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11:02
세븐일레븐이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KBO 프로야구 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다시 선보인다. 지난해 300만팩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인기 상품인 KBO 카드가 ‘2025 KBO 프로야구 콜렉션 카드’라는 이름으로 오는 22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된다.이번 카드 시리즈는 콘텐츠 전문기업 대원미디어와 협업해 제작됐으며, 전년 대비 더욱 풍성한 선수 라인업과 새롭게 구성된 카드 종류로 수집의 재미를 높였다. 카드에 수록된 선수는 총 151명으로, 10개 구단의 인기 현역 선수 140명과 이승엽, 김선우, 이종범,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등장하는 선동열 등 레전드 선수 11명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0명이 늘어난 구2025.05.20 10:58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허니버터칩의 새로운 형제 라인업인 ‘허니버터칩 캐슬’을 선보인다.이번 제품은 기존의 얇은 칩 형태를 과감히 탈피해 두께와 식감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이 지금까지 매 시즌마다 선보여온 15가지 한정판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신형 라인업 ‘캐슬’을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캐슬’은 기존 오리지널의 고유한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감자의 모양과 두께를 대폭 변경해 새로운 맛의 깊이를 더했다. 기존의 노란색 패키지 대신,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블랙 패키지로 디자인을 일신한 것도 눈에 띈다.특히 ‘캐슬컷’2025.05.20 10:56
CJ제일제당의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Bibigo)가 K-팝 그룹 세븐틴(SEVENTEEN)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 비비고는 이번 캠페인 슬로건을 ‘Taste What’s Beyond’로 정하고, 캠페인 영상, 콜라보 제품 출시,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K-푸드의 매력과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을 동시에 알릴 예정이다.우선, 오늘(20일) 비비고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틱톡, 엑스(X) 채널을 통해 세븐틴 멤버들이 비비고의 김밥, 핫도그, 떡볶이 등을 즐기는 숏폼 캠페인 영상이 공개된다. 해당 영상은 5월 23일 오픈 예정인 ‘비비고 | 세븐틴’ 마이크로 사2025.05.20 10:51
유한킴벌리가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의 새로운 모델로 K-POP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를 선정했다. 이번 모델 발탁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시원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윈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부합한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화이트의 상쾌하고 산뜻한 브랜드 이미지에 윈터의 통통 튀는 매력과 계절감을 담은 이름이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라며 “여름철에도 화이트 브랜드와 함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너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윈터는 신제품 ‘화이트 스테이쿨’의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여름 광고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을 만난 윈터의 쿨한 선택’을 콘셉트2025.05.20 10:47
푸라닭 치킨이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와의 협업을 통해 신메뉴 ‘나폴리 투움바’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긴 정통 콜라보레이션 치킨으로, 기존의 치킨과는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나폴리 투움바’는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특제 나폴리 투움바 소스를 바탕으로, 쫄깃한 식감의 뇨끼와 풍미 가득한 파마산 치즈 토핑이 더해진 메뉴다. 특히 뇨끼 토핑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선사하며, 특제 소스와 어우러져 마치 이탈리안 요리를 떠올리게 하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맛을 구현했다.해당 메뉴는 현재 전국 모든 푸라닭 치킨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푸라닭은2025.05.20 10:43
충청북도 영동군이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군은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새로 제정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례 제정은 예방접종의 공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례에 따라 영동군은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3종의 선택예방접종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 중 대상포진은 50세 이상 성인, 인플루엔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백일해는 임신 27주~32025.05.20 10:41
경상북도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정신적 충격을 겪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심리 지원에 나섰다. 안동, 의성, 영양, 청송, 영덕 등 피해 시군 주민과 상담 대응 인력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경북도는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을 중심으로 3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트라우마센터 등과 협력해 주요 대피소를 중심으로 총 9,152명의 직·간접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했다.임시 숙소가 마련되면서 복구가 본격화된 지금도 마을별 상담 요청이 지속되고 있으며,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주민들의 마음을 돌보고 있다. 특히 상담 결2025.05.20 10:35
강릉시가 청소년의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교육지원청의 협력 아래 마련됐다.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는 5월 21일 '청소년 도박 문제', 두 번째는 6월 17일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를 주제로 한다. 연수는 각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보람채 3층과 별관 행정연수부 1층에서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청소년 중독 문제의 심각성과 실태를 교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조기 개입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릉중독관리통합지2025.05.20 10:32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의 확산으로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사는 소비자 안전과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연구원은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도내 11개 시군 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 중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50건을 수거해 카페인 함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평균 카페인 농도는 15.7 mg/L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반 커피의 평균 함량(329.8 mg/L)과 비교해 약 95.24%가 제거된 수준이다.조사 대상 중 2건은 각각 86.4%, 89.2%의 제거율을 보여 국내 디카페인 표시기준(90% 이2025.05.20 10:29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축산업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축사 주변의 탄저균 감염 여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나섰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홍성, 예산, 당진, 보령 등 도내 4개 지역 축사 주변 토양 및 분변을 대상으로 탄저균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조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탄저균은 탄저병을 유발하는 세균으로, 토양 속에서 아포 형태로 수십 년간 생존이 가능하다. 주로 동물에게 감염되지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분류되며, 생물테러에 사용될 가능성도 있는 고위험 병원체다. 노출 이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2025.05.20 10:26
울산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4년 만에 발생함에 따라 방역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 울주군 일대에서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민이 SFTS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해당 환자는 발열, 근육통,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진단 검사 후 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SFTS는 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고열, 근육통,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국내에서 보고된 최근 10년간의 누적 치명률은 18.7%로, 치료가 늦어질 경우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다. 현재까지2025.05.20 10:23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9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연구동 회의실에서 개최된 ‘강원 지역 의료 공동발전 전략회의’에 참석해 지역 의료 상생 방안과 연구중심병원 운영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일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도내 최초로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정은 전국 11개 신규 병원 가운데 유일한 종합병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강원도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제도적 기반 마련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서왔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이재준 병원장은 지난해 9월 미국 매사추세츠 의과대학을 공동 방문하며 연구2025.05.20 10:16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거비 부담을 겪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를 돕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한다. 도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신혼부부·자녀출산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7년 이내 혼인신고를 했거나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로, 금융기관을 통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제주도민이다. 지원금은 가구별로 최대 180만원까지 제공된다.세부적으로는 신혼부부 또는 자녀 1명을 둔 가구에는 주택 전세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 최대 140만원이 지원되며, 다자녀(2명 이상), 장애인, 다문화 가구는 우선지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