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16:51
올 한 해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도시는 일본 도쿄로 조사됐다. 대한항공이 11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년 연말결산’ 자료에 따르면, 한국발 승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올해의 핫플레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도쿄가 1위를 차지하며 일본 관광 열풍을 이어갔다. 2위는 오사카, 3위는 후쿠오카로, 상위 1~3위 모두 일본의 주요 도시들이 휩쓸었다. 4위는 태국의 방콕이 차지했다.눈여겨볼 만한 특징은 중국 노선 탑승객 수의 대폭 증가다. 올해 한국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방문한 승객은 지난해 대비 12만 8,000명 늘어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중국 여행지로 떠올랐다. 베이징 방문객은 7만 1,000명, 칭다오 방2025.12.11 16:47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새해를 앞두고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내세우며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자산관리총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통제 교육을 예년보다 한 달 빠른 12월부터 조기 시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기 교육은 단순한 정기 이수 과정을 넘어,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내부통제 원칙을 조직 문화 전체에 깊이 내재화하겠다는 강력한 경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교육은 본부장 및 지점장을 대상으로 한 첫 교육(지난 4일 진행)을 시작으로,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자산관리총괄 직원들에게 집중적으로 이어졌다. 교육 과정은 금융소비자보호,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정보보안2025.12.11 16:45
KB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2025 기후변화 대응 부문(Climate Change)'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오늘 밝혔다.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자 글로벌 프로젝트로,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환경 관련 경영 정보를 요청하고 이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기업들로부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며,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 지침서로 활용될 만큼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는 지표다.KB금융그룹은 2년 연속 Leadership A 등급 획득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확고한 노력과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2025.12.11 16:41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 평가를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신한금융은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2013년부터 13년 연속 Leadership A- 이상 등급을 유지한 국내 유일의 금융기관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 경영을 위한 신한금융의 일관되고 지속적인 노력이 글로벌 표준 수준으로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 관련 정보를 요청하고, 이를 바탕2025.12.11 16:38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서울핀테크랩과 협력하여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은행은 외부의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하고 검증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IBK 1st LAB’은 기업은행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핵심적인 창구로 기능하며,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업은행과의 공동 사업 기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질적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은행은 이번 모집을 통해 총 5개 내외의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 기업에게는 기업은행과의 협업 기회, 테스트 지원금, 투자 유치 기2025.12.11 16:05
겨울만 되면 입술이 트고 목이 칼칼해진다. 코 안이 바짝 마르면서 코피가 나기도 한다. 겨울철 실내 습도는 자연적으로 15~30%까지 떨어진다. 여기에 난방까지 더해지면 상황은 더 심각해진다. 온도가 1℃ 오를 때마다 상대습도는 약 3%씩 떨어지기 때문이다. 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감기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한다. 점액 분비가 줄어들면서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피부 건조증과 아토피도 악화된다. 피부 세포의 절반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건조한 환경에서는 세포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이 가습기를 찾는다. 하지만 가습기를 잘못 사용하면2025.12.11 14:46
겨울철이 되면 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낮아져 구강 건강 환경이 크게 변한다. 특히 임플란트를 보유한 중·장년층에게는 건조한 구강 상태와 면역 저하가 겹치면서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방치되면 임플란트 주변 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겨울이 특히 취약한 이유는 난방 사용과 낮은 습도로 인해 구강이 쉽게 마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건조한 환경은 세균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이는 임플란트 주변 염증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또한 겨울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기, 독감 등으로 전신 컨디션이 떨어지2025.12.11 14:16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뵈르뵈르가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 캐슬 대모험’ 11일 개봉 시기에 맞춰 전국 일부 매장에서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진행매장 : 뵈르뵈르 강동아이파크더리버점, 뵈르뵈르 속초점, 뵈르뵈르 부산송도점, 뵈르뵈르 청주공항점, 뵈르뵈르 여수봉산점이번 프로모션은 매장 내 뽀로로 포토존 비치와 더블사이즈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뽀로로 스티커 증정 이벤트로 구성됐으며, 영화 개봉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즌 한정 마케팅으로 운영된다.뵈르뵈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점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본사 차원의 통합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는 구조에 초점을2025.12.11 14:12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웰러(㈜세컨드홈)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네이버 ‘강세일 겨울가전 기획전’을 통해 전기 탄소매트를 할인 판매한다. 할인율은 최대 41%이며,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까지 포함하면 체감 할인율은 최대 44% 수준이다.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첫 출시 이후 인기를 얻은 ‘드웰러 탄소매트’의 2025년형 리뉴얼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은 기존 금속 열선 대신 100% 탄소섬유를 사용한 ‘탄소사 발열 구조’를 적용해 단선으로 인한 기능 장애를 줄이고, 전력 대비 열효율을 개선했다. 싱글 기준 19줄, 더블 기준 44줄의 탄소사가 적용됐다.또한 모달 섬유 사용으로 촉감과 통기성을 개선했으며, EMF 전자기장·자기장2025.12.11 13:37
영덕군보건소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출산·수유부 및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조리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영양 플러스 사업'은 월 2회 보충 식품 제공, 영양 교육, 가정 방문 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이번에 진행된 조리 교실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테마의 컵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영양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산타와 루돌프 모양의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었으며,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기 키트를 별도로 제공받았다.특히 이번 실습은 보건소2025.12.11 12:56
체외진단 의료기기 및 생명과학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다카라코리아바이오메디칼과 대전·충청 지역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제놀루션은 다카라코리아의 제품군을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기업, 병원 등에 공급하게 된다.제놀루션은 자사의 핵산추출 자동화 장비와 시약 기술력에 다카라코리아의 시약 라인업을 더해 체외진단과 임상 분야에 최적화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다카라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놀루션 주력 제품 매출 확대를 추진하며, 양사 제품 라인업 보완과 판매 채널 공유로 전략적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대전·충청권은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오송 바이오밸리와2025.12.11 12:53
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이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 기관은 K-메디컬의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진출 지원, AI 의료제품 개발과 임상 적용,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임상·연구·사업 전 영역에서 연속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국제성모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CIS 국가와 몽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으며, 웨이센도 동남아시아와 중동에서 AI 내시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병원과2025.12.11 12:46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내년 1월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주요 제약사, 바이오기업,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공식 초청은 기업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는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이번 연속 초청은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신약 후보 ‘네수파립’ 연구·임상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로 평가된다.네수파립은 PARP-1/2와 Tankyrase-1/2를 동시에 억제하는 first-in-class 항암제로, 기존 PARP 저해제의 내성과 Wnt 신호 활성화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