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14:44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지난 21~2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MEX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인젝터블 시술에 대한 최신 지견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레디어스®, 제오민® 등 주요 인젝터블 제품의 임상 사례와 고난도 시술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자로는 정성규, 박영운, 신지연, 박수정, 김주하 원장이 참여했다.정성규 원장은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롤 성분이 결합된 벨로테로® 리바이브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소개하며,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의의를 강조했다.박영운 원장은 레디어스의 CaHA 제제를 활용한 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2025.06.24 14:41
로킷헬스케어가 미국과 유럽에서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의 상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최근 메이요클리닉 등 미국 유수 병원에서 AI 피부재생 수술 100건 이상을 시행했으며, 대부분 4주 이내 재생 효과가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수술은 AI 병변 분석, 자가세포 유래 바이오잉크,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초개인화 치료다.유럽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로킷의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을 정식 승인했고, 회사는 현지 대학병원들과 협력해 도입을 시작했다. 프랑스에서도 파트너사와 함께 병원 도입을 확대 중이다.로킷헬스케어는 “미국에서 입증된 임상 효과와 유럽 규제 승인은 플랫폼의 상2025.06.24 14:36
난청은 소리를 정상적으로 인지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하며, 선천적인 요인 외에도 노화, 소음 노출, 감염성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주된 증상은 말소리가 웅웅거리거나 이명이 동반된다. 난청 증세가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이나 우울감, 인지 기능 저하 등 2차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가급적 조기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초기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다.이 같은 난청은 원인을 명확히 진단해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돌발성 난청이나 염증성 난청의 경우, 스테로이드나 혈액순환 개선제를 사용한 약물치료가 효과2025.06.24 14:25
종합 화장품 제조기업 주식회사 제이피에스코스메틱(이하 JPS)의 프리미엄 미용제품 브랜드 미엘프로페셔널(이하 미엘)이 초강모용 열펌제 ‘쥬얼리 펌 EX(이하 EX)’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X는 케라틴층이 두껍고 굵은 강모에 펌 시술을 하기 위해 강한 환원력을 요하는 미용 시장의 니즈에 따라 개발된 고성능 펌제이다. 미용계에서의 환원이란 모발 구조를 구성하는 분자의 결합을 일시적으로 절단해 성형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을 뜻하며 이 과정을 거쳐 직모에 웨이브를 넣거나 곱슬머리를 직모로 펴는 시술을 하는데, 이러한 원리상 환원력을 높일수록 심해지는 모발 손상을 억제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에 EX는 과연화 방지 포뮬2025.06.24 14:17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디®정(성분명: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TAF)’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6세 이상 소아 환자 대상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베믈리디®는 국내 테노포비르 계열 약제 중 가장 낮은 연령층부터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됐다. 체중 25kg 이상, 만 6세 이상 소아 환자도 기존 성인 환자와 동일하게 1일 1회 1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적응증 확대는 6~18세 만성 B형간염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연구에 따르면, 96주간 베믈리디®를 지속 투여한 그룹에서 61%가 HBV DNA 수치 <20 IU/mL를 달성2025.06.24 14:11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이 지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망막 기반 AI 플랫폼 ‘닥터눈’을 활용한 대사질환 예측 연구 2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편은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첫 번째 연구는 망막 AI(닥터눈 CVD)와 혈액 대사체 정보를 결합해 심혈관 질환 예측 정확도를 분석한 내용이다. 기존 예측 모델인 통합 코호트 방정식(PCE)과 성능을 비교한 결과, 닥터눈 CVD는 혈액검사 없이도 PCE와 유사한 예측력을 보였으며, 혈액 대사체 정보를 결합했을 때도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특히 당뇨병 또는 전단계 환자군에서도 예측력이 높아지며, 다중오믹스(Multiomics) 기반 정밀의2025.06.24 12:23
에스티팜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4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는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을 지속가능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수립한 5대 전략 방향과 15개 세부 과제가 담겼다.특히 책임 있는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Healthy Products), 안전보건과 인재 육성(Healthy Workplace), 공급망 관리 및 사회공헌(Healthy Communities),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Healthy Planet), 지배구조와 윤리경영(Healthy Management) 등 주요 영역별 활동을 정리했다.또한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과 온실가스 배출량 세부 관리 체계 정비 등 환경 분야 이슈 대응에도 집중했다. Scope 3(기타 간접 배출) 범주의2025.06.24 11:59
휴온스메디텍은 오는 28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만성전립선염 및 만성골반통증증후군 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뇨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체외충격파 치료기기의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치료 효과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신제품 ‘IMPO88 Plus’의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비염증성 및 염증성 골반통증증후군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다룬다. 해당 장비는 염증을 유발하는 인플라마좀 활성화를 억제해 항생제 사용을 줄이거나 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IMPO88 Plus’는 기존 발기부전 치료기 ‘IMPO88’의 후속 모델로, 서울성모병원 임상을 통해 적응증 확대 근거를2025.06.24 11:34
인벤티지랩은 지난 20~2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차세대 GLP-1 기반 비만 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포스터 발표를 통해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1개월 지속형 주사제(IVL3021, IVL3024)와 세마글루타이드 경구제(IVL3027)의 전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인벤티지랩의 독자적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은 입자 크기의 균일성과 초기 방출 억제 특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약물 방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경구제 IVL3027은 기존 경구 제형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1주일간 약물 지속성을 보여 참석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이번 포스터 세션에는2025.06.24 11:30
다우바이오메디카가 순환종양세포(CTC, Circulating Tumor Cells)를 활용한 액체생검 기술로 폐암 치료 모니터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기존 폐암 진단과 치료 경과 관찰은 조직 생검과 영상검사에 크게 의존해 왔다. 하지만 침습적 시술 부담, 표본 부족, 전이 부위 접근성 문제, 영상 해석 지연 등 여러 한계가 지적돼 왔다.이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소개된 ‘Parsortix® PC1 시스템’은 종양세포의 크기와 변형성을 이용해 살아 있는 CTC를 혈액에서 물리적으로 분리한다. 이 시스템은 미국 FDA의 De Novo Class II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해외 연구 환경에서도 바이오마커 탐지에 활용되고 있다.분리된 CTC는 단백질 발현2025.06.24 11:27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아이맵(I-Mab)이 오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SMO GI 2025)에서 ABL111(지바스토믹)의 삼중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데이터를 미니 구두 발표 형식으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발표는 사무엘 J. 클렘프너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교수 주도로 진행되며, ‘전이성 위식도암(mGEC) 환자 대상 ABL111-니볼루맙-mFOLFOX 병용요법의 초기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결과가 소개된다. 이번 발표는 ABL111의 임상 1b상 중 용량 증량 파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면역 T2025.06.24 11:22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백내장을 경험하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백내장을 단순한 노안으로 오해하거나, 증상이 심해질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백내장은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핵심"이라고 입을 모은다.백내장은 눈 속의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릿해지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지만, 당뇨병, 외상,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초기에는 빛이 번져 보이거나, 야간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백내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정체 혼탁이 심해지고,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수술2025.06.24 11:18
호장원이 장 건강을 고려한 저포드맵(FODMAP) 식단 생식 제품 ‘호장생식’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현미, 단호박, 쌀, 귀리, 시금치, 블루베리 등 저포드맵 핵심 원료로 만들어져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나 예민한 장을 가진 사람도 가스와 설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와 특정 음식에 대한 민감성 때문에 설사, 복부 팽만감, 복통 등 불편함을 유발한다. 특히 고포드맵 식품인 밀가루, 양배추, 마늘, 양파, 브로콜리 등은 대장에서 당분이 발효되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호장원 ‘호장생식’은 생식 제품에 대한 맛없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단호박 라떼 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