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09:44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5일 의료원과 산하 5개 병원의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제 기준을 적용한 첫 공식 보고서다.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토대로 작성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한림대의료원과 한림대성심·강남성심·춘천성심·한강성심·동탄성심병원의 활동을 중심으로 환경, 의료, 사회공헌 전반을 정리했다.의료원은 설립자 고(故) 윤덕선 박사의 ‘주춧돌 정신’을 바탕으로 의료·교육·복지를 아우르는 ESG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1년 ESG 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 중심의 거버넌스를 정비하며 조직 운영의 틀을 다졌다.환경 분야에서는 ‘에2025.12.16 09:42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암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 시민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강좌 주제는 ‘암 생존자의 심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다.이번 강의는 임우현 순환기내과 임우현 교수가 맡아 암 치료 이후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해당 시민강좌는 암 치료 이후 겪기 쉬운 만성질환을 주제로 3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이어져 왔다. 면역 관리, 구강 건강, 피로 회복, 피부·갑상선·통증 관리, 소화기·신장 질환, 수면 문제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으2025.12.16 09:40
연말은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몰리며 음주 빈도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다. 문제는 술자리가 반복될수록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장기가 간이라는 점이다. 과도한 음주는 지방간에서 간염,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말기에는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고, 뒤늦게 발견되면 회복이 쉽지 않다.알코올성 간질환은 장기간 음주로 발생하는 간 손상을 통칭한다. 알코올성 지방간, 간염, 간경변으로 이어지는 연속선상 질환이다. 간은 대사와 해독, 면역, 호르몬 균형 유지 등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을 맡고 있어 손상이 누적되면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얼마나 마시면 위험할까..2025.12.16 09:36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운동으로 분비되는 근육 호르몬 ‘바이글리칸(Biglycan)’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함께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해당 내용은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됐다.국내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약 13%가 근감소증에 해당한다. 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근육량과 근력이 비정상적으로 줄어드는 질환으로, 활동 저하와 만성질환 위험을 높여 노년기 건강을 위협한다.연구진은 노화 과정에서 감소하는 근육 호르몬에 주목해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노인의 근육과 혈액에서 바이글리칸 수치가 뚜렷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2025.12.16 09:33
가수 김희재의 팬클럽 ‘희랑별’이 올해도 부평구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희랑별은 해마다 지역 사회를 향한 기부를 이어오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올해는 부평구 내 가정밖 청소년을 위한 식료품 지원에 뜻을 모아 라면 112박스를 전달했다. 팬클럽 측은 “일상에 바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2025 김희재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 서울 앵콜 공연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희재는 2026년 1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앵콜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공연을 계기로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도 이어지고 있다.한울림 관계자는 “희랑별의 꾸준한 기부가 지역에 힘2025.12.16 09:00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가 피부 환경과 체내 면역력에 문제를 일으켜 각종 피부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증대시킨다. 특히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질환 아토피는 한번 발병하면 극심한 통증과 가려움으로 인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일상생활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아토피’는 발병 시 참기 어려운 극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건조감, 열감, 진물, 발진 등을 동반하게 된다. 주된 발병 부위는 목과 이마, 손, 눈 주위 등 신체 부위를 가리지 않고 전신에 걸쳐 나타나게 된다. 특히 아토피의 가려움은 야간에 가장 심해지는데, 수면 방해의 주된 원인으로 이어지게 된다. 아토피 환부를 긁는 행위는 절대 금해야2025.12.16 08:30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물 한 잔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이 마를 때만 벌컥벌컥 들이키는 사람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 약 8~10잔의 물을 마시라고 권장한다. 하지만 단순히 양만 채운다고 끝이 아니다. 언제,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물은 보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우리 몸의 약 60%는 물로 구성돼 있다.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과 고통이 따른다. 물은 혈액 순환, 영양소 운반, 체온 조절 같은 생리적 과정에 필수 요소다. 반대로 물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된다. 수분 부족이 심화되면 만성 탈수 상태로 이어지며 신장에 부담을 주어 신장결석이나 요2025.12.15 16:21
㈜한화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CDP 평가 최상위 등급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도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하는 기관이다.CDP 평가는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더불어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지표로 인정받는다. 기업의 전략2025.12.15 16:16
넷마블이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과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렸으며,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해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즐기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시작에 앞서 세븐나이츠 IP 기반 굿즈 스토어, 포토존, IP 히스토리 전시존 등의 사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본 행사는 남도형 성우의 진행으로, 에반과 카린의 모험 시작을 그린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에반, 카린, 쥬리, 파스칼 등2025.12.15 15:59
신한은행이 내년 2월 28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겨울여행 맛있는 행복을 환전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쏠편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이벤트를 친구에게 공유할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구성되었다.이벤트 기간 중 신한은행 모바일 앱인 ‘신한 SOL뱅크’에서 쏠편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34종의 통화(USD, JPY, EUR 3종 제외)를 환전 및 수령한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응모 고객 중 총 1,900명을 추첨하여 교촌치킨 허니순살·콜라(100명),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세트(300명), 던킨 먼치킨 10개2025.12.15 15:55
우리금융그룹이 SGI서울보증과 함께 사내 소통문화 확산 및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땡큐토큰’ 플랫폼 도입·운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오늘 밝혔다.땡큐토큰은 우리금융그룹이 구성원 간 감사·칭찬·격려 메시지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소통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일상 속에서 긍정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이를 전 계열사에 도입한 후 올해 누적 500만 건 이상의 칭찬 메시지가 오가는 등 내부 소통 문화 정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SGI서울보증은 이번 플랫폼 도입을 통해 조직 내 칭찬 및 감사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여2025.12.15 15:17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유난히 심하게 느껴진다면 척추전방전위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이 질환은 위쪽 척추뼈가 제자리에서 앞쪽으로 미끄러지며 정렬이 흐트러지고, 그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면서 통증과 저림, 보행 불편까지 이어진다. 외형적으로는 배가 앞으로 내밀어 보이거나 엉덩이가 과하게 뒤로 빠져 보이는 특징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특히 중장년층 여성에서 발병이 잦은 이유는 여러 요인이 겹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근육량이 적고, 하이힐 착용이나 가사·육아로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누적되기 쉽다. 폐경 이후에는 골밀도 감소와 근력 약화가 더해지면서 척추의 지지력이 떨어져 퇴행성 전위가 쉽게 진행된2025.12.15 15:10
겨울만 되면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진다.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핫팩을 쥐어도 손발의 온도는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밤에는 차가운 손발 때문에 잠들기 어렵기까지 한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전국민의 10% 이상이 수족냉증을 경험하고 있으며, 매년 10만 명 이상이 병원을 찾는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이상 많이 겪는다. 전문가들은 "수족냉증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치하기 쉽지만 저체온증이 지속되는 현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며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30% 떨어지기 때문에 수족냉증을 방치하면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정상 체온인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