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12:44
리가켐바이오가 글로벌 의료 AI 기업 루닛 전 CMO이자 종양학 중개연구 전문가인 옥찬영 박사를 신설된 TR(중개연구)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옥찬영 박사는 서울대 의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종양내과 임상 교수로 활동하며 중개연구 경험을 쌓았다. 루닛에서 6년간 CMO로 재직하며 AI 기반 병리학적 바이오마커 개발을 주도했고, 제넨텍,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하며 항암제 개발에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리가켐바이오 TR 센터장으로서 옥 박사는 ADC와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바이오마커 발굴과 검증, 연구 전략 수립을 총괄한다. 또한 초기 임상시험 설계와 환자 선2025.12.11 12:42
국내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X-ray 그리드 세계 1위 JPI 헬스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JPI 헬스케어는 X-ray 영상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 ‘그리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 정밀 의료영상 장비와 AI 기반 영상 솔루션을 강화하며 글로벌 의료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딥노이드의 의료 AI 기술과 JPI 헬스케어의 의료영상 장비 역량을 결합,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를 해외 시장에 공동으로 선보인다. 미국과 일본 등 전략 시장에서 인허가, 보험 등재 등 현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김2025.12.11 12:39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기 ‘메모 패치 M(MEMO Patch M)’로 미국 FDA 510(k)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메모 패치 M은 2등급(Class II) 의료기기로 공식 등록됐다.메모 패치 M은 최대 8일 연속 심전도 측정·저장이 가능하며, 이식형 제세동기와 페이스메이커를 착용한 환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제품이 생체 적합성, 전자파 적합성, 전기적 안전성, 정보 보안 등 다수 국제 기준 시험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또한 IEC 60601 시리즈 국제 표준과 ISO/IEC 27001, HIPAA 기준을 준수해 데이터 보안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로써 장기 원격 모니터링과 텔레메트리 서비스 등 글로2025.12.11 12:36
시지바이오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북미척추학회(NASS)에서 글로벌 규제·임상 전문기관 MCRA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지바이오와 자회사 시지메드텍(CG MedTech)의 미국 상용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양사는 미국 내 임상 설계, 허가 전략, 보험 코드 검토, 시장 진입 등 제품 상용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실행 전략을 공동 수립할 예정이다. MCRA는 근거 기반 전략에 따라 임상·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전개해 시지바이오 제품의 미국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시지바이오와 MCRA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 임상, 품질, 보험, 시장 접근 등 전 과정을 긴밀히 협력2025.12.11 12:24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장비 ‘어플리오 비욘드(Aplio beyond)’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최상위 라인인 어플리오 아이 시리즈의 기술을 확장해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향상된 해상도와 투과력을 바탕으로 정밀하고 선명한 진단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어플리오 비욘드는 ‘iBeam+’ 빔 기술과 초고감도 싱글 크리스탈 트랜스듀서를 적용해 영상의 해상도, 투과력, 균일도를 높였다. 검사 시 스캔 각도를 최대 140°까지 확장하는 울트라 와이드 뷰(Ultra Wide View)와 새로 도입된 ‘프리시젼 플러스 파인 프로세싱(Precision+ Fine Processing)’ 기능으로 이미2025.12.11 12:04
셀트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 의결 후 지급되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1640억원 규모로, 올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포함하면 주주환원에 투입된 금액은 1조원을 넘어섰다. 비과세 배당 재원과 무상증자도 함께 적용돼, 실제 주주가 수령하는 배당 가치는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제약은 보통주 1주당 현금 200원과 0.02주의 주식 배당을 병행한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와 성장세를 고려한 결정으로, 주주와의 동반 성장을2025.12.11 12:02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으며 세계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평가기관인 미국 LACP가 주관하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평가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첫인상, 전체 내러티브,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된 관련성 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총점 99점을 받았다. 보고서는 ISSB 기준에 따른 중대성 평가 기반 전략과 목표, 지표를 설계하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이번 성과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20년부터 4회 연속 대상 수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2025.12.11 12:02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 엑소시스템즈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씽크(thynC)’와 근육 활성 신호 분석 솔루션 ‘엑소필(exoPill)’이 연동돼, 입원 환자의 근감소증 진단까지 가능한 스마트병동 통합 솔루션이 구현된다. 기존에는 환자가 병실 밖에서 근육 기능 평가를 받아야 했지만, 이번 시스템을 통해 병상에서 근기능 평가와 전기 치료가 동시에 가능해져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대웅제약은 솔루션 도입과 마케팅, 병원 유치 등을 담당하고,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병상 모니터링 시2025.12.11 11:57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수자원관리 부문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것으로, 참여 2년 만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연자본 전략, 수질 오염 관리, 수자원 재이용률 등 구체적인 목표와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한 점이 인정됐다. A등급은 CDP 참여 기업 가운데 약 2%만이 선정되는 상위 평가로, 기업의 ESG 역량과 실행력이 국제적으로 검증됐음을 보여준다.존 림 대표는 “이번 평가는 글로벌 고객사의 ESG 요구에 부합하는 활동을 꾸준히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2025.12.11 11:26
이상찬 세화병원 병원장의 인문학 저서 『세상에 태어나 꽃이 되어라』가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특별상 국제비즈니스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책은 40년간 난임 치료를 이어온 산부인과 전문의 이상찬 병원장이 생명과 탄생, 인간다움을 주제로 집필한 에세이집이다. 의료인의 시각을 넘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성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든 생명은 꽃처럼 피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국제 심사단의 공감을 얻었다.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과 기관, 지자체 콘텐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해외특별상 국제비즈니스대상은 글로벌 확장성과 메시지 전달력을 인정받은 작품에 수2025.12.11 11:23
광주광역시의사회와 사단법인 고려인을사랑하는의료인모임(고사모)이 지난 1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2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금은 지난 11월 열린 ‘제3회 희망나눔 콘서트’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으며, 지역 의료계가 환아와 가족의 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뜻을 모은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광주시의사회와 고사모는 고려인 진료소 운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는 소아암 환아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전달식에는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 병원장,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과 최정섭 광주시의사회 회장, 고사모 박병순 후원회장, 김봉학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 등이2025.12.11 11:20
김이석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22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1월 22일까지다.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2000년 창립된 정형외과 분과학회로, 뼈와 연부조직 이식의 의학적 안전성과 연구 발전, 표준 진료지침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회에는 정형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김 교수는 회장으로서 학술 교류와 연구 역량 강화, 국내외 협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학회는 골·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학문적 성장을 이끌고 임상적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연구와2025.12.11 11:15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이는 개인과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그러나 트라우마 치료 분야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 많아 전문적 접근이 필요하다.이러한 상황에서 방수영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가 알아야 할 10가지 근거중심 치료법’을 담은 신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트라우마 환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근거 중심 치료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침서다.방수영 교수는 소아청소년 발달클리닉 전문의로, 발달장애·학습장애·언어발달 지연·기분장애·불안장애·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한 분야를 진료해 왔다. 또한 노원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