열 임상과 병행되며, 하나의 약물로 두 바이러스 질환을 동시에 겨냥하는 세계 첫 글로벌 임상 사례다.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전 세계 재유행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 기존 백신 중심 방역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감염 이후 치료를 가능케 하는 경구용 치료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제프티는 기존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달리,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일반 경증·중등증 환자도 복용 가능하2025.05.23 12:39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천연물, AI, 약물전달 기술을 융합한 항노화 화장품 소재 및 제형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회사는 혁신적 피부 노화 개선 기술을 내재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과제는 총 4단계로 구성되며, 충북대학교, 링크인사이트, 한국세라믹기술원, 잇츠한불, 서원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지역 천연물을 활용해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발굴하고, 2단계에서는 AI 기반 QSAR 모델로 유효성분 예측력을 높인다.3단계에서는 나노입자와 리포좀 등 약물전달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하며, 4단계에서는 잇츠한불이 화장품 제형 개2025.05.23 12:37
바이오니아는 자체 개발한 miRNA 기반 조성물이 흰머리와 탈모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일본에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miR-3139, miR-3189, miR-3199, miR-8485 등을 유효성분으로 한 이중가닥 miRNA 조성물로, 멜라닌 형성세포를 활성화해 회백모 개선에 도움을 주며, 모유두세포와 각질형성세포 증식을 촉진해 탈모 완화에도 효과를 보인다. 기존 염모제가 단순 색소 입힘 방식이라면, 해당 기술은 모발색 자체를 개선하는 차별성이 있다.이 조성물은 바이오니아의 RNA 플랫폼 ‘SAMiRNA’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기능성 화장품 및 RNA 치료제로서 상용화 가능성이 기대된다. 현재 해당 특허는 일본과2025.05.23 12:35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의료 전시회 ‘Hospitalar 2025’에 참가해 체외충격파 쇄석기 ‘ASADAL-M1’과 피부 약물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를 선보이며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ASADAL-M1’은 마그네틱 체외충격파 기술을 적용한 요로결석 치료기로, FDA와 CE 인증을 보유해 시술 안정성과 효과가 뛰어나다. ‘더마샤인 프로’는 미용 의료기기로 정밀한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로 중남미 미용 시장에서 주목받았다.현지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통해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거래선 발굴에도 성과를 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브라질 및 중남미2025.05.23 12:26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기업 메딕 라이프 사이언스(MEDiC Life Sciences)와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중 EGFR 유전자 변이가 없는(wild-type) 환자를 위한 바이오마커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논의한 협력 내용을 기반으로 성사됐다.양사는 메딕 라이프가 발굴한 바이오마커 후보의 효능을 그래디언트의 환자유래 오가노이드(PDO) 모델에서도 재현 가능한지 공동 검증하고, 해당 바이오마커로 환자군을 군집화한 뒤 EGFR 저해제에 대한 반응성을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EGFR 억제제의 새로운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2025.05.23 12:00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CGBIO)와 척추 임플란트 전문 자회사 시지메드텍(CG MedTech)이 국내 처음으로 척추 변형 수술 전 구간을 다루는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2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제1회 서울 척추 변형 코스 2025’를 공동 개최하고, 국내외 척추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에 더해 실제 해부 실습을 통한 척추 전 구간 수술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교육 중 처음으로 소아·성인 척추측만증 수술, 시상면 불균형 교정, 두개골~골반 고정술 등 고난도 수술기법을 단계적2025.05.23 11:55
정밀 감염 진단 기업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22일,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French Healthcare Korea가 공동 주최한 국제 보건 세미나에 공식 발표자로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항생제 내성 스튜어드십 및 진단 기술 혁신’을 주제로 열렸으며, 항생제 내성(AMR)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의료, 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프랑스 정부 기관, 국내외 대학병원, 국제 NGO 국경 없는 의사회(MSF) 등 글로벌 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퀀타매트릭스는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발표에 나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권성훈 대표는 “항생제 내성 관리와 신속 진단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사의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