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14:02
홈플러스가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사 배송 브랜드를 ‘매직배송’으로 통합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양한 배송·픽업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해 고객 인지도를 높이고, 배송 서비스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홈플러스에 따르면, ‘매직배송’은 ‘매장에서 직접배송’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숙련된 전문 피커들이 매장에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엄선해 고객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홈플러스 온라인만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다.또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신선식품을 마법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어, 고객의 기대를 반영한 이름으로 주목받고 있다.현2025.05.21 13:59
롯데GRS(대표 차우철)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신메뉴 ‘크랩 얼라이브 버거’ 2종을 오는 22일부터 한정 출시한다.‘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산물인 ‘게’를 주재료로 기획한 메뉴로, 부드러운 소프트쉘크랩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 버거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오징어 패티를 더해 한 입 가득 진한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신제품은 매콤한 한국식 매운맛과 게 요리와 잘 어울리는 블랙페퍼 맛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기존 버거에서는 보기 힘든 재료 조합과 독특한 식감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롯데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배우 이덕화가 출연한 광고 영2025.05.21 13:56
연세유업이 옛 추억의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신제품 ‘연세우유 크림맘모스’를 오늘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통 맘모스빵의 정겨운 맛은 살리고, 더욱 풍부한 재료와 부드러운 크림을 더해 ‘레트로 디저트’로 새롭게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연세우유 크림맘모스’는 고소한 소보루 시트를 기반으로, 상단과 하단에는 완두 앙금과 단팥 앙금을, 가운데에는 달콤한 딸기잼과 밤을 넣어 전통 맘모스빵의 구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여기에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크림치즈를 함께 넣어 더욱 부드럽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이번 제품은 오늘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연세유업은 그간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2025.05.21 12:27
배우 유승호가 맥도날드의 ‘해피워크(Happy Walk)’ 앰배서더로서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유승호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1천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맥도날드에 따르면, ‘2025 해피워크’는 맥도날드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고객 참여형 기부 걷기 행사로, 오는 5월 25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공원을 걸으며 기부에 참여하게 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맥도날드는 유승호의 기부금 1천만 원과 함께 이번 해피워크 참가비 전액을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2025.05.21 12:24
㈜오뚜기가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의 장점을 조합한 신제품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매운맛을 즐기면서도 과하지 않은 자극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새로운 라면이다.‘진라면 약간매운맛’은 뉴질랜드산 사골과 양지를 13시간 이상 고아낸 깊고 진한 육수를 기반으로 한국식 감칠맛이 살아 있는 국물을 완성했다. 여기에 매운맛과 순한맛의 균형을 최적으로 조합해, 매운맛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패키지 디자인이다. 기존 순한맛의 파란색, 매운맛의 빨간색을 절묘하게 결합한 보라색 패키지를 적용해, 기존 진라면과는 또2025.05.21 12:19
서귀포시가 오는 24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의 시정운영 6대 전략 중 하나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실현하기 위한 신규 정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아동 틈새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근로형태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시범사업이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시 돌봄이 필요한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1~6학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3개소의 수행기관에서 운영되며, 기관별 아동 정원은 20명이다. 돌봄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해 아동에게 안전한 일시 보호는 물론2025.05.21 12:16
의정부시 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제대군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중국얼룩날개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잠복기가 있어, 감염 후 7일에서 최대 2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연간 600명 이상 발생하며, 이 중 군인(현역 및 제대군인)은 약 150명으로 전체 환자의 20%가량을 차지한다. 실제로 올해 4월에는 파주와 철원에서 군 복무한 제대군인 2명이 전역2025.05.21 12:14
공주시가 올해 상반기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건강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공주시에 따르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농협과 대전대한방병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7개 지역으로 확대되어 총 2,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현재까지 의당면, 사곡면, 신풍면 등 3개 지역에서 총 900여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2025.05.21 12:0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배란테스트기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정보 제공은 부부가 계획적인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배란테스트기는 소변 내의 황체형성호르몬(LH)을 측정해 배란일을 예측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임신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원하는 시기에 출산을 계획하고자 하는 경우에 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제품 사용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개인의 월경 주기에 따라 테스트기를 사용해야 하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별 사용설명서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양성2025.05.21 12:02
고창군이 지난 20일, 고창읍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와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출산은 2025년 고창군에서 태어난 50번째 아기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쁨을 안겨주었다.주인공은 고창읍에 거주하는 부부의 셋째 자녀로, 가족과 이웃 모두에게 생명의 경이로움과 희망을 전한 특별한 순간이었다. 고창군보건소는 출산을 축하하며 출산축하꾸러미와 아기 옷을 전달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했다.이날 축하 방문에는 고창읍 주민행복센터와 부녀회장 등 지역 사회 구성원들도 함께 동행해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산모는 “셋째 아이를 맞이하면서 기쁨과 함께 큰 책임감도 느꼈는2025.05.21 11:50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20일, 대구경북 지역암센터와 협력해 폐암 고위험군의 건강관리를 위한 ‘암 예방 건강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구에 거주하는 폐암 고위험군(흡연 경력 30갑년 이상, 만 54세~74세 미만)의 건강생활 습관 개선과 폐암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그 목적은 암의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에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구는 대구시 내에서 폐암 발병률 1위, 흡연율 2위, 폐암 검진율은 9위로 나타나 폐암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서구보건소는 지역 통·반장을 포함한 17개 동 주민 리더들을 대상으로2025.05.21 11:46
파주보건소는 지난 18일, 파주베타니아센터(법원리 성당)에서 아프리카 이주민 신도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관을 함께 운영했다.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지원을 받아 이동형 검진 차량에서 진행됐으며,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가 있을 경우 당일 추가 검사가 이뤄졌다. 이러한 방식은 접근성이 낮은 이주민들에게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함께 운영된 감염병 예방 홍보관에서는 결핵을 비롯해 에이즈, 한센병,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이 전개2025.05.21 11:41
원주시보건소가 2030세대 청년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현재 원주시의 청년 인구는 총 96,492명으로 전체 인구의 26.7%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년 일반가구는 38,184가구로 전체의 24.0%에 달한다. 특히 청년가구 중 1인가구는 55.7%에 이를 정도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1인가구 청년의 경우, 다인가구에 비해 아침 결식률이 높고, 외식 및 혼밥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아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섭취 비율이 증가하는 등 영양 불균형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원주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