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09:56
경상남도가 지난 1월 도입한 교통비 지원 정책 ‘경남패스’가 시행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21만명을 돌파하며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전국 최초의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경남패스는 정부의 ‘K-패스’를 기반으로, 경남형 맞춤형 혜택을 추가해 설계된 교통복지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최대 100%까지 요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 이용자는 20~30% 수준의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75세 이상 고령자와 저소득층은 단 1회 이용만으로도 전액 환급이 가능하다.이러한 파격적인 환급 혜택은 도입 이후 빠르게 가2025.05.19 11:32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2025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서비스(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의료 정보화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데이터 기반의 정책 지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디지털 혁신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에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사업과 전자의무기록(EMR) 인증제를 통해 의료기관 간 보건의료 데이터를2025.05.19 10:52
충청북도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대응책으로 인구감소지역 내 의료시설 신설 및 빈집 활용 시 취득세를 면제하는 전국 최초 제도를 추진한다.도는 이를 주요 내용으로 한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해 5월 27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오는 6월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의 핵심은 인구감소지역의 가장 큰 문제인 의료서비스 부족과 빈집 증가 문제를 세제지원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데 있다.우선, '의료인에 대한 감면'이 새롭게 신설된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의료인이 의료업을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 전액이 면제된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에 새로운 의료기2025.05.19 10:39
보은군보건소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회인면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노인을 위한 무료 안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보은군이 2025년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무료 노인 안검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안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회인면 지역 주민들의 안과 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검진은 안과 전문의 2명과 5~6명의 검진 진행요원이 투입돼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안약 및 돋보기도 무상2025.05.19 10:35
송파구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약물 복용 습관 형성을 위해 전문 약사가 직접 참여하는 ‘약 바르게 알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임신과 수유기에는 약물 복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정확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임산부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전문 약사를 초청해 임신 전후 약물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직접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교육에는 산모건강증진센터에 등록된 임산부 20여명이 참여하며, 주요 강의 내용은 임신 중 만성질환 약 복용법, 임신 중 흔한 증상에 따른 약물 사용법2025.05.19 10:32
울산시가 청년층 주거안정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희망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시는 오늘 남구 신정동에서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준공식을 개최하고, 총 38호 규모의 주택 공급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주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착공된 신정동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976㎡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77억원이 투입됐으며, 입주 대상자는 올해 1월 모집을 거쳐 5월 9일 발표했으며, 이달 중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입주 세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씽크대, 붙박이장 등 생활 필수 가전과 가구가 갖춰져2025.05.19 10:29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고립은둔청년을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지킴이 양성 부모 교육’을 시작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성장을 통해 고립상태에 있는 청년들을 더욱 건강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1기 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주간 인천청년미래센터에서 진행된다. 첫 강의에는 18명이 참여했으며, 부부뿐 아니라 다른 자녀 등 가족 단위로 참석한 경우도 많아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교육 초반 1~4회는 고립은둔청년 지원 전문가인 김현일 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 전 대표가 맡아, 부모의 자기이해와 정체성2025.05.19 10:25
옥천군보건소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환자를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혈관나이 리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고혈압 환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혈압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월 22일까지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에서 옥천군보건소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8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질환교육, 약물 복용법, 고혈압 운동법, 저염 식단 레시피, 올바른 혈압 측정 자세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매주 제공한다. 또한 매주 혈압 측정과 하루 6,000보 걷기 실천 등 건강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미션2025.05.19 10:23
영월군이 저소득층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요실금은 60세 이상 여성의 38%, 남성의 11%가 겪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로는 절반 이상의 노인이 해당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치료를 받는 경우는 전체 환자의 25%에 불과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영월군은 만 60세 이상이면서 요실금 진단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치료는 연 최대 100만원까지, 인공요도괄약근 수술이나 천수신경조절술과 같이 고액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200만원2025.05.19 10:21
김해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염도계, 혈압기, 혈당기 등의 건강관리기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염도계는 염분 섭취 관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대여할 수 있으며, 혈압기와 혈당기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환으로 약물 복용 중이거나 정상 수치를 벗어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대여 기간은 기본 1개월이며, 대기자가 없을 경우 연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기기 대여는 주촌면과 칠산서부동 지역 주민을 우선으로 하며,2025.05.19 10:18
파주보건소가 3월 31일부터 6월 22일까지 시민의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하루 6,000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교실’과 ‘문산 노을길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보건소에 따르면 파주시의 걷기 실천율은 46.9%로, 경기도 평균인 53.9%보다 7% 낮은 수준이다. 이에 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습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하루 평균 6,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는 챌린지를 마련했다.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페이서(Pacer)’를 통해 일일 걸음 수를 기록하고, 챌린지 기간 동안의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지퍼백 3종 세트’가 제공된다.김영2025.05.19 10:07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희귀질환 인식 제고 슬로건·캐릭터 공모전’을 1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슬로건 부문과 캐릭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희귀질환 인식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질병관리청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1인 1작품으로 응모 가능하다.최종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되며, 부문별 6편씩 총 12편이 선정된다. 수상작에는 340만원 상당의 상금과 질병관리청장상이 수여되며, 우수작은 카드뉴스, 포스터 등으로 활용돼 국민 대상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다.지영2025.05.16 14:4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4-2025년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143명의 신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전원 수료했다고 밝혔다.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은 의료취약지역인 도서 및 농어촌 지역의 보건진료소에서 간호사 또는 조산사 면허를 소지한 인력이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전문직이다.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24주 이상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올해 교육은 작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26주간 진행됐으며, 이론교육 10주, 임상실습 10주, 현지실습 6주로 구성됐다. 개발원은 직무 연관성이 높은 전문 교육 확대와 실무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