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10:46
For centuries, Hovenia dulcis, commonly known as the Oriental raisin tree, has been revered in East Asia as a legendary plant believed to “turns alcohol into water” for avid drinkers. Traditionally valued for its hangover-relieving properties, Hovenia dulcis has more recently been scientifically validated for a broader range of health benefits, including liver function improvement, blood sugar and blood pressure regulation, and weight management. As a refreshing beverage particularly suited for hot summer months, Hovenia dulcis tea is gaining renewed attention as a natural tonic for liver he2025.07.16 10:30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ae-seung Yun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s St. Vincent’s Hospital has identified income level as a pivotal factor affecting health outcomes for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The study found that patients in the lower income groups faced a heightened risk of hypoglycemia—a condition in which blood sugar drops to dangerously low levels, potentially causing confusion, seizures, or loss of consciousness—compared to those with higher incomes.The study analyzed health data and income trends from approximately 1.85 millio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i2025.07.16 10:26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6대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으로 연임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14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유 원장의 재임을 확정했다.유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부터 이화의료원을 이끌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국내 소아종양 및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이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등 다수 학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유경하 회장은 “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다시 사립대의료원을 대표하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회원 기관의 의견을 경청하고 활발한 소통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립대의2025.07.16 10:17
MANILA, Philippines — A surgical team from Seoul’s Asan Medical Center performed the first living-donor liver transplant at Makati Medical Center in the Philippines on June 18, marking a historic milestone for the 56-year-old institution. The procedure saved the life of Franz Arren Babaos Reyes, 23, who was critically ill with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a rare and severe liver disease. His mother, who served as the donor, underwent the surgery despite a complex medical history, including three prior abdominal operations following a gunshot wound. Both patients are currently recovering.T2025.07.16 10:16
South Korea is experiencing its hottest early July in 117 years of recorded weather data, triggering a sharp increase in heat-related illnesses nationwide. Medical experts are urging the public to adopt preventive measures as extreme temperatures strain the body’s ability to regulate internal temperature.Dr. Duk-hee Lee, professor of emergency medicine at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emphasized the heightened risk for vulnerable populations. “Outdoor workers, older adults, individuals with chronic illnesses, and young children are especially susceptible to heat-related illnesses,2025.07.16 10:13
부산성모병원 황윤하 소아전문진료센터 센터장이 지난 15일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 ‘우리동네 주치의’ 부모 교육에서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알레르기는 예방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알레르기에 관심 있는 50여 명의 부모들이 참석했다. 황 센터장은 알레르기 행진, 신생아 장내세균총, 위생가설 등 알레르기 발생 원리와 최신 예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의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황윤하 센터장은 소아 중증 호흡기 질환, 천식, 음식 및 약물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분야 전문 진료를 맡고 있다. 부산성모병원 소아2025.07.16 10:09
As summer temperatures rise, more people flock to pools, water parks, and beaches—unintentionally increasing their risk of ear infections. According to South Korea’s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one in three patients seeking ear-related treatment in August is diagnosed with otitis externa, also known as swimmer’s ear. The condition is particularly common among active children and young adults who spend extended time in the water.Otitis Externa: Inflammation of the Ear CanalOtitis externa refers to inflammation of the skin lining the external auditory canal—the passage th2025.07.16 10:00
김지연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센터장이 지난 10~12일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국제 척추학회(20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American Spine Society)’에서 한국 척추내시경수술의 발전과 최신 기법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김 센터장은 경추 추간공협착증, 경추 퇴행성척수병증, 그리고 흉추 황색인대골화증 등 난치성 척추질환 내시경 치료법과 수술 기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최근 개발한 ‘양방향내시경 경추 후궁성형술(UBE Cervical Expansive Laminoplasty)’에 대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미국에서는 아직 현미경 수술이 주류지만, 내시경수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양방향내시2025.07.16 10:00
최근 잘못된 자세와 운동 부족, 고령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 등으로 척추·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만성적인 어깨, 목, 허리 통증을 겪는 젊은층까지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통증에는 단순한 진통제나 주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홍승기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은 “통증 치료의 핵심은 정확한 진단과 단계적인 접근”이라며 “문진부터 영상 진단, 신경차단술·도수치료 등 비수술적 처치, 운동치료 및 재활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수술은 최후의 선택일 뿐, 대부분의 통증은2025.07.16 09:53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주관하는 ‘2025년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제’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윤리 기준에 맞는 위원회 구성과 운영, 연구자 보호 시스템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보라매병원은 임상연구의 윤리성과 신뢰성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게 됐다.평가는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서류 심사,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생명윤리법에 따른 약 40개 세부 항목에서 위원회 구성 적절성, 연구 심의 타당성, 윤리지침 적정성, 전문 인력 지원 등이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이번 인증은 윤리적 연구 수행뿐 아니라 병원 전체 질 향상에도 기2025.07.16 09:49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기존 당뇨병 치료제 두 가지를 병용해 제2형 당뇨병의 핵심 원인인 췌장 베타세포 노화를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췌장 베타세포는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로, 제2형 당뇨병에서는 이 세포 기능 저하로 혈당 조절이 어렵다. 연구팀은 SGLT2 억제제와 α-글루코시다제 억제제를 함께 투여한 결과, 인슐린 분비가 회복되고 노화 단백질 발현이 줄어드는 항노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췌장뿐 아니라 신장 조직에서도 노화 억제 효과가 나타나, 제2형 당뇨병 항노화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과 베타세포 기능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으로, 고령층 발병률이 높다. 베타세포 노2025.07.16 09:44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15일 프로메디우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 결핵검진에 AI 기술을 접목해 결핵과 골다공증을 동시에 조기 발견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성 질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협회는 서울 복십자의원과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지부 등에서 진행 중인 노인 결핵검진에 프로메디우스의 AI 기반 골다공증 선별 기술 ‘오스테오 시그널’을 도입한다.양 기관은 시범사업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의 정확도와 서비스 영역을 결핵, 골밀도, 척추측만 각도 측정 등으로 확대하는 공동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협회는 연간 약 92만 명의2025.07.16 09:42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며 물놀이 시즌도 앞당겨졌다. 그러나 시원한 물놀이는 잠깐, 귀의 통증과 염증은 오래 갈 수 있다. 특히 수영장, 워터파크, 계곡 등을 다녀온 뒤 귀가 가렵거나 먹먹해졌다면 ‘외이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7~8월 외이도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월평균 약 25만 명에 달한다. 여름철이면 매년 반복되는 귀 질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 치료 시기를 놓치고 만다.외이도염은 외이도, 즉 귓구멍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염증 질환이다. 수영 후 귀 안에 물이 고이거나, 면봉·귀이개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