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10:00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에서 공급된 1천 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청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청약을 받은 민영 단지는 총 40개 단지로, 이 중 1천 가구 이상 대단지는 단 3곳이었다. 그럼에도 2개 단지가 두 자릿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 지난 1월 전북 전주에서 공급된 ‘더샵 라비온드’ (2,226가구) 는 1순위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836가구 모집에 2만 1,816명이 몰리며,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월에는 충남 천안서 분양된 ‘e편한세상 성2025.05.23 09:59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는 오는 6월, ‘추진위원과 함께하는 감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할 나위 없는 당신, 앞으로도>라는 제목의 이번 콘서트는 다음달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서 열린다. 1일차 공연에는 전태일의료센터 대표추진위원인 가수 장필순과, 옥상달빛이 출연해 따뜻한 무대를 선보인다. 2일차 공연은 민주노총 조합원 참여예산제로 제작된 앨범 『새노래』에 참여한 8팀의 무대로 구성된다. 단편선 순간들, 선과영, 언더독, 여유와 설빈, 예람, 정민아, 정수민, 황푸하 등이 앨범 수록곡을 비롯한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추진위원2025.05.23 09:55
통영시는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음토닥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과 10월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지역 내 치유자원 4개소에서 진행된다. 첫 나들이는 지난 21일 치매환자 및 가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듬뿍농원에서 열렸으며, 블루베리 수확 체험과 블루베리 쌀피자 만들기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는 동백커피식물원 관람 및 커피나무 심기, 맛기찬 딸기농장에서 딸기쿠키 만들기, 통영REC 세자트라숲 해설 및 컵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돼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치매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2025.05.23 09:53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소 심낭을 이용해 개발한 심장 및 혈관 재건 치료용 인공패치가 장기적으로 우수한 치료 성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환자에게 이식된 451건의 패치를 9년간 추적한 결과,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합병증이 없고 재수술률도 5% 미만으로 낮아 장기적으로 이종이식의 안전성과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김용진 서울의대 심장혈관흉부외과 명예교수·임홍국 서울대병원 교수와 이창하·김응래·임재홍 부천세종병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환자에게 이식된 국산 심혈관용 인공패치 ‘Periborn’을 대상으로, 합병증과 재수술 여부를 장기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23일 발표했다2025.05.23 09:52
익산시는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년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52개소의 시설장,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오 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노인인권의 개념, 학대의 유형과 징후, 사례별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2025.05.23 09:40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시중은행 전환 1주년을 맞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된 가수 싸이의 광고 배경음악에 맞춘 ‘쌓이네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iM뱅크는 이번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삼성라이온즈 경기 초청과 같은 오프라인 이벤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쌓이네 댄스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싸이의 CM송 ‘iMagine More’에 맞춘 안무를 촬영해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곡은 싸이가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상상 그 이상, 그 이상의 이상의 이상이 쌓이네”라는 가사로 iM뱅크의 브랜드2025.05.23 09:38
이의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2025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제품·서비스의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에게 바우처를 지급하고, 수요기업은 해당 바우처를 활용해 원하는 AI 솔루션 기업으로부터 솔루션을 구매·활용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의석 교수는 ‘치과 질환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인공지능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2025년 11월까지 6개월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교수 연구팀은 AI를 활용한 구강 데이터(엑스레이, 3D 스캔 등) 분석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 및 정밀 의료서2025.05.23 09:17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퇴직연금에 가입한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수급권 보장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교육 자료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퇴직연금 설명회를 통해 확정급여형(DB)의 핵심인 재정검증 절차와 사외적립 의무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객별 재정검증 모의계산 결과를 제공2025.05.23 09:06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협벼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이보형 농협벼전국협의회장, 회원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결산 심의, 2025년 사업계획 의결, 양곡 수급 및 가격 동향 보고, 주요 현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특히 최근 쌀값 상승세 둔화에 대응해 선제적 쌀 수급 조절, 쌀값 안정 기반 강화, 정부의 벼 건조저장시설(DSC) 및 양곡창고 현대화 지원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적정 생산을 통한 가격 지지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2025.05.23 09:00
최근 A씨(50세, 여)는 아침에 일어나 첫걸음을 뗄 때마다 발꿈치에서 찌릿한 통증을 느끼고 있다. 몇 걸음 더 걸으면 통증이 점차 완화되긴 하지만, 하루의 시작부터 이런 증상이 반복되다 보니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해당 증상은 바로 ‘족저근막염’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쪽까지 이어지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수면 중 수축된 족저근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족저근막염의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발사용, 비만, 잘못된 신발, 평발 등이다. 장기간 서 있거나 걷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며,2025.05.23 09:00
가만히 있어도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 해 동안 100만 명 이상이 어지럼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지럼증은 성인 4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편이다. 그러나 뇌출혈, 뇌경색처럼 심각한 원인 질환이 숨어있을 수 있어 면밀히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어지럽고 구토"... 귀 속 신경 엄증 '전정신경염'윤모(65·여) 씨는 3일 전 평소와 같이 수영하던 중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느꼈다. 말도 안 나오고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윤 씨는 죽을 것만 같았다고. “체한 줄 알았어요. 계속 구토하고 어지럽고....” 주변2025.05.22 17:13
하루 세 번 밥은 챙기면서 귀찮다는 이유로 양치는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 칫솔질을 하더라도 대충 1~2분 만에 끝내고 마는 경우도 흔하다. 치주질환은 바로 이런 무심한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음식물 섭취 후 치아 표면에는 치태(플라그)가 남는다. 이 치태는 세균 덩어리로 48시간만 지나면 단단한 치석으로 굳어버린다. 한 번 치석이 생기면 칫솔로는 제거가 불가능하다. 치석이 쌓이면 그 아래 염증이 생기고 점차 잇몸뼈까지 파괴되기 시작한다. 이를 막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정확하고 꼼꼼한 양치다. 단순히 횟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치아와 잇몸 경계를 따라 부드럽게, 빠뜨리는 곳 없이 닦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만으로는 치아2025.05.22 15:52
대전 서구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5월 26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종합병원, 대형 건물, 목욕탕 등 총 42개소가 점검 대상이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등이 있으며, 특히 흡연자나 기저질환자, 만성질환자에게는 심각한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구는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소독과 재검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검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