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11:41
한국오가논은 지난 11일 ‘난임가족의 날’을 맞아, 난임 치료제 ‘퓨레곤펜주(폴리트로핀 베타)’의 임상적 가치를 알리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난임가족의 날’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부부(11)가 두 자녀(11)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로 2014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한국오가논은 이날을 기념해 ‘30년 치료 성과’, ‘임상 근거와 신뢰성’, ‘치료 편의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퓨레곤의 핵심 가치를 소개했다.퓨레곤은 재조합 난포자극호르몬(rFSH) 단독 제제로, 체외 수정 과정에서 난포를 성숙시켜 과배란을 유도한다. 누적 3000만 건 이상의 시술 주기에서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탄생을 이끈 것으로2025.11.12 11:38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열대의학및위생학회(ASTMH 2025)에서 AI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의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논의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가나 CfHSS와 공동으로 가나 말라리아 풍토 지역 병원 3곳에서 진행된 다기관 임상으로, 말라리아 의심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nPCR 검사 대비 miLab MAL과 현미경 진단 성능을 평가했다. 결과 miLab은 현미경 진단 대비 민감도 94.2%, 특이도 99.0%, 정확도 97.3%를 기록하며 높은 재현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보였다.miLab MAL은 AI 기반 혈액 이미지 분석을 통해 기생충 밀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2025.11.12 11:37
삼일제약은 동양미래대학교 바이오융합공학과와 바이오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동양미래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과정 운영, 우수 인재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성동은 동양미래대 바이오융합공학과 학과장은 “제약 산업 변화에 맞춰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2025.11.12 11:34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대한결핵협회, 마이허브와 함께 11월 6~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BEXPO 2025’에서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를 활용한 ‘폐건강 체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고령화 시대 건강 수명 연장과 항노화 산업 혁신을 소개하는 자리로,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조기 질병 발견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창원은 고령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섰으며, 심혈관 및 폐 질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수도권 중심의 헬스케어 접근성을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박람회 기간 약 570명이 폐건강 체크버스를 체험했으며, 검사 결과 전체 수검자의 42%가 폐2025.11.12 11:32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10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난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LIFE 심포지엄’을 열고, 자사의 난임 치료제 레코벨(폴리트로핀 델타)과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난임 전문의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주종길 부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국내 난임 치료 시장 현황과 정책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발표에 따르면, 국내 출생률 저하와 고령 임신 증가로 보조생식기술(ART)의 중요성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35세 이상 여성 난임 환자가 전체의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개인 맞춤형 난포 자극 전략2025.11.12 11:27
주식회사 디에이블의 독자적인 서비스 생성 AI 에이전트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아동 정서 케어 프로그램 2종, ‘AI 감정 성장클래스(콩닥콩닥 AI 감정친구)’, ‘마음의 숨을 쉬어요(AI 톡톡 마음 놀이터)’를 가평에 위치한 마이다스 호텔&리조트에서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프로그램 2종은 디에이블이 보유한 고유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개발되었다. 이는 단순한 챗봇이나 정형화된 프로그램을 넘어, 아이의 반응과 감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아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상호작용을 즉각 생성해내는 고도화된 기술이다.‘AI 감정 성장클래스(콩닥콩닥 AI 감정친구)’ 프로그램은 AI 기술로 아이가 자신의2025.11.12 11:21
박은정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진료비심사과 과장이 국립대병원 건강보험정책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건강보험정책협의회는 전국 17개 국립대병원 본·분원 보험심사 부서장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병원별 현안과 국가 건강보험 정책을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한다. 협의회를 통해 보건의료 정책을 개발·실행하고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박은정 과장은 향후 2년간 협의회를 대표해 국립대병원 경영 효율화, 수익 개선, 보험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이끌 예정이다.현재 박 과장은 보험심사간호사회 전남지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심사·평가 정책 개선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박 과장은2025.11.12 11:19
서울대병원이 2022년부터 자문해온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이 첫 삽을 떴다. 지난달 27일 비엔티안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라오스 보건부장관,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 서울대병원 국제사업실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병원은 4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28개 진료과와 특수 클리닉을 갖추고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서울대병원은 의료계획 수립과 병원 운영, 의료진 교육훈련을 총괄하며 시뮬레이션센터 건립과 커리큘럼 구성, 기자재 도입까지 지원한다.UHS 병원은 시뮬레이션센터를 통해 국립의과대학 수련병원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초청 연수와 개원 후 현지 의료진 파견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진료 자문을 받는다.2025.11.12 11:1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5년 제6회 의료 질 향상(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 주요 보직자와 직원 12개 팀이 참여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대회에서는 환자 안전 강화, 진료 프로세스 개선, 업무 효율 향상, 직원 만족도 제고 등 다양한 분야의 QI 활동 사례가 발표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삭감항목 적정관리를 통한 삭감률 감소’를 발표한 보험심사실이 차지했다. 보험심사실은 진료과와 삭감 현황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리해 병원 수익률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우수상은 ‘마취재료 표준화로 수가 누락률 감소 및 업무 만족도 향2025.11.12 11:16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2025 첨단재생의료센터-세포치료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재생의료센터와 세포치료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의학연구원이 주최하며,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 분야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3세션으로 진행된다.제1세션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에서는 이형중 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승현 센터장이 ‘Microglia 모델을 이용한 신경계퇴행성질환 약물 개발’, 박해철 교수가 ‘제브라피쉬 모델로 희귀신경질환 신약 후보물질 스크리닝’, 안준용 교수가 ‘뇌 오가노이드 아틀라스를2025.11.12 11:14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국제공항 임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혈관 건강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양 기관이 체결한 응급의료체계 강화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류상완 심장혈관병원장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심혈관질환의 증상, 진단, 치료, 예방과 응급 대처법 등을 설명했다. 류 교수는 “심장혈관질환은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이번 강의가 공항 내 안전 환경 조성과 임직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제성모병원은 6월부터 인천공항 소속 소방대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의학,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등 전문의 강의를 이어오며 공항 응급의료체계 역2025.11.12 11:11
지난 8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장기이식 환우와 가족, 의료진 150여 명과 함께 남산 산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2019년 병원 개원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대면 소통의 장을 다시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자들은 동대입구역에서 만나 안부를 나눈 뒤 유관순상, 국립극장, 남산 포토아일랜드를 거쳐 팔각정 정상까지 올랐고, 명동역 방향으로 하산하며 약 2시간 30분간 가을 정취를 즐겼다. 중간 휴식 시간에는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환우와 가족은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60세 이 모 씨는 “외부에서 의료진과 마주치니 더 반갑고, 다른 환우들2025.11.12 11:08
이상욱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73세 고령 환자의 7cm 신세포암을 로봇 부분절제술로 제거하고, 동시에 방광암 내시경 수술에도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신장 종양이 4cm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전절제술을 시행하지만, 부천병원은 고난도 로봇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큰 종양도 신장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부분절제술을 선택한다. 신장을 보존하면 만성신부전 위험과 장기 투석 가능성을 줄이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환자는 한쪽 신장에서 7cm 신세포암, 방광에서도 암이 발견됐다. 이상욱 교수는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로 3D 화면을 최대 15배 확대하며 종양만 정밀 제거했다. 신장 부분절제술은 출혈을 줄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