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11:06
강원대학교병원이 지난 27일 춘천 더잭슨나인스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5년 3차 강원권역 보건의료인력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따.이번 교육은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권역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강원권역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직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만성질환 이해(임인혁 강원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만성질환 약물 이해(정예지 약무팀장) 강의가 진행됐다. 다양한 직종이 함께해 환자 중심 통합 만성질환 관리 방안을 배웠다.조희숙 강원대병원 공공부원장은 “지역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가 진료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2025.08.28 11:02
부산자생한방병원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첫 봉사에는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평소 불편한 증상과 통증에 대해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 의료진은 가을철 일교차로 인한 혈관 수축과 근육·인대 경직을 고려해 세심한 치료를 제공했다.부산자생한방병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총 5차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10월에는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도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이 활동은 지난해 부산시 사하구와 체결한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 증진 한방진료지원사업’ 협약에 따른 것으로, 병원은 매달 복지관을2025.08.28 10:59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8월 발간한 「만성질환 통계 알리미」 제13·14호를 통해 수도권(서울·인천·경기·강원)의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율과 발생 현황,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동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따.2024년 기준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전국 평균 59.2%인데, 수도권은 서울 54.1%, 인천 58.2%, 경기 55.9%, 강원 60.2%로 대체로 낮거나 비슷했다. 2017년부터 꾸준히 전국 대비 낮은 편이다.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도 전국 49.7%에 비해 서울 45.1%, 인천 50.3%, 경기 46.8%, 강원 49.8%로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은 2022년 기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모두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뇌졸중2025.08.28 10:57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구미보건소 상황실에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과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조기발견 및 등록 연계, 환자와 가족 지원 서비스 협력, 예방·조기검진·인식개선 활동 공동 추진, 치매 관련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입·퇴원 치매환자를 치매안심센터와 신속히 연계해 조기등록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은 더욱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제공받고,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와 재입원 방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명2025.08.28 10:55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유행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현황판 ‘플루온(FluON)’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는 주요 호흡기 감염병이다. 그간 의사환자(ILI), 입원환자, 바이러스 검출률 등 다양한 감시 정보가 분산돼 있어 종합적인 파악이 어려웠다.‘플루온’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6개 주요 지표와 예방접종률을 한눈에 보여주며, 주요 발생 현황에서 최근 4주간 변화 추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각 항목별로 절기, 주차, 연령대별 데이터를 선택해 비교도 가능하며, 과거 데이터는 2017~2018 절기부터 제공된다.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다음달 1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직2025.08.28 10:54
영주시는 올해 하반기 소·염소·돼지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이번 접종 대상은 소 5만 4,440두, 돼지 8만 4,470두, 염소 3,782두 등 총 14만 2,692두(1,452호)다. 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는 농가 신청 시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2025.08.28 10:52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실명 원인 중 하나로, 말기까지 진행될 경우 중심 시야마저 잃을 수 있다. 무엇보다 무서운 점은 ‘소리 없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통증 없이 서서히 시야가 줄어들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녹내장은 크게 개방각녹내장과 폐쇄각녹내장으로 나뉘는데, 이 중 폐쇄각녹내장은 눈 안에서 방수(눈 속 체액)가 빠져나가는 통로인 전방각이 막혀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며 발생한다. 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 시신경이 압박을 받아 빠르게 손상된다.급성 폐쇄각녹내장은 안압이 40~60mmHg 이상으로 급등하면서 극심한 안통, 두통,2025.08.28 10:52
울산 북구보건소는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북구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총 15가구가 참여한다.‘엄마모임’은 5주 동안 진행되며 ‘아기 발달과 안전’, ‘아기 음식 교육’, ‘아기 발달과 놀이’, ‘스스로 돌보기, 엄마의 건강 탐색하기’, ‘경청과 개방형 질문하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북구보건소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엄마모임을 운영하며 엄마와 아기의 상호작용을 높이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참여 엄마들 간의 교류를2025.08.28 10:4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인천 바로서구병원과 의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양 병원은 진료·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환자 의뢰,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진료 인력 교육, 환자 진료 및 의료기술 협력, 시설 공동 이용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동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 서구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범석 대표원장은 “국2025.08.28 10:34
다보스병원은 지난 26일, 도현초등학교에서 ‘2025 용인시민과 함께 하는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도시공사와 공동으로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도현초 병설유치원 원아였으며, 생활 속 응급처치, 올바른 손씻기 실습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위생 교육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다보스병원은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건강·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행사엔 유치원생 58명과 학부모 23명이 참석했으며, 소아청소년과 양소영 과장과 감염관리실 황미현 팀장이 직접 강의를2025.08.28 10:34
SK그룹은 개관 30주년을 맞은 수원 선경도서관에 25억 원을 기부한다고 오늘 밝혔다. 선경도서관은 지난 1995년 SK가 250억 원을 투입해 설립한 곳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시설 개보수와 프로그램 개선을 추진해 현대적인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SK에 따르면 수원은 그룹의 뿌리와도 같은 도시다. 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故 최종현 선대회장은 수원시 평동에서 태어났으며, 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 역시 수원에서 출발했다.선경도서관은 형 최종건 회장의 애향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동생인 최종현 선대회장이 1995년 설립했다. 그는 부지 매입부터 건립, 장비·장서 확충까지 직접 지원하며 형의 뜻을 이어갔다. 당시 지원2025.08.28 10:28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신작 게임 2종을 공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다.넷마블은 이날 TGS 2025 특설 사이트를 열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행사 현장에서는 두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무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2025.08.28 10:24
홈플러스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 함께 다음 달 10일까지 세계미식여행 3탄 ‘이탈리아, 어디까지 맛봤니?’ 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홈플러스와 떠나는 세계미식여행’을 열어 미국·캐나다 편을 차례로 선보였다. 1탄 미국 편(4월 3~17일)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6% 증가했고, 2탄 캐나다 편(6월 12~26일)은 매출이 77% 늘어나며 해외 식품 수요 확대를 확인했다.이번 이탈리아 편은 150여 종의 현지 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9월 3일까지는 듀럼밀 파스타 30여 종을 7대 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부터 구매할 수 있다.90년 역사의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의 캡슐커피 10여 종도 8690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