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8 11:26
운동량이 부족하고 앉아있는 시간이 긴 탓에 잘못된 자세를 습관적으로 취하는 현대인들. 그렇다 보니 현대인들 사이에서 척추질환은 익숙한 편이다. 여러 척추질환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것이 바로 '허리디스크'다. 허리통증이 느껴지면 자연스럽게 허리디스크를 먼저 떠올릴 정도다.하지만 허리통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요추 염좌인데, 일명 허리를 삐었다고 표현하는 상태를 말한다. 요추 염좌는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만 잘 적용해도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허리통증은 허리디스크와 같...2023.09.08 11:26
건강을 관리하고 몸을 가꾸기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22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체육 참여율은 61.2%로 전년(60.8%)보다 0.4% 증가했다. 10년 전인 2012년(43.2%)과 비교하면 크게 늘었다.운동이 건강에 이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운동을 하거나 무리한 근력 운동을 하는 경우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운동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운동 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운동 중 흔히 발생하는 근골격계 손상은 단순 타박상부터 염좌 및 골절, 힘줄·인대·근육 파열 등 매우 다양하다. 만일 손상의...2023.09.08 10:50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증가한다. 큰 일교차, 급격한 기온 변화, 건조한 대기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져 코 점막이 자극받기 쉽기 때문이다.비염은 코 안에 염증이 발생해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비염에는 알레르기성비염, 혈관운동성비염, 비후성비염, 만성비염 등이 있는데 그 중 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기후변화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로 인해 발생한다. 천식이 있거나 유전적 요소가 있으면 알레르기 비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한다.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기면 발작적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두통, 후각 감퇴, 가려움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2023.09.08 10:22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반려견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 산책 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관절 질환이다. 그중 흔히 발생하는 질병은 바로 십자인대파열이다. 인대는 2개의 뼈와 연골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에 위치한 섬유 조직으로 허벅지 뼈인 대퇴골과 종아리 뼈인 경골을 연결해 주는 전십자인대와 후십자인대가 십(十)자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붙여진 명칭이다. 그중 전십자인대는 무릎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회전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한다.십자인대 파열의 원인은 다양하다. 보통 갑작스러운 움직임, 강도 높은 운동,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행동, 비만, 관절염, 슬개골탈구 방치나 악화 ...2023.09.07 16:34
현대인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허리디스크.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리통증이 느껴지면 허리디스크부터 떠올리곤 하는데, 의외로 허리를 접질리면서 나타나는 요추염좌와 척추관협착증, 척추 불안정증 등과 같은 척추질환들도 요통의 주범으로 찾아온다.대부분의 질환이 그러하듯 척추질환도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달리 적용되는데, 청담해리슨병원 김현성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보통 급성 척추질환은 충분한 휴식과 함께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보존적 치료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서 김현성 병원장은 "만성적인 척추질환이라면 보존적 치료보다 비수술적...2023.09.07 16:22
일반적으로 척추·관절 질환이라고 하면 오랜 세월 신체의 사용과 노화에 의해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노령 인구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실제로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중장년층이 되면 특별한 이유 없이도 근골격계 통증을 느끼기 쉽고, 노년층이 되면 각종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에 노출되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적극적인 스포츠 활동 및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과사용에 의한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되면서 이른 나이에 척추·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젊은 층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다.젊은 층은 비교적 회복력이 빠른 편이기 때문에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여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이런 이...2023.09.07 16:06
환절기에는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환절기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일컫는데,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하루에 두 계절의 날씨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덕스러운 날씨는 인체에도 영향을 주어 면역력이 무너지면서 호흡기나 피부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환절기에 또 주의해야 하는 질환의 종류로는 혈관질환이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높은 발병률로 현대인들의 고질병이 되어버린 하지정맥류를 특히 유의하도록 해야 한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서 시작된다. 인간은 다리를 이용해 서 있...2023.09.07 16:03
임플란트 수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잇몸과 잇몸뼈의 상태다. 임플란트는 지주대가 튼튼하게 안착해야 기대하는 저작력을 확보할 수 있는데, 잇몸과 잇몸뼈가 이러한 지주대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만약 염증 등 다양한 이유로 잇몸과 잇몸뼈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임플란트 식립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다만, 잇몸뼈 이식을 통해 무너진 잇몸과 잇몸뼈를 재건할 수 있는 경우라면 임플란트 식립도 가능하다.그 중 위턱 어금니 부위의 경우 임플란트의 안정적인 식립을 위해 상악동거상술을 실시할 수 있다. 상악동거상술은 잇몸뼈 이식의 일종으로, 위턱과 코로 이어지는 ...2023.09.07 10:36
근골격계 문제는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진데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20~40대의 젊은 층에서도 각종 척추·관절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이 급격히 많아지게 되었다. 이는 척추·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더욱 앞당기게 되었을 뿐 아니라, 어깨 등 특정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났던 질환이 손, 발, 팔 등 다른 부위에도 빈번하게 발견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금천삼성본정형외과의원 양성조 대표원장은 “과거와 달리 척추·관절 질환의 발병률이 전 연령대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젊은 층이라고 안심하지 말고...2023.09.06 16:36
임신을 하기 전에는 모든 치과 치료가 가능하지만 임신을 하는 순간부터 모든 치료가 제한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임산부는 호르몬변화와 전신적인 컨디션 악화로 인하여 잇몸 질환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임산부라면 안전하게 잇몸 질환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인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임신은 크게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눠지는데 가장 안전한 임신 중기에 잇몸 질환을 치료 받는 것이 좋다. 일단 임신 초기에는 여러 가지 유산 가능성이 있고 산모의 호르몬 변화도 급격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치료를 피하는 것이 좋고, 후기에는 산모의 배가 많이 나오고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태고 치과 체어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힘들다.이...2023.09.06 15:28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 환자가 4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2021년 황반변성 질환 건강보험 진료현황에 따르면, 2017년에 16만 6007명이던 환자 규모는 2021년 38만 1854명으로 4년 새 2.3배나 커졌다.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은 주요 발병 원인이 노화인 만큼, 인구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황반변성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어 앞으로 이에 대한 관리와 예방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황반변성은 우리 눈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이 노화되거나 유전적 요인 또는 독성, 염증 등으로 기능이 떨어...2023.09.06 13:47
정상적인 배뇨란 소변의 양, 횟수, 요속이 모두 정상인 것을 말하며, 배뇨장애는 요속이 비정상적으로 늦고 불완전한 배뇨 혹은 배뇨중에 방광과 요도가 협조가 잘 안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배뇨장애의 원인질환에는 대표적으로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며, 이 외에도 요로감염, 만성전립선염, 요도협착, 요로결석, 전립선암, 방광암과 특히 요도의 기능적 문제를 유발하는 신경질환이나 방광배뇨근장애 등 여러 원인들이 있다. 여기서는 배뇨장애 중에서 남성의 노년에서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질환인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알아본다.◎ About, 전립선비대증전립선비대증은 남성의 방광 하부조직인 전립선의 조직이 증식되어 커지는 질환으로...2023.09.06 09:57
여름철이나 태풍이 잦은 초가을에는 날씨의 영향으로 감염성 질환이 유행하기 쉽다. 최근 질병청이 장관감염증 조사 표본감시 결과를 확인하면 올해 30주차(7월23~29일) 신고 환자는 598명으로 23주차(6월4~10일) 323명 대비 약 275명(85.1%) 증가했다.장관감염증은 세균, 바이러스 등 20종의 미생물 감염에 의한 복통,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그 중 ‘설사’는 상한 음식을 먹어 발생하는 식중독을 포함해 아이스크림, 빙수 등 찬 음식을 먹다가 탈이 난 경우 등을 원인으로 흔히 발생할 수 있다.설사는 배변 횟수가 하루 4회 이상이거나 또는 하루 250g 이상의 묽은 변을 보는 경우를 말하며, 2~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