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14:52
노화에 따라서 무릎 관절이 닳아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 추이가 차츰 변화를 보이고 있다. 60대 이상의 중, 노년기 환자들의 전유물이었던 관절염이 과도한 운동이나 비만, 올바르지 못한 자세 유지와 잦은 무릎의 사용 등의 이유로 20, 30대의 젊은 층에게도 쉽게 나타나고 있는 것.퇴행성 관절염은 무릎의 관절 연골이 닳아서 생기는 질환이다.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많이 사용을 하게 되면 닳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퇴행이 진행되는 것이다. 초기에는 무릎 부분의 통증이 약하게 나타나고, 무리하게 활동을 했을 때에 그 강도가 조금 더 높아진다. 움직이지 않으면 호전이 되는데, 밤에 자기 전 통증이 심해...2021.01.18 14:03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는 치주질환. 하지만 너무 흔해서 그런 걸까? 생각보다 잇몸병은 방치하는 이들이 꽤 많다.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생각보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잇몸병. 도대체 어떤 원인으로 발병하며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 걸까?◎ About, 잇몸병잇몸병이라 불리는 치주질환은 치아를 감싸고 있는 안쪽 잇몸과 잇몸뼈인 치조골에 염증이 있을 때 생긴다.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돼 있으면 치은염, 잇몸뼈 주변까지 퍼지면 치주염으로 불린다. 이러한 치주질환은 전 국민의 85~90%가 평생에 한 번 이상 걸릴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주질환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 환자...2021.01.18 12:21
뇌동맥류는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뇌동맥의 약한 부위에 혈류가 부딪히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고혈압과 흡연이 뇌동맥류 발생과 관계가 깊다고 보고 있다. 뇌동맥류는 일단 파열되면 치료가 잘 된다고 하더라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환자는 1/3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1/3의 환자는 후유장애를 남기고 1/3 정도의 환자는 사망에 이른다. 특히 2번 이상 파열된 뇌동맥류 환자 10명 중 7명이 뇌손상으로 인한 심한 후유증을 갖거나 사망한다.뇌동맥류 파열은 대개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힘주어 대변을 볼 때, 정신적 충격으로 갑자기 흥분될 때, 성관계를 할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2021.01.18 09:38
요즘 한국인들은 3중고를 버텨내야 한다. 전세계를 마비시키고 있는 코로나19에 더불어 미세먼지와 혹한의 날씨까지 한반도를 괴롭히고 있다. 특히 최근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은 날씨와 관련이 깊다. 추위가 바이러스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추위로 파생되는 문제는 또 있다. 눈이 내린 뒤 급격하게 찾아온 한파는 거리를 얼게 만든다. 얼어버린 거리는 사고를 일으킨다. 빙판길은 일반적인 노면보다 14배나 더 미끄러운데 가뜩이나 겨울철이라 움직임이 둔한 상태에서 빙판길을 잘못 걷게 되면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다. 인도는 차량이 다니는 도로에 비해 제빙 및 제설 작업을 등한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 큰 위험이 야기될 수...2021.01.15 11:15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5번째로 기대수명이 높은 장수국가에 속한다. 점차 늘어가는 기대수명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 전문가들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온몸에 남겨진 세월의 흔적을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중년층의 무릎관절은 노년기 삶의 질과 직결되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은 암을 잇는 대표 국민 걱정 질환으로 치매나 뇌졸중보다 발병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퇴행성관절염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무릎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세월의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2W’를 ...2021.01.14 14:28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미소는 환하고 가지런한 치아를 갖고 있을 때 더 예쁘게 보일 수 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분위기 자체를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면서 대인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때문에 가지런하고 일정한 모양과 색상의 치아를 유지하여 예쁜 미소라인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앞니는 단단한 사기질로 이루어져 있지만 뼈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치아에 강한 충격이 가해져 치아가 깨졌을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빠르게 치과에 내원하여 이를 수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치아가 깨졌을 ...2021.01.14 14:05
본격적인 겨울의 한파로 급격한 기온 하락과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해 야외 활동의 제약이 많아지면서 일명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을 일컫는 ‘방콕족’이 급증해 목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특히 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오랜 시간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모바일 게임을 하면서 잘못된 자세가 목에 무리를 주고, 그로 인해 경추뼈가 변형되는 거북목증후군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정상적인 목뼈는 앞부분으로 볼록하게 휘어진 C자형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잘못된 자세를 지속적으로 취할 경우 목뼈의 균형이 틀어져 일직선이나 반대로 휘어지면서 목이 거북이 목처럼 앞으로 쭉 빠져 나오는 증상이...2021.01.14 11:13
세균 감염으로 부비동에 농이 고이는 현상우리 몸의 신체 기관인 코는 머리뼈와 얼굴뼈 속에 있는 공간과 연결돼 있다. 이 연결 공간은 ‘부비동’이라 부른다. 부비동에는 공기가 차 있어 일명 공기주머니로도 불리는데 두개골의 무게를 줄여주고, 목소리를 울려 윤기 있는 소리로 만들어 준다.특히 부비동에는 자연공이라는 창문이 있다. 이곳을 통해 공기가 드나들면서 콧속에 적절한 온습도를 유지해준다. 콧살에 있는 미세 섬모도 자연공을 통해 나쁜 물질을 내보내며 콧속 위생관리 역할을 한다.그런데 감기, 비염, 구조적 이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자연공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콧속 위생도 나빠진다. 이 중 세균 감염으로 인...2021.01.14 11:02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보내려면 건강관리는 필수다.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초기 증상이 없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발병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뒤늦게 발견하더라도 이미 중증단계로 발전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평소 건강관리가 필요하다.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은 신경세포가 매우 적어 간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도 특별히 이상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 간질환이 발병해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우리 몸에서 간은 단백질, 당, 비타민, 콜레스테롤 생합성 등 영양소 대사에 관여하고, 장관내 영...2021.01.14 09:58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 제약회사가 의료봉사활동으로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많은 제약회사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건강과 행복에 사회적 책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각 기업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제약회사들의 따뜻한 행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유니세프 보건 사업에 후원금 기부, 임직원 416명의 매달 급여 끝전에 회사 기부금 더해-2011년부터 10년째 지구촌 어린이와의 약속 지켜와,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 2억원 초과-정신 건강의 날 행사 후원 등 다양하고 체...2021.01.12 17:10
직장인 나씨(35세,여)는 몇 달 전부터 식사를 하고 나면 가스가 차고 배가 더부룩해지는 복부팽만감을 느껴왔다. 이 때문에 각종 소화제도 복용했지만, 별다른 소용이 없어 괴로웠다. 자신의 증상이 걱정된 나씨는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특별한 원인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상기의 사례처럼 다양한 소화기 질환 증상은 있으나 검사에서 뚜렷한 원인을 찾기 힘들 때 ‘기능성 또는 신경성 소화불량’으로 진단을 받게 된다. 기능성소화불량은 속 더부룩함, 복부팽만감 이외에도 속쓰림, 위산역류 등 소화기 질환으로 의심되는 다양한 증상들을 동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기능성소화불량(질병코드 K30)으로 병원을 찾...2021.01.12 11:15
새해 목표로 금연을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끝까지 잘 지키지 못하거나 금단증상으로 금연이 힘든 사람들이 많다. 그럴 경우에는 금연보조제의 도움을 받아 실패 확률을 낮추는 것이 좋다. 오늘은 금연보조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부작용, 주의사항들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약먹을시간과 함께 2021년 새해에는 꼭 금연하고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Q. 금연 약 챔픽스정을 처방받았는데 복용하니 속이 울렁거린다. 어떻게 해야 하나?먼저 금연보조제 중에서 먹는 약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으로 두가지 성분이 처방되고 있다. 바레니클린 성분의 챔픽스정, 부프로피온 성분인 웰부트린 서방정이 있다.금연보조제로 가장 흔히 처방되는 챔픽스정...2021.01.12 11:07
대부분의 관절염은 퇴행성 질환이다. 나이가 들고 늙어서 발생한다. 평생 몸을 지탱했던 무릎이, 시간이 지나면서 탈이 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관절염은 생각보다 통증이 심하다. 노인들이 길을 걸으며 ‘아이고’를 외치는 게 엄살이 아니다. 움직이는 게 힘드니 자꾸 외출을 자제한다. 예전 같았으면 등산이라고 갔을 테지만 지금은 힘들다. 집 앞 슈퍼에 가서 요깃거리를 사오는 것 조차 버거운 일이다.그런데 대부분의 관절염은 바로 여기서 더 문제가 악화된다. 아프다는 이유로, 관절이 닳아 병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무릎을 전혀 쓰지 않는 것이다. 물론 무릎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그러나 무릎을 전혀 쓰지 않으면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