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1 11:21
코로나19의 초장기화로 활동은 줄고 집에서 식사량은 늘며 확찐자가 많아진 지도 오래되었다.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도 불리는 비만은 다양한 대사 합병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명백한 질환이다. 특히, 고도비만은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는 해결이 어려워 치료를 받아야만 해결이 가능하다.매년 8~10% 증가하는 고도비만 환자건강에 위협이 되는 고도비만 환자가 나날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0 알고 싶은 건강정보 통계에 따르면, 2016~2018년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검진 결과, 우리나라의 고도비만율은 5.1%에서 6.1%로 약 20% 가까이 증가했다. 비만 환자가 약 5% 늘어난 것에 비하면 빠른 속도로 ...2020.12.30 14:13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잘 관리해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스트레스 요인이 하나 늘었다.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인데 언제, 누구에게 코로나19가 감염될지 모르는 감염재난에 따른 심리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감염재난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기존 신경정신과적 질환이 악화하거나 새롭게 발생할 수도 있다. 그 중 하나가 스트레스성 공황장애와 자율신경실조증이다.스트레스성 공황장애와 자율신경실조증은 기본적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진 자율신경계 이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교감신경은 긴장, 흥분 같이 텐션이 올라가는 쪽으로 작용한다. 심장박동이 강해지면서 빨리지고...2020.12.30 12:19
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에는 가볍고 일시적인 것부터 심근경색, 대동맥박리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병까지 매우 다양하다. 원인을 알면 적합한 치료를 통해 통증을 해결할 수 있지만, 특별한 원인이 없으면서 통증이 계속된다면 한의학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이렇게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가슴 통증에 대해 한약 치료와 침, 뜸 치료를 통해 통증은 완화 시키고 심장 기능은 강화하여 증상을 개선한다.만성 가슴 통증, 특별한 원인 없다면 한방치료가슴 통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대동맥박리, 폐색전증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어서 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게 먼저다. 원인을 치료해도 가슴이 아프거나, 원...2020.12.30 09:39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말 술자리가 사라지자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이 늘어나면서, 위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혼술을 하면 음주량을 자제하기 어렵고, 과음으로 이어지면 위장 건강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알코올은 음식물의 장내 흡수율을 떨어뜨리고 위 점막과 대장 점막을 직접 손상시킨다. 특히 술과 함께 먹게 되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과 육류, 튀김류 같은 기름진 음식은 위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실제로 평소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술을 마신 다음날 유독 설사를 많이 한다. 설사나 복통, 변비 증상이 반복되 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과민성대...2020.12.29 15:16
여성과 남성은 각기 다른 형태와 모양의 생식기를 갖고 있으며 그에 걸맞은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다. 하지만 개별 특성에 알맞은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에는 일상생활도 불편하고,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성생활의 고민도 생기기 마련이다.남성에게 있어서는 발기부전이 있고, 여성들에게는 흥분장애나 성교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의 경우에는 성기능장애로 인한 고민을 말하는 것이 이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터부시되고 있기 때문에 특히 그 고민이 깊어지게 된다. 이럴 때에는 주변 지인에게 고민을 토로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산부인과 등 여성병원에...2020.12.29 14:46
최근 20, 3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도 자궁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자궁근종, 선근증, 내막증 등의 다양한 여성질환은 여성호르몬에 장기간 노출이 되면서 중년의 나이대에 급증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초경 연령이 낮아지고 첫 출산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자궁질환을 겪는 젊은 여성들도 많아지고 있다.작은 자궁근종과 같은 것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이것의 크기가 커지거나 혹은 생리양 과다와 극심한 생리통을 유발하는 자궁내막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생활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정기적인 여성질환 검진이 필요하다.아직 미혼이지만 결혼 계획이 있고, ...2020.12.29 10:58
연구개는 코골이와 관련이 깊은 신체 조직으로 꼽힌다. 비정상적인 호흡기 구조 형태로 인해 수면 중 호흡 방해 현상이 나타나 연구개를 과도하게 자극하여 코골이를 일으키는 것이다. 실제로 정밀 검사 후 연구개의 조직 정상화를 도모하여 코골이 치료 효과를 경험하는 환자들의 사례가 부지기수다.연구개는 입천장 후방의 연한 점막 조직으로 코에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만약 상기도가 협소할 경우 통과한 공기 압력이 빠르게 형성되면서 연구개를 과자극해 떨림음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매커니즘이 바로 코골이 발생 기원이다.만약 코골이 증상을 오래 방치할 경우 수면 중 숨을 제대로 쉬기 어려워지...2020.12.29 10:08
척추관은 두개골 하부에서부터 경추, 흉추, 요추, 천추(꼬리뼈)까지 이어지는 척추뼈 중앙의 공간으로 신경의 집합체인 척수가 지나가는 통로이다. 척추관 협착증이란 여러 원인으로 인해 이 공간이 좁아져 통증 또는 하반신에 복합적인 신경 증세를 유발하는 질병을 일컫는다.좁아진 척추 신경 통로가 혈류장애 유발...허리통증, 다리 저림 등 허리디스크와 증상 유사척추관 협착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척추주변 조직의 퇴행에 따른 추간판 섬유륜, 척추 돌기, 황색인대 등의 변형으로 신경 통로가 좁아지며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변성된 조직들은 척수와 신경근을 누르고 혈류장애를 유발해 복합적인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요...2020.12.28 13:51
기립성 저혈압은 말 그대로 일어나서 선 이후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해 뇌혈류 공급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어지럼증, 전신 피로감, 두통, 시야 장애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고, 심한 경우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다.◎ About, 기립성 저혈압정상적으로 기립 시 500~1000cc 의 혈액은 다리와 복부 장기 혈관에 머문다. 이로 인해 심장으로 혈류 공급이 감소하면서 심장박출량과 혈압도 감소한다. 이를 체내 신경체계가 인지해 체내 순환과 혈압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보상작용으로 나타난다.이는 정상반응으로 혈압 감소는 수축기 혈압 5-10mmHg 정도로 낮아지며 맥박수는 분당 10~25회 정도로 ...2020.12.28 12:25
최근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약되고, 재택 근무가 늘면서 우울감인 ‘코로나 블루’를 넘어서 우울증 단계인 ‘코로나 블랙’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더해 불쑥 화가 치밀거나, 폭력적인 상황에 쉽게 놓인다면 ‘분노조절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분노조절장애’는 하나의 질환이나 병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분노조절문제는 다양한 원인에 기인하는 만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 에서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분노’는 본능적 감정이 순간적인 말 또는 행동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이런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는 분노조절문제는 다양한 원인에 기인한다....2020.12.28 10:11
녹내장이란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신경(시신경)에 무언가 이상이 생겨 시야 결손이 생기는 질환이다. 시야 결손이란 한 눈을 감았다 떴을 때 보이는 전체 범위내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어느날 갑자기 심한 시야결손이 급성으로 발생하지 않는 한 만성 녹내장처럼 서서히 발생하는 시야결손은 자각하기 어렵다.녹내장은 방치할 시 실명으로 이어지기도 해, 황반변성, 백내장(우리나라는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힌다.녹내장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다. 안압(눈의 압력)이 높은 경우 고안압으로 인해 시신경이 압박을 받아 시야손상으로 이어진다. 또한, 안압은 정상이어도 안압의 일중 변동 폭이 크거나, 근시로...2020.12.28 10:08
워킹맘 한 씨는 올 한해 코로나19 검사만 무려 세 번을 받았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적은 없지만 간헐적으로 만성기침, 목 이물감,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서다. 코로나19 결과 검사는 세 차례 모두 음성이었고, 단순 목감기라 생각하고 약을 먹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증상이 심해졌다가 나아졌다가를 반복하며 한 해를 보내다가 최근 인후두 역류질환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동시에 개선 중이다.인후두 역류질환은 위산이 후두와 인두로 역류해 점막에 손상과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위산은 강한 산성 소화 물질로 위점막 이외에 점막에는 상당한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 생활습관, 약물, 스트...2020.12.24 14:44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은퇴 후 재취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5060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다.서울 성동구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60대 A씨는 야심차게 새로운 일을 시작했지만 노안으로 업무에 지장을 느껴 안과를 방문했다가 백내장으로 수술이 필요한 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 백내장은 50~60대 이상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노안과 백내장이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소 시야가 흐릿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더 늦기 전에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흐려지는 질환이다. 근거리 시력이 약해지는 노안과 달리 모든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