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10:27
허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허 교수는 현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맡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와 고위험군 조기 발굴, 의료·복지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평가됐다.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한 공로가 인정됐다. 허 교수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할 때 도움을 적시에 받을2026.02.11 09:47
장대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 SPACE 1단계에 선정됐다.‘아이마음 탐사대’는 세브란스병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발달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목표로, 임상적 근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갖춘 솔루션을 단계별로 발굴·검증·확산한다.이번 공모에는 304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31개 팀이 SPACE 0단계에 선정됐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SPACE 1단계에 진출했다. 선정된 팀들은 앞으로 6개월간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파일럿 연구를 진행하며2026.02.09 09:32
이운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 유지와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는 9일 이뤄졌다.이 교수는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응급의료센터의 핵심 기능이 흔들리지 않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환자 안전을 중심에 둔 진료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역할을 해왔다. 중증 외상과 심정지, 심뇌혈관질환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신속하게 진료하며 현장 대응에 힘써왔다.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진료 지원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였고, 응급진료 프로토콜 정비와 업무 조정을 통해 필수 의료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기2026.01.26 10:1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3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제1회 신경외과 개원의·봉직의 연수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강좌는 지역 의료진과 최신 신경외과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진단·치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의료진과 국내 주요 의료기관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윤완수 신경외과 과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인지 기능 이상 질환 감별 진단, 중환자 관리 및 뇌혈관수술 최신 지견, 통합 척추 치료 전략 등 세 세션으로 구성됐다. 치매와 우울증 구분, 정상압수두증(NPH), 외래 인지 평가 및 재활, 뇌혈관 중재술, 경추2026.01.09 09:49
강형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팀 부팀장이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인천시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인천시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 의료의 국제적 역량 제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됐다.강 부팀장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한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해외 나눔의료 활동을 비롯해 국외 의료진과 의학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러시아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개소 지원, 외국인 환자 진료 전문인력 교육 등 지역 기반 의료관광 확대를 위한 실무를 담당해 왔다.이 과정에서 외국인 환자의 의료 이2026.01.08 09:35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시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단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감염병 예방과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성모병원은 수도권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예방·대응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정기 교육과 훈련, 실무 지원을 이어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감염관리 여건이 취약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와 위험도 평가, 정보 공유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대응력 향상에 기여했2026.01.06 09:2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채승윤 신장내과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임상과 기초·융합 연구를 연계해 난치성 질환 연구를 이끌 의사과학자를 육성하는 국가 연구 인재 지원 프로그램이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중견 연구자가 멘토로 참여해 연구 기획부터 수행까지 밀착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채 교수는 이번 과제를 통해 당뇨병성 신장병증을 중심으로 신장 질환의 진행 기전과 대사 이상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환자 데이터와 기존 연구 자원을 활용해 질환 진행과 연관된 병태생리 요인을 분석하고, 조2025.12.29 09:4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굿모닝 마이라이프(Good Morning My Lif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죽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가치와 의미를 돌아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인천 지역 5개 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학생 283명이 참여했다.‘굿모닝 마이라이프’는 자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웰다잉 개념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철학을 바탕으로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삶의 한 과정으로 바라보며,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다.2025.12.24 11:58
김호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파트장(방사선사)이 최근 사학연금 주관 ‘2025년 직무상 재해예방 및 재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직원 직무상 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병원과 초중고교까지 포함한 기관에서 총 8건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김 파트장은 영상의학팀 환자 검사 업무 중 허리 부상을 경험하면서 직무상 요양급여 제도를 통해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경험을 사례로 공유했다. 그는 요양급여 신청 과정에서 병원의 체계적 지원과 재해 예방 관리가 큰 도움이 됐음을 강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영상의학팀 내 근골격계2025.12.22 09:4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영상의학팀 소속 방사선사 6명이 대한방사선협회가 주관한 ‘2025년 제22회 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에서 곽형주 방사선사는 전산화단층촬영(CT) 분야, 김진유 방사선사는 투시 분야에서 각각 수석을 차지했다. 개인의 전문성과 함께 병원 영상의학팀의 교육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은 방사선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국내 9개 분야와 함께 일본, 대만, 태국 등이 참여하는 국제 분야까지 포함해 전문성을 검증한다.곽형주·김진유 방사선사는 “체계적인 검사 지침과 학회 활동, 선배들의 직무 교육이 도움이 됐다”며 “2025.12.09 10:00
오석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총무부장이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오 부장은 병원 내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꾸준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위소방대 운영 강화, 실전형 소방 훈련 추진, 부서별 맞춤형 안전교육 등 병원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수술실과 병동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의료 공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운영하며, 병원형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왔다.오 부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병원 전체가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소를2025.12.08 09:5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5일 인천·경기 북부 지역 13개 호스피스전문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사업결과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각 기관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기관별 운영 성과, 전문 인력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결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사례 등 다양한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성과와 도전 과제를 서로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대균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기관 간 경험과 도전 과제를 공유하며, 환자와 가족이 마2025.11.27 10:02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러시아 극동·중부 지역 의료관광 유치업체 대표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제진료센터가 병원의 주요 진료 역량과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대표단은 종합검진센터와 방사선 암 치료기 ‘메르디안라이낙’ 시설을 살펴보고, 병원 주요 공간 투어와 국제진료 프로세스 안내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전반을 체험했다.김정준 비뇨의학과 교수는 다빈치 로봇을 활용한 신장암·전립선암 수술 동향과 치료 경험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러시아 관계자들은 병원의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