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 09:13
신한은행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신한은행 강원본부와의 상호 교차기부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김광수 신한은행 기관솔루션그룹장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측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제도임을 강조했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신한은행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민의 복지 향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김광수 그룹장2025.06.25 09:08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지난 23일 경북대학교에서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최종태)와 함께 '정보보호 및 ICT분야 워킹그룹을 통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ICT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보보호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금융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시점에서, 학계와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정보보호 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시장 동향 분석을 위한 워킹그룹 운영,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2025.06.25 09:00
관상동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관상동맥질환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협심증으로, 운동이나 스트레스 상황 등에서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좁아지며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가슴 통증이나 불편감이 유발된다.최근 국내에서도 고령화,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협심증을 포함한 관상동맥질환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협심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2018년 약 2만3000명에서 2023년 약 3만1000명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5년 사이 약 35% 증가한 수치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2025.06.25 09:00
강직척추염 환자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뻣뻣하고 통증이 심하다는 공통된 증상을 호소한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에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냉방으로 인한 온도 차, 과도한 땀 배출로 인한 탈수, 실내외 환경 변화가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들도 증상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계절에 맞는 관리가 중요하다. 강직척추염은 척추와 천장관절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자가염증질환으로, 기온과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상헌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강직척추염은 염증성 허리통증이 특징으로, 특히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고 움직이기 어렵다고 느2025.06.25 09:00
여름이 되면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피부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이때 잘 생기는 질환이 ‘한포진’이다.한포진은 손과 발에 작은 수포가 군집을 이루며 발생하며 수포가 터지면서 각질, 가려움, 통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한포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가려움과 따가움은 물론, 진물까지 발생하면서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한포진은 습진의 일종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주로 발생한다. 증상이 만성화되면 피부가 거칠어지며 두꺼워지고 태선화, 심한 가려움까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한포진은 발병 초기에 단순한 주부습진과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한2025.06.25 08:59
국제 인도주의 의료 단체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한국인 구호활동가 11인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국경을 넘은 사람들》이 지난 20일 출간됐다는 소식이다.이 책에는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캠프, 수단 내전 지역, 가자 지구, 시에라리온, 말라위 등 위기 지역에서 의료 구호 활동을 펼친 의사, 간호사, 약사, 보건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현장에서 마주한 고통과 생명, 그리고 연대의 순간을 통해 인류애의 가치를 전한다.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으며, 각 장에는 활동가들의 현장 사진과 기록이 실려 있어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저자들은 각자의 여정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돌아보며, 더 많은 이들이 구호 활2025.06.25 08:01
세라믹 STF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한 샘씨엔에스(SEM-CNS)가 삼성전자, 인텔, SK하이닉스,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하며 고부가가치 패키징 소재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25일 샘씨엔에스 IR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대면적 수축률 제어 기술과 무결점 세라믹 STF 제조 공정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난이도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수율과 정밀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공개된 고객사 현황에 따르면, 샘씨엔에스는 삼성전자·인텔·SK하이닉스·TSMC·마이크론·웨스턴디지털·KIOXIA·인피니언·YMTC·CXMT 등 글로벌 반도체 Top-tier2025.06.24 15:50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늘, 2025학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예정자 209명을 발표했다. 이번 채용 직종은 조리실무사와 유치원교육실무사로, 학생의 성공적인 성장을 함께 이끌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조리실무사 직종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학교 급식의 안정성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채용 절차는 지난 4월 17일 공고를 시작으로, 5월 12일 서류심사, 6월 14일 면접시험을 통해 진행됐다. 최종 합격 예정자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채용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정식 합격자로 확정된다.합격자는 8월 중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9월 1일부터 인천시교육청 산하 교육기관2025.06.24 15:48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은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출품을 앞두고, 인천 대표 18팀(초·중·고 학생 및 지도교사 3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난 23일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전국대회 면담 심사 전까지 총 5회에 걸쳐 1:1 심화 코칭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발명 지도 경험이 풍부한 위원과 함께 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행기술 조사와 기술적 분석을 통해 작품의 독창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대회 출품작은 아두이노, 진동센서, 블록코딩, 무선통신 모듈 등 다양한 디지털2025.06.24 15:39
[Physician's Column] By Dr. Seungki Min, M.D., Goldman Urology ClinicKidney stones, or urolithiasis, are solid masses that form in the urinary tract, typically originating in the kidneys. These stones may migrate through the renal pelvis, ureter, bladder, or urethra, obstructing urine flow and causing severe flank pain, hematuria, nausea, vomiting, and fever.A state-of-the-art procedure, suction-based flexible ureteroscopy (using a Flexible and Navigable Access Sheath, FANS), is transforming kidney stone management. This minimally invasive technique involves inserting a slender endoscope throu2025.06.24 15:35
경희대학교병원은 28일 오전 11시, 경희의료원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 초청 혈우병 환자 및 보호자 대상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윤회수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구기혁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참여해 최신 혈우병 치료와 관리법을 공유한다.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고 위로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윤회수 교수는 “혈우병 치료제는 단순한 출혈 억제를 넘어 환자의 일상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치료법과 신약은 발전했지만, 비용 부담과 지원 한계로 아직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가 많아 사회적 관심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코헴회는 이번 강연을 포함2025.06.24 15:32
송민종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달 9일, 로봇수술 1000례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2020년 4월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후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로, 국내 산부인과 단일 기관 기준으로도 드문 기록이다.송 교수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자궁선근증, 자궁탈출증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에 로봇수술과 단일공 복강경 수술 등 최소침습수술을 활발히 시행해왔다. 특히 자궁암과 난소암 같은 고난도 암 수술과, 수술 후 하지 림프부종 예방 및 치료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다.여성 골반의 좁은 해부학적 구조에서 로봇수술은 안전성과 정밀도를 높여 난이도 높은 수술에서도 환자 예후 개선에 기여한다2025.06.24 15:2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24일 자살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자살시도중재협상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위기협상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세종시 관내 경찰과 소방 정신응급 현장 전담 인력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실제 자살 위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협상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특히 극단적인 감정을 보이는 위기 대상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익혀, 현장 부담을 줄이고 최적의 대응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국내 1호 위기협상 전문가인 이종화 CNS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자살 위기자 중재법, 적극적 경청과 위기 협상 연습, 실제 상황별 시뮬레이션(연극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