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5 10:01
경희의료원은 23일(월), 오전11시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에서 개원 50주년 기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65편이 접수됐으며, 심사평가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금상·동상의 10편과 우정상 등 총 50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체험수기 중 일부는 내년 발간 될 ‘경희의료원50년사’에 수록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감염예방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5명의 대표 수상자가 코로나 검사 시행 후 참석했다.대상을 수상한 백현주씨는 ”구급차를 통해 경희의료원으로 모셨던 어머니가 이제 퇴원을 앞두고 있다. 그간 도움을 주셨던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경희의료원 모든 분들에 대한 고마...2021.08.24 17:09
더컨버세이션(TheConversation)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영국 인구의 35%에 달하는 사람들이 음식 과민증아니 알레르기로 오진하고 적절한 의학적 조언보다는 스스로 관리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음식 알레르기와 관련된 5가지 오해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1. 식후 증상은 무조건 음식 알레르기다?반드시는 아니다. 음식에 대한 이상 반응은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모두 '음식 과민증'이라는 용어로 포괄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음식, 식품 알레르기라고 하는 면역 체계와 관련된 반응과 그렇지 않은 다양한 반응이 포함된다.항체 면역글로불린E와 간련된 알레르기 반응은 영국 인구의 최대 10%에 영향을 미치는 것...2021.08.24 17:07
비타민K가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이들이 각종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무려 34%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Uwa)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과 에디스 코완 대학의 연구팀이 진행했으며 미국 심장학회지에 연구 결과가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연구팀은 23년 동안 덴마크 식단과 암, 건강 연구에 참여한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의 데이터를 조사했다. 그리고 비타민K가 함유된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한 사람이 동맥경화증과 관련된 심혈관 질환 위험이 낮았는지 분석했다.그 결과 비타민K1 섭취량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동맥경화증과 관련된 심혈관 질환으로 입원할 확률...2021.08.24 11:49
우리 눈은 카메라에 비유할 수 있다. 망막은 카메라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는 얇은 신경막이다. 정상의 경우, 망막은 맥락막과 공막이라는 안구 조직에 붙어 있는데 어떠한 이유로 망막이 안구 벽에서 떨어지는 질환을 '망막박리'라고 한다.망막박리는 원인에 따라 3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망막이 찢어지는 망막 열공이 발생하여 진행하는 ‘열공 망막박리’, 당뇨병성망막병증이나 망막의 염증, 감염 등 질환에 의해 망막 내부에 증식막이라는 섬유조직이 발생하여 망막을 잡아 당겨 발생하는 ‘견인 망막박리’, 눈의 염증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삼출물이 망막 아래에 고이면서 발생하는 ‘삼출 망막박리’가 있다.이 중 가장 ...2021.08.24 11:40
매섭게 몰아치던 폭염도 한풀 꺾였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은 벌써 가을을 예고한다. 서서히 여름과도 이별을 고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가는 여름을 손꼽아 기다린 사람들이 있다. 필요 이상의 땀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 다한증 환자들이다.우리 몸은 피부가 열기를 느끼고 체온이 37℃보다 높게 올라가면 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다한증(多汗症)은 말 그대로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는 질환이다. 전신보다는 손이나 발, 겨드랑이, 얼굴 등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인구의 0.6~4.6%가 다한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다. 10~20대에서 주로 나타난다.정진용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땀은 피부 ...2021.08.24 10:37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기명 교수팀이 가계 재정 곤란이 가중될수록 극단적 생각이 커지고 이는 65세 이상 남성일수록 더 크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한,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추후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률 또한 높아질 수 있다. 연구팀은 지난 1년 동안 돈이 없어 △전·월세 미납 또는 강제퇴거 △공과금 미납 △겨울철 난방 사용 못함 △건강보험 미납 또는 보험 급여자격 상실 △가구원 중 신용불량자 존재 △의료서비스 이용 어려움 △균형 잡힌 식사의 어려움 이상 7개 요소 중 한 가지를 경험했다면 재...2021.08.24 10:17
사람이 걷는 데 있어서 무릎은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한다. 축구를 예를 들면 공을 잡기 위해 뛰고, 공을 차고, 헤딩하기 위해 점프하고, 수비를 하기 위해 방향을 전환하고. 이 모든 과정에서 무릎은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우리가 하는 운동의 팔(8) 할을 무릎이 채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 무릎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십자인대다. 십자인대는 무릎 내 X자로 위치한 힘줄로 뼈와 뼈 사이를 이어주며 무릎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한다. 십자인대가 없다면 우리 무릎은 제대로 탄력을 받지 못하고 앞뒤로 마구 흔들릴 것이다.몸에서 매우 중요한 부위이기에 이 십자인대는 매우 단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웬만한 충격에는 손상을 입...2021.08.23 18:19
혈관, 동맥을 막아 인슐린 저항성, 비만, 췌장염,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질환들을 유발하는 중성 지방 트리글리세리드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 심장 협회(AHA)의 지난 2011년 자료에서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단'부터 신경 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음식으로는 △정어리와 연어 같은 기름진 생선 △모든 종류의 채소와 과일 △치즈 및 요구르트, 우유와 같은 저지방 혹은 무지방 유제품 △퀴노아, 보리 현미 등 통곡류 △섬유질과 불포화 지방을 함유한 콩, 견과류 및 씨앗 등이 소개됐고 식단은 다음과 같았다.저탄...2021.08.23 18:16
당신은 과식을 한 후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 지 느낀 적이 있는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졸리고 오히려 힘이 떨어지는 이유. 그것은 몸이 신체에 동력을 공급하는 대신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그만큼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었다는 뜻이다. 건강한 식단으로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은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고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피로케어’ 식품을 소개했다.1. 가공되지 않은 식품 (신선한 제철과일과 야채)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은 먹는 동안은 위안이 될지 모르지만, 영양가는 낮다. 정크 푸드, 또는 통조림 식품, 사탕, 조리된 고기와...2021.08.23 10:40
살면서 80%가 겪는다는 요통.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Lancet)에서 2018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약 5억 4천만명이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만큼 흔한 병이라 만성적인 통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다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게 된다. 그러나 통증이 심해도 일반 방사선 검사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인천힘찬종합병원 신경외과 이병회 부장은 “척추의 외형적인 변화나 구조적인 이탈이 없다면 X-ray 검사에서 정상으로 보인다”며 “특히 젊은 요통 환자들은 근육이 튼튼한 편이라 겉으로 티가 나지 않지 않기 때문에 이상을 발견하기 어려운 디스크내장증이나 강직성척추염 등의 질환...2021.08.23 10:04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음식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모유는 아기의 지능과 신체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 엄마와의 피부 접촉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서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는 최근 세계모유수유주간(World Breastfeeding Week, WBW)을 맞아 각국 정부가 모든 여성들이 모유를 먹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모든 영아들이 출생부터 6개월까지는 모유만을 먹을 수 있게 하며, 생후 2년이 될 때까지는 적절한 이유식을 먹이면서 모유수유를 하도록 권고했다.최세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모유는 아이에게 가...2021.08.20 12:21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소비하는 신진대사는 청소년과 청년기에 절정을 맞고 중년에 들어서 점점 느려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이 같은 인식이 잘못됐다는 국제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난 17일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Medical News Today)는 미국 듀크대학 하버 폰처 박사와 영국 애버딘 대학의 존 스피크맨 박사의 공동연구팀이 ‘사이어스’저널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게재했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29개국에 거주하는 6491명의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다. 대상은 생후 8일부터 95세까지의 전 연령이 고루 분포돼 있었다. 이들은 기초대사량 대신 에너지총량을 측정했다. 기초대사량은 호흡, 소화, 순...2021.08.20 11:17
50대 남성 A씨는 자던 중 갑자기 옆구리와 복부 아래쪽에 칼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고, 응급실에 방문했다. 극심한 통증의 원인은 요로결석이었다. 요로결석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 특히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땀으로 수분이 빠지는 만큼 보충되지 않으면 요로에 결석이 뭉쳐지기 쉽기 때문이다. 한국인에서 10년 누적발생률은 5.71%인데, 남성 7.07%, 여성 4.34%로 남성의 누적발생률이 더 높다.요로결석 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다. 가족 중에 요로결석을 겪은 사람이 있다면 자신도 요로결석의 위험이 크며, 요로결석은 한번 발생하면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요로결석은 신장에서 방광까지 소변이 이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