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3 11:07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암‧대사질환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최근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다이어트 즉 칼로리 섭취 제한 및 단식 등이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하지만 중장년과 노령에서의 다이어트는 자칫 체력 및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져 리어 건강을 헤칠 수 있다. 이에 적절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과 식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지난 22일 미국 의학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대와 캘리포니아대 공동연구팀은 단식, 칼로리 제한, 저탄고지 등의 다이어트법 중 노화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엇인지 장...2021.11.22 18:02
매년 11월은 대한폐암학회가 지정한 ‘폐암 인식 증진의 달’이다. 암종별 사망률 1위로 알려진 폐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 폐암은 생존율이 70~90%에 이르며, 조기에 수술하면 아주 작은 부분만 절제하는 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8년 새 약 30% 증가 … 증상으로 구분 어려워, 저선량 흉부 CT가 진단에 효과2020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2018년 새로이 발생한 243,837건의 암 중에서 폐암(질병코드 C33~C34)은 28,628건으로 위암(29,279명), 갑상선암(28,651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이다. 주요 장기에 발생하는 암과 비교하면 폐암만 지속...2021.11.22 17:25
아침에 마시는 커피나 차한잔이 뇌졸중과 치매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됐다.미국 CNN은 지난 16일 적절한 양의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경우 뇌졸중과 치매의 위험이 낮아진다는 중국 텐진대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연구팀은 2006년에서 2020년 사이에 수집된 영국의 약 50만 자원자의 익명 건강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UK Biobank를 기반으로 50세에서 74세 사이의 참가자를 조사했다.연구 기간 중 5,079명의 참가자가 치매에 걸렸고 10,053명이 한번 이상의 뇌졸중을 경험했다. 이 중 매일 커피 2~3잔과 차 2~3잔(총 4~6잔)을 마시는 사람들의 발병률은 28%로 가장 낮았다. 이는 다른 군들에 비해 최대 32% 낮은 비율이다.적절한 양의...2021.11.22 16:36
최근 정신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지적 장애를 가진 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더 높은 이유와 관련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The Lancet Regional Health – EuropeTrusted Source에 이번 연구가 게재됐으며 이 연구는 정신 질환을 갖고 있거나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코로나19 상황 속 훨씬 더 높은 사망률을 경험했고 이 차이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음을 시사한다.이번 연구의 주요 저자인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자야티 다스 문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정신 건강 상태와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취약성이 어떻...2021.11.22 16:15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가 지난 19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후기학술대회 '감염병보도 품질평가' 언론진흥재단세션을 개최했다.'감염병보도 품질평가'세션에서 언론학자들은 감염병보도의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감염병보도의 해결지향 접근: 과제와 전망 ▲자연어 생성을 통한 감염병보도 기사품질 측정의 원리에 대한 고찰 ▲위험-기회 모형을 이용한 해결지향 감염병 보도 품질 측정 제안 등을 발제하고 토론을 이어갔다.'감염병보도의 해결지향 접근: 과제와 전망'을 발제한 이미나 숙명여대 미디어 학부 교수는 “갈등유발형, 문제지향 보도는 언론수용자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부정적 세계관을 형성해 뉴...2021.11.22 10:40
서울대병원은 지난 11일, 라오스 보건부와 라오스 UHS(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병원 건립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라오스 UHS 병원은 수도 비엔티안에 건립 예정인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으로 라오스 의료서비스 향상과 전문 의료인력 양성, 보건의료 환경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4개 진료과와 특수클리닉으로 구성된 400병상(28,700m2) 규모의 병원과 함께 시뮬레이션센터(2,900m2) 및 각종 부대시설(2,700m2)이 지어질 예정이다.병원 건립을 위한 컨설턴트 선정 입찰에는 국내 유수의 병원들이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지난 9월 서울대병원 컨소시엄(서울대병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1.11.22 10:37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는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정의철 교수가 제9대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정의철 신임 학회장은 2005년 뉴저지 주립 럿거스대학교에서 소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6년 상지대학교 헬스커뮤니케이션 전공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한국소통학회장, 강원언론학회장, 한국언론학회 통일과 다문화커뮤니케이션 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정 학회장은 “학회가 치열한 연구를 통해 소통·공감·참여를 이어가 더욱 건강한 사회로 변화해 가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09년 설립된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소통과 관련하여 이론과 실천방안을 마...2021.11.19 17:00
뇌수막종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수막이라는 얇은 막에서 생기는 종양으로, 뇌를 보호하는 수막의 구성 성분인 지주막세포에서 기원하며 지주막세포가 분포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발생이 가능하다. 뇌수막종은 원발성 뇌종양의 15~2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뇌종양이고, 50~60대에 호발하며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분류에 따르면 양성에 준하는 등급1 종양이 전체 뇌수막종의 90% 정도이고, 등급2 종양이 약 7%, 악성에 준하는 등급3 종양이 약 2% 정도로 대부분의 수막종은 수술만으로 완치될 가능성이 높은 양성 종양이며 일반적으로 암이라고 생각하는 악성 종양은 드문 편이다.뇌수막종의 발생 원인은 아...2021.11.19 15:12
개원 41주년을 맞은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대표원장 정도현)이 12일 ‘SGL(Standard for Good Eye Life care)를 슬로건으로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병원 측은 12일 비전선포식을 열고 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목표는 중부권 안과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더욱 단단히 자리매김한다는 것.특히 ▲모든 안과 분야의 전문 진료 구현 ▲수준 높은 임상교육으로 최고 수준의 의료진 양성 ▲안과 진료 표준 제시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눈건강 증진을 통한 환자 삶의 질 개선에 공헌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천안김안과가 걸어온 41년을 함께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정도현 대표원장의 기념사 ...2021.11.19 12:08
비타민D와 오메가3 보충제를 5년간 꾸준히 복용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자가면역질환 발병률이 25~30%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2년 이상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미국 보스톤의 브리검 여성병원 카렌 코스텐베이더 박사팀은 비타민D,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가 자가면역질환 예방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최초의 대규모 국가 무작위 대조 시험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미국 류머티즘 대학의 2021 ACR 컨버전스에서 발표했다.연구팀은 50세 이상의 미국 성인 2만5671명을 대상으로, 전체 자가면역질환 발...2021.11.19 10:54
한국인은 유달리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고, 또한 우리나라에는 헬리코박터 균 감염이 만연해 있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위암,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염 및 기능성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질환, 소화기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최근에는 20~30대 젊은층에서도 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역류질환, 위염 등 소화기 질환 발병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급증하는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과 야식, 비만 혹은 무리한 다이어트, 헬리코박터 균 감염이 주요한 원인으로 여겨진다.위는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의 4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암 1기는 암세포가 가장 바깥에 있는 점막층이나 그 바로 아래인 점막하층에 머물고 있는 ...2021.11.19 10:43
비만은 대장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비만일수록 대장암 치료 후에도 예후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통념에 반대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은 비만 환자의 복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에 따른 대장암 재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비만일수록 대장암 재발이 더 적게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2005년 3월부터 2014년 4월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대장암 1기에서 3기로 수술을 받은 환자 987명(남성 583명, 여성 404명)을 대상으로 복부 내장지방 및 피하지방과 대장암 재발 예후와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수술 전 시행한...2021.11.19 10:27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 요리가 먹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추운 날 유독 많이 찾는 어묵탕, 김치찌개, 된장찌개, 해장국 등 대표적인 국물 요리들에는 나트륨이 가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품의약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016년 3,669mg 대비 2018년 3,274mg로 10.8% 감소하였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섭취량은 2,000mg으로 소금을 기준으로 했을 때 5g정도에 비해 약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한국인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국․찌개․면류(31.5%), 김치(22.5%)에 함유된 나트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