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1:59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6일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이화호스피스 통증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증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이다.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통증조절 바로알기 OX퀴즈’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에게 암성통증에 대한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2017년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부터 호스피스 사업에 참여한 이대목동병원은 말기 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신체적·정서적2025.05.27 10:4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평년보다 빠른 폭염과 온열질환 증가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건강 수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열, 두통 등 증상을 보이며,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2025년 4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 높고, 일부 지역은 30℃를 넘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온열질환 위험이 커졌다. 특히 아동, 노인, 만성질환자는 더 주의가 필요하다.예방 수칙은 물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환경 유지,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이다. 개발원은 기상청과 협력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폭염 대응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건강 정보를 지원한다.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는 “2025.05.27 10:45
부산대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병원 본관 1층 성산홀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과 합동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병원 구성원이 함께 금연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공동 슬로건은 ‘화려한 광고, 숨겨진 덫 – 부산시민은 속지 않습니다’로, 부산시청, 보건소, 교육청 등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2주간 합동 캠페인의 출발점이 부산대병원이 된 점이 주목받았다.기념식에는 정성운 병원장을 비롯해 이승훈 부산금연지원센터장, 국민건강보험공단,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2025.05.27 10:4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다음달 2일부터 최신 고정밀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TrueBeam)’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트루빔은 미국 배리안 메디컬시스템즈가 개발한 첨단 선형가속기로, 폐암, 간암, 전립선암, 뇌종양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해 고정밀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이번 도입으로 여의도성모병원은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체부정위방사선치료(SBRT), 표면유도치료 등 고도화된 치료 기술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환자의 몸에 마커를 그리지 않고도 정밀한 치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편의성과 치료 정확도를 함께 높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기존 장비보다 짧은 시간 안에 고용량 방사선 조사가 가능해 환자2025.05.27 10:4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최근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공기 및 터미널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항 내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상황 신속 대응, 공항 종사자 보건 향상, 공항 구급대원 대상 전문 의료 교육, 합동 봉사활동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국제성모병원은 다양한 임상사례 기반 교육 및 자문 등을 통해 인천공항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성모병원을 ‘공항 비상계획 상의 의료지원 협력병원’으로 지정했으2025.05.27 10:36
잠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그러나 스트레스, 과도한 심리적 자극,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으로 인해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부지기수다. 아울러 자다가 자주 깨는 사례, 아침에 기상할 때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 사례 등도 부지기수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될 경우 일상생활 속 리듬 자체가 무너지고 삶의 질 역시 급격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증상을 흔히 불면증이라고 부른다.이종우 숨수면클리닉 원장은 "불면증은 잠을 못 이루는 문제를 넘어 정신적·신체적 건강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미치는 수면장애 증상이다"라고 말했다. 불면증은 양상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 불면증은 대개 스2025.05.27 10:31
문기원, 도현수 강원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연구팀이 통풍의 발생 위험이 단순한 체질이나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생활습관과 대사 건강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4만40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유전적으로 통풍에 취약한 사람일지라도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면 통풍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낮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반면,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건강하지 못한 습관이 있으면 통풍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 특히 유전적 고위험군이면서 생활 습관이 나쁜 사람의 통풍 발생 위험은 최대 3.6배, 대사 이상(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까지 동반되면 최대 7.8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2025.05.27 10:28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원장이 27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주제로 추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김하용 원장은 유성선병원 김의순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최규철 코젤병원(유성) 의료원장, 최선미 병원장을 지명했다.김하용 원장은 “아동 한 명 한 명이 따스한 부모의 품 안에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하는 것은 곧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며 “의료인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인 만큼 앞으로도 아동학대 인식2025.05.27 10:26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23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7주년 개원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태환 류마티스병원장, 이항락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90여 명이 참석했다.김태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본원은 개원 이래 국내 첫 류마티질환 전문병원으로 진료와 연구 및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난치성 류마티스질환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실천, 인재가치, 혁신역량, 세계화’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맞춤의료와 류마티스질환 극복이라는 목표를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2025.05.27 10:24
김준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최근 대한견주관절의학회로부터 '우수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개최된 대한견주관절의학회 국제화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김준영 교수는 학회 공식 학술지인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의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논문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김 교수가 견주관절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김준영 교수는 "좋은 상에 감사드린다.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연구논문 작성 및 심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6th2025.05.27 10:2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과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참여 기관은 보도자료와 SNS 등을 통해 캠페인 참여 사실을 알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조용익 부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보현 부천원미경찰서장과 김현중 유한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문종호 병원장은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2025.05.27 10:18
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0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진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추적관리 등 사후관리 체계 구축, 상담·검사·진료의 신속한 연계 지원, 외상 후 스트레스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지원, 정신건강 관련 진료 및 분석을 포함한 전문 연구 추진 등이며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당해 연도까지다.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진단 및 상담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별도 진료시간을 추가로 편성해 운영되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강원섭, 백명재, 이아라, 이상민 교수)이 참여한다.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은 “2025.05.27 10:14
권용순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환자들과의 진심 어린 교감을 담은 산문집 『오늘 자궁 맑음』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에는 여성의 삶과 희망을 지켜온 권 교수의 의료적 여정과 철학, 그리고 환자들과 나눈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권 교수는 자궁을 단지 출산의 수단이 아닌 여성의 삶 그 자체로 바라보며, 자궁선근증 치료에 있어 자궁을 적출하지 않고 보존하는 수술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왔다. 2008년부터 시행된 이 수술법은 기존의 자궁적출술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여성의 자궁을 기능적으로 회복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그동안 권 교수는 자궁 보존 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100여 명 이상이 이후 임신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