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문화공원 인근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11월 3일 1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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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문화공원 인근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11월 3일 1순위 청약 접수

계양신도시 공원 및 녹지 계획과 계양벼리(예정) 문화공원 연계 단지 조성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11-02 17:58

[Hinews 하이뉴스] 반도건설이 분양하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계양신도시의 공원과 보행계획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4블록'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4블록'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은 AC3블록과 AC4블록에서 전용면적 84, 92, 93제곱미터 주택을 공급하며, 주변 녹지공간과 학교 용지의 배치가 가족의 일상 동선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반도건설의 사업지 인근에는 계양벼리(예정) 문화공원과 근린공원 등이 계획되어 있다.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단지는 AC3블록 614세대와 AC4블록 496세대로 나뉘며, 공원과 교육시설이 단계적으로 들어서는 신도시의 생활 여건을 공유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인다.

계양신도시는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공원과 녹지, 보행공간을 연결하는 보행특화도시로 계획되었다. 계양신도시 도시계획에서는 전체 면적의 약 27퍼센트를 공원과 녹지로 계획했으며, 공원과 녹지의 전체 규모는 여의도공원의 약 4배 수준으로 제시되어 있다. 도시 차원의 녹지계획은 단지 자체 조경면적과 다르다. 계양벼리(예정) 문화공원 역시 향후 조성될 시설로, 실제 이용 가능한 시점이나 개별 산책 동선이 확정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계획된 녹지축과 현재의 생활환경을 구분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11월 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공원과 보행환경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라면 주변 시설의 계획 위치와 함께 조성 단계, 향후 관리 주체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입지를 살펴볼 수 있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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