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14:07
현대ADM이 세계 첫 가짜내성 치료제인 '페니트리움'의 삼중음성 유방암 임상에 공식 돌입했다고 20일 주주총회에서 밝혔다. 회사는 전이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2a를 올해 실시하며, 빠르면 올해 내 주요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김택성 현대ADM 대표이사는 "기존 항암제가 전이암에서 실패하는 주요 원인인 가짜내성을 해결하면 원발암과 전이암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며, "이번 임상이 성공할 경우 항암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80년의 항암치료 역사를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현대ADM은 삼중음성 유방암 전이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2a를 진행하며, 긍정적인 결과2025.03.20 14:04
나이벡은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NP-201’의 호주 임상1b/2a상의 1b 투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1b 임상에서 최대용량인 코호트 3까지 투약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지금까지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NP-201은 펩타이드 기반의 치료제로, 손상된 조직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NP-201은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을 먼저 시작했고, 2023년에 글로벌 임상 1a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개발 과정에서 염증성장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추가로 확인했으며, 해당질환의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 글로벌 임상 1b를 진행했다.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임상 1b상에서는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NP-201 피하주사의 증량 반복2025.03.20 12:1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적 권위의 위탁생산개발(CDMO) 시상식인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12년 연속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분야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ic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해당 기업과 실제로 협력한 고객사들이 평가에 참여해 업계의 목소리를 가장 잘 반영한 상으로 평가된다. 올해부터는 시상 부문을 생물의약품(Biologics), 세포유전자치료제(Cell&Gene Therapy) 등 각 포트폴리오 별로 세분화 했으며, 해당 분야 내에서도 기업의 생산시설 및 연구소 거점을 기준2025.03.20 12:12
한국애브비는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편두통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2025 ACE 심포지엄(AbbVie’s Migraine Portfolio: from CM to EM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애브비가 보톡스®와 아큅타®를 통해 편두통 치료 분야를 선도하며, 편두통 예방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전문가 간 학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브비는 2011년 만성 편두통 치료제로 보톡스를 국내 승인 이후, 지난해 국내 첫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아큅타®를 출시하며 편두통 치료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의 신경과 전문의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2025.03.20 12:03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ABL103과 MSD(‘Merck & Co., Inc., Rahway, NJ, USA’의 상호)의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그리고 탁센(Taxane)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2상 진행을 위해 임상 추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ABL103은 B7-H4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그랩바디-T는 종양 미세환경에서만 면역 T 세포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존 4-1BB 단일항체의 간 독성 부작용을 줄이고, 항종양 활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2025.03.19 15:37
제약·바이오 업계가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개발을 넘어 인공지능(AI), 반려동물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심지어 우주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이엔셀은 이달 주주총회를 통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서비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이엔셀은 위탁개발생산(CDMO) 및 치료제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바이오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도입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제조 공정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해 기업 브랜드를 확장할 방2025.03.19 14:38
시지메드텍은 2299㎡(약 700평) 규모의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공장 건설을 통해 2034년까지 자사 정형외과 임플란트 생산 능력을 대폭 증대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지메드텍은 신공장을 통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의 생산 설비 확충과 생산 시스템을 정비를 통해 정형외과 금속 임플란트 제품의 연간 생산량을 기존 20만 개에서 60만 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약 300%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환자 맞춤형 입체(3D) 프린팅 양산 시설 또한 도입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생산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2025.03.19 14:27
노을 주식회사(이하 ‘노을’)가 세계적 AI 컨퍼런스인 NVIDIA(엔비디아) GTC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TM CER)의 기술을 소개하는 초록을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노을은 올해부터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Healthcare and Life Science) 생태계에 공식 참여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논의도 활발히 진행한다. 노을이 이번 GTC에서 발표한 초록은 “혈액 및 암 진단의 격차를 줄이는 온디바이스 AI 진단 솔루션(Bridging Medical Gaps from Malaria to Cancer: On-Device AI Diagnostic Solutions Powered by NVIDIA Jetson)”을 주제로 했다. 노을은 발표를 통해 중저소득국2025.03.19 14:17
주식회사 큐제네틱스가 폐경기 여성 대상 질환(비만 및 골다공증) 치료제 'QG3030'의 임상 1상 순항과 함께 글로벌 기술 이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큐제네틱스는 2026년 상반기 내 글로벌 기술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근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IP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임상 1상 완료 후 글로벌 기술 수출을 위해 논문 발표 및 미국 보스턴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사업 개발(BD) 활동을 개시했다.큐제네틱스는 국내외 특허를 기반으로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IP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기술 이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그라운드 IP 펀드는 기술 관련 지식재산2025.03.19 14:09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상생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19일 오전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김익연 연세대 약학대학 학장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각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고객사 아스트라제네카(AZ)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과정에서 발생한 미사용 세포 배양 배지(media)를 국내에 기부키로 협의했다. 이후 해당 제품을 연구에 활용하기를 희망하는 학계 내 수요를 조사한 결과 서울대와 연세대에 총 1090k2025.03.19 14:07
㈜프로젠은 새롭게 개발 중인 근육 보존 비만치료제 PG-110의 비임상 결과를 6월 미국 당뇨병학회(이하 ADA)에서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G-110은 프로젠의 NTIG® 플랫폼을 활용해 근육 성장과 관련된 Activin 수용체와 Myostatin을 동시에 타겟하며, GLP-1 계열 약물과 병용 투여 시 지방 특이적 체중 감소와 함께 골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위고비와 젭바운드 등 GLP-1 계열 약물이 전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근육 감소, 위장관계 이상반응 등의 부작용과 낮은 환자 편의성은 미충족 수요로 남아 있다. 프로젠은 건강한 체중 감량과 환자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PG-110’은 이러한 미2025.03.19 13:40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는 지난 18일,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평가, 포트폴리오 기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KIMCo 재단과 연세대의 펀드를 활용한 직접투자와 후속 투자 유치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로 했다.KIMCo 재단은 2020년 국내 59개 제약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공동 출연으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