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델타프로 EXP V4' 신은 황보한빈, 서울마라톤 첫 풀코스 국내부 우승

웰니스 > 레저·스포츠

데상트 '델타프로 EXP V4' 신은 황보한빈, 서울마라톤 첫 풀코스 국내부 우승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1-02 15:59

[Hinews 하이뉴스] 데상트(DESCENTE)가 개인 기록 경신을 목표로 개발한 카본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4(DELTAPRO EXP V4)'를 착용한 선수들이 ‘2026 JTBC 서울마라톤'에서 잇따라 입상했다고 밝혔다.

데상트 델타프로 EXP V4 (사진=데상트 제공)
데상트 델타프로 EXP V4 (사진=데상트 제공)

이번 대회에는 약 3만 명의 러너가 참가했다. 데상트에 따르면 11월 1일 열린 대회에서 한국체육대학교 황보한빈 선수는 델타프로 EXP V4를 착용하고 첫 풀코스에 출전해 국내부 우승을 차지했다.

델타프로 EXP V4에는 가볍고 반발력이 높은 ‘DELTA INFINITY PEBA’ 폼과 데상트가 자체 개발한 카본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경량화된 어퍼와 접지력을 더해 레이스 후반까지 빠른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식 후원사 데상트는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하는 마스터즈 러너도 지원하고 있다. 선수들의 경험과 의견은 향후 제품 연구와 기술 개발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최호준 데상트 부사장은 "데상트 러닝 마스터즈 선수들과 황보한빈 선수의 우승과 잇따른 입상으로 델타프로 EXP V4의 퍼포먼스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며 러너들의 기록 향상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