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14:41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증가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에 위치한 디노체컨벤션에서 ‘미래 서울특수교육 상상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서울 특수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특수교육원의 비전과 기능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경남, 충북, 대구, 대전 등 4개 시도는 이미 특수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역시 장애 및 비장애 학생의 성장 지원, 교원 연수, 학습자료 개발·보급, 진로직업교육 및 행동중재, 부모 교2025.07.09 14:37
홈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홈플 히트상품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신선식품, 델리, 가공식품 등 홈플러스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엄선해 초특가에 선보이며, 실속 있는 장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첫날인 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는 행사 홍보를 위한 모델이 주요 행사 제품들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홈플러스 관계자는 “고2025.07.09 14:35
손가락은 매우 많은 작은 뼈들로 구성돼 있어 섬세한 움직임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 얇고 작게 이뤄진 구조 때문에 작은 충돌이나 압박에도 쉽게 금이 가거나 부러질 수 있다. 특히 손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나 직업인들은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손가락 뼈가 약해질 위험이 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손가락은 여러 마디로 나누어져 있어 관절 부위에 손상이 자주 발생한다. 겉으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더라도 부기, 통증, 움직임의 제한, 형태 변형 등이 보이면 골절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골절은 뼈 조직 손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일상에서 손가락 골절은 예상보다 흔하다2025.07.09 14:31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지난 7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에서 달서구청 및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아동복지시설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달서구 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자용모자복지관’과 ‘본마을빌라모자원’에 지원되며, 전기시설 정비와 문틀 제거 등 노후화된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iM뱅크는 지난해에도 달서구 지역 미혼모를 대상으로 한 자립지원사업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한부모 가족과 아동을 위한 지속2025.07.09 14:28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금융상품을 선보인다. 은행은 오는 7월 14일,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연계한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를 금융권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는 보증서를 기반으로 신용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 전용 카드다. 보증료나 연회비 등의 금융비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카드 발급 대상은 전국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이며, 이용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이용 기간은 보증서 만기에 맞춰 1년 단위로 연장되며 최대 5년까지 가2025.07.09 14:26
BNK부산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주택금융 강화에 나섰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오후, 부산 문현동에 위치한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점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지급보증을 바탕으로 커버드본드 발행을 추진한다. 커버드본드는 금융회사가 보유한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장기·고정금리 채권으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 수단이자 가계부채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협약은 지난해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제도’가 혁신 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주로 시중은행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조에서 지방 금융기관으로의 본격적인 확산을2025.07.09 14:23
하나은행이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외국인이 국내 입국 전에 계좌 개설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입국 전 사전 정보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한국 입국을 앞둔 외국인이 QR 코드를 통해 통장 개설에 필요한 사전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력된 정보는 국내 입국 이후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총 16개국 언어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고객에게 계좌 개설 시 필요한 서류와 유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함으로2025.07.09 14:21
NH농협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데이터 품질과 관리체계 분야에서 최고등급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데이터 품질 인증기관으로부터 정형데이터 품질인증(Complex-type Class A)과 데이터 관리체계 품질인증(Level 4)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로, 데이터의 정확성과 품질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NH농협은행은 정형데이터 품질뿐 아니라 데이터 관리체계까지 높은 수준을 충족하며 두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NH농협은행은 이번 인증을 통해2025.07.09 14:19
우리은행이 청년층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은행은 지난 7일 서울경제진흥원의 청년진로탐색 프로그램 ‘청년괴짜 인생버스 시즌2’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WON MORE 금융닥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가 아닌, 사회생활을 앞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우리은행 직원이 직접 연사로 나서 청년들과 소통하며 강의를 이끌었다. 교육 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기초(금리, 신용관리, 금융습관, 포트폴리오 구성 등), 대출에 대한 기초 이해(종류, 한도, 상2025.07.09 13:03
KH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강서구보건소와 협력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약물 오남용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수유부, 아동, 독거노인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출산수유부와 아동을 대상으로는 혈액검사, 체성분 분석, 스트레스 검사, 음식·호흡기 알레르기 검사, 영양상담 등을 제공했다.약물 오남용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800여 명에게는 복약 시간과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약 달력’을 제작·배포해 안전한 복약 습관 형성을 도왔다.‘약 달력’ 전달식에는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 한상욱 강서구의회 의원, 정준원 건협 전략사업본부장 등이 참석2025.07.09 13:01
한국화이자제약은 (사)생명의숲과 서울 도심 녹지 확대를 위한 ‘서울마이트리’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원에 나무를 심어 도시 생태계를 회복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ESG 이니셔티브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Moves for a Healthier World)’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서울마이트리’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나무를 기부하고 식재, 관리에 참여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22년부터 ‘그린짐’, ‘숲이 있는 운동장’ 등 다양한 환경·건강 사회공헌 활동을 생명의숲과 함께 진행해왔다.이번 협약으로 회사는 식2025.07.09 12:56
현대ADM과 현대바이오가 사람 유래 췌장암 오가노이드 연구를 통해 암 치료 실패 원인을 세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암 치료가 80년간 실패한 이유는 암세포 유전자 변이 때문이 아니라, 약물이 암세포에 도달하지 못하는 ‘가짜내성’ 때문임을 입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연구진은 실제 환자의 췌장암 조직으로 만든 오가노이드 모델에 표준 항암제 젬시타빈을 고농도로 투여했으나, 암연관섬유아세포(CAF)가 있으면 약물 효과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반면, ECM(세포외기질)과 CAF를 제거하는 Penetrium을 병용하자 방어벽이 무너지고 암세포 생존률이 0%에 가까워졌다.이는 기존 항암제 반복 투여 시 나타나는 내성이 아니라2025.07.09 12:53
네오이뮨텍은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후보물질인 NT-I7(Efineptakin alfa)의 영장류 실험에서 첫 번째 투여를 모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설치류 모델에서 생존율 개선 효과를 확인한 후, 현재 미국 찰스리버 연구소에서 영장류를 대상으로 NT-I7의 림프구 회복과 생존율 개선 여부를 검증 중이다. 총 48마리 대상으로 3가지 용량군 투여를 마쳤으며, 투여 후 60일간 림프구 수와 생존율 변화를 관찰한다. 30일 이후부터 대조군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ARS는 임상시험이 어려운 질환으로, 미국 FDA는 동물실험 결과만으로도 허가할 수 있는 ‘Animal Rule’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네오이뮨텍은 내년에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