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17:30
(재)울진군장학재단은 2025년 울진사랑 다자녀장학금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진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생 및 해당 가정이 지원 대상이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은 신청일 기준 2자녀 이상 가구의 자녀여야 하며, 관외 고교에 재학 중인 경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울진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울진군장학재단은 올해부터 장학금 규모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2025년부터는 2자녀 가정의 고등학생에게 1인당 5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생에2025.05.07 14:18
질병관리청은 5월 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온 국민들에게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이나 발진 증상이 있을 경우 홍역을 의심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홍역 유행 국가를 방문한 후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52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3배 증가했다. 이 중 69.2%인 36명은 해외여행 중 감염됐으며, 주요 감염 국가로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이탈리아 등이 있었다. 홍역 환자의 대부분은 19세 이상 성인으로, 백신 접종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최근 아메리카2025.05.07 11:20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은 아시아 암 진료와 연구의 거점이자, 바이오헬스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 전진기지로 본격 도약할 계획이다.총 3년간 약 32억 원(국비 21억, 지방비 11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 발굴부터 임상, 인증, 시험평가 등 바이오헬스 전 주기를 지원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핵심 기반은 지난해 10월 완공된 ‘미래의료혁신센터’다. 이 센터는 면역·백신 치료제 등 차세대 암 치료 연구와 임상시험2025.05.02 12:26
영주시는 미취업·미창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어학 및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8종, 공인민간자격 96종, 어학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이 자주 응시하는 시험 대부분이 포함됐다.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미창업 청년으로, 시험일과 신청일 모두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응시 결과와 관계없이 2025년 1월 1일 이후 시행된 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1~62025.05.02 12:11
포항시가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하는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인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의 일환으로, 결혼을 장려하고 젊은 세대의 실질적인 결혼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신규 시책이다. 포항시는 올해 총 19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한 20대 부부로, 혼인신고일을 기준으로 부부 모두가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부터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계속해서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에2025.05.02 12:02
기장군이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자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해당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대출 잔액의 1.5% 이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5년 4월 7일 이전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18세 이하 자녀를 3명 이상 둔 기장군 주민이다.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 유사한 주거지원사업의 수혜자는 본 사업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해당 기간 동안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2025.05.02 11:34
구리시는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생 약 1,410명을 대상으로 치과 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에 맞춰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기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구강검진은 관내 44개 지정 치과의료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서비스는 문진 및 기본 검사, 구강 위생 검사, 칫솔질 및 치실질 교육, 바른 식습관 지도, 불소 사용법 등 구강 보건교육 △전문가 구강 위생 관리 및 불소도포, 필요시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2025.04.30 18:0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및 품질관리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4월 29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종근당 AI 기반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건의사항과 규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의약품 전주기—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에 걸쳐 AI 기술 도입이 확산됨에 따라, 그 실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오 처장은 AI 기술 도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종근당을 직접 찾았다.종근당은 AI와 빅데이터, 자동화 시스템을 융합한 ‘통합 가상 플랫폼(Digital Tw2025.04.30 11:42
김해시는 감염병 분야 지역안전지수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감염병 안전지수 향상 TF추진단’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감염병의 발생 빈도와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보다 전략적인 관리체계 마련에 착수했다.TF추진단은 시 보건관리과장을 단장으로 보건소와 서부보건소의 감염병 및 건강증진 담당 인력으로 구성됐다. 총 1개 반 4개 분야로 나뉘며, 감염병 발생 대응뿐 아니라 격리병상 운영, 개인위생관리 실천율, 건강검진 수검률 등 세부 지표를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을2025.04.30 11:38
인천광역시는 타 지역에서 인천으로 전입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사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시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25명씩, 총 250명의 청년에게 실비 기준으로 이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인천시로 전입한 만 18세에서 39세(1985~2007년생)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 또한 전월세 임차보증금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세전 월 287만 1000원)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인과 세대주, 임차계약서 상 임차인은 모2025.04.30 11:30
강원특별자치도가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중고PC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2025년 정보취약계층 중고PC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도는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불용 컴퓨터를 정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농어촌 취약지역 마을회관 등 개인 및 단체에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항목에는 PC 본체, 모니터, 키보드 등 주변기기뿐 아니라 윈도우 운영체제, MS오피스 프로그램 설치, 1년간의 무상 사후관리 서비스가 포함된다.단,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동일 지원을 받은 개인이나2025.04.30 11:21
청주시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날과 5월 6일 대체공휴일에도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3곳을 운영해 긴급 보육 수요에 대응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해당 제도는 올해부터 시행된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로, 주말 근무나 예상치 못한 돌봄 공백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보육이 필요한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휴일 시간제보육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명단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용 관련 세부 사항은 해당 어린이집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2025.04.30 10:57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교육을 학교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학습자료를 담은 항생제 내성 교육자료집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교육부와 공동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집은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를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감염과 항생제의 의미, 항생제 내성의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등을 다룬다.항생제 내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다양한 경로로 발생하고 전파될 수 있으므로, 올바른 항생제 사용 문화가 어릴 때부터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보건교육 전문가와 현직 보건교사들과 협력해 교사용 지도서, 수업 프리젠테이션, 학생용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