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0:52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로 시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난임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남성 요인 난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남성 난임 환자는 10만5335명에 달하며 전북 지역 역시 최근 4년 사이 남성 난임 환자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여성 중심 치료에 지원이 집중돼 남성 난임 검사 및 시술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지원 대상은 정부 지정 의료기관에서 남성 요인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다. 고환조직 정자채취술과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의 시술비와 검사비, 정자2026.02.20 10:13
군산시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약과 침, 뜸 등 한방치료를 제공해 난임 극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다.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 연중 선착순으로 인원이 찰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주민등록등본과 난임진단서(또는 검사 결과지), 신분증 등을 갖춰 군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의 한방 치료와 2개월간의 추적조사 등 총 6개월의 과정에 참여2026.02.11 10:07
김제시 보건소는 난임 원인이 남성에게 있는 경우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남성을 대상으로 고환 조직 정자 추출술(TESE)이나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 난임 치료 시술비 일부를 지원해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 부부 가운데 비뇨기과 전문의로부터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남성이다. 법적 혼인 상태거나 1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시술 전 검사비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정자 동결비 등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회2026.01.29 11:13
진주시는 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자연임신을 돕기 위해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부 중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난임부부이며, 부부당 최대 16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 3개월간 침, 뜸, 첩약 등 집중적인 한의 난임 치료가 진행되며, 이후 3~6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을 통해 건강 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진료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사업의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보건소2026.01.26 09:11
청주시는 임신을 희망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시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난임시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 연장과 냉동난자 사용에 따른 해동비 지원 체계의 효율적 재편이다.우선 시는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두 배 늘리기로 했다. 그간 의료기관의 대기 인원 과다나 개인별 시술 일정 조정 등 불가피한 사유로 유효기간 내에 시술을 시작하지 못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 재신청해야 했던 난임부부들의 행정적 불편이 이번 조치를 통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이와 함께2026.01.07 15:08
진안군이 기존 여성 위주로 추진되던 난임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남성 난임 치료까지 포괄하는 신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난임을 부부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남성의 치료 부담을 완화해 부부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난임 부부 중 1년 이상 혼인 관계(사실혼 포함)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건소로부터 확인받은 가구다. 의료기관에서 무정자증 등 남성 난임 진단을 받고 정자 채취를 포함한2025.11.21 11:14
한국오가논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사무소에서 서울시와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함께 사내 난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건강 증진과 난임 예방을 위한 사회적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교육은 저출생 문제 해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난임 전문의가 가임력 보존, 난임 예방, 건강한 임신 준비 방법 등을 설명하며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이중엽 함춘여성의원 산부인과 원장은 임신과 출산 통계, 난임 주요 원인, 가임력 검사와 생활 습관 관리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강의 중 임직원들은 여성건강 증진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나누며 교육을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소통의2025.11.12 11:41
한국오가논은 지난 11일 ‘난임가족의 날’을 맞아, 난임 치료제 ‘퓨레곤펜주(폴리트로핀 베타)’의 임상적 가치를 알리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난임가족의 날’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부부(11)가 두 자녀(11)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로 2014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한국오가논은 이날을 기념해 ‘30년 치료 성과’, ‘임상 근거와 신뢰성’, ‘치료 편의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퓨레곤의 핵심 가치를 소개했다.퓨레곤은 재조합 난포자극호르몬(rFSH) 단독 제제로, 체외 수정 과정에서 난포를 성숙시켜 과배란을 유도한다. 누적 3000만 건 이상의 시술 주기에서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탄생을 이끈 것으로2025.11.12 11:32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10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난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LIFE 심포지엄’을 열고, 자사의 난임 치료제 레코벨(폴리트로핀 델타)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난임 전문의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주종길 부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국내 난임 치료 시장 현황과 정책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발표에 따르면, 국내 출생률 저하와 고령 임신 증가로 보조생식기술(ART)의 중요성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35세 이상 여성 난임 환자가 전체의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개인 맞춤형 난포 자극 전략2025.11.06 12:33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지난 4일 ‘난임가족의 날’을 맞아 난임 인식 제고와 환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내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난임가족의 날’은 매년 11월 11일, 부부가 자녀를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로 제정된 날이다. 이날 강연은 난임을 단순한 의료 문제가 아닌, 환자가 겪는 정서적 고통과 사회적 고립 측면에서 조명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었다.연사로 나선 김상돈 마리아 플러스 병원 난임센터 부원장은 ‘난임 환우 마음 알기’를 주제로, 난임 여성들이 직면하는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낙인 문제를 설명했다. 그는 “난임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인생 과제”라며, 사회가 난임에2025.11.04 12:21
김포시가 난임 부부와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난임 시술비와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에 이어, 오는 2025년 4월부터 ‘영구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과 ‘경기도 난자동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애 주기 전반의 생식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이미 냉동해 둔 난자를 활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에게 해동 및 시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사전 신청 없이 시술 완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2025.10.28 11:27
한국오가논은 난임 관리와 가임력 보존을 주제로 난임 전문 의료진 대상 온라인 강의 시리즈 ‘P(u)reg-On Lectur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강의명은 ‘임신의 가능성을 켜다’라는 의미의 ‘Pregnancy-On’에 자사 난임 치료제 ‘퓨레곤(Puregon)’을 결합했으며, '(u)'는 의료진과 환자를 상징한다. 이번 시리즈는 난임 진단과 치료, 가임력 보존까지 임상적 통찰을 폭넓게 제공하도록 기획됐다.10월까지 총 4편의 강의가 순차 공개되며, 추가 강의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첫 강의에서는 구화선 원장이 자궁내막 수용성 평가와 치료 전략을 소개하고, 김세정 교수가 항뮐러관호르몬(AMH)의 임상적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지은영 원장은 난포 재2025.09.12 12:09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중국 위콘지노믹스(Yikon Genomics)의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난임 극복을 위한 유전자 진단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위콘지노믹스는 전장 유전체 증폭 기술인 MALBAC을 개발한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으로, 단일 세포 유전체학과 착상 전 유전자 검사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협업과 연구를 진행 중이다.이번에 도입한 MALBAC 기술은 미량의 DNA를 전체 게놈 수준으로 증폭해, 배아 세포 배양 배지에서도 적은 양으로 정확한 유전자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에 AI 기반 배아 등급 판정 시스템(AI Grade)이 더해져, 배아의 형태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착상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