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3 14:35
해아림한의원 강남점 주상완 원장최근 공황장애로 고통 받는 환자 분들이 늘어나 관심을 끕니다. 공황장애는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장기간 받거나, 술, 커피, 담배 등 신체의 신경을 흥분하는 물질에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공황발작은 어지럼증, 호흡곤란, 심계항진 등의 증상이 과도하게 나타나며 보통 30분 정도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다가 진정이 됩니다. 예기불안은 공황발작 이후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신체가 민감해져서 조금만 공황발작과 유사한 증상이 느껴져서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들은 모두 심각한 경우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공황장애의 원인...2022.01.27 15:19
질염은 가장 흔한 여성질환으로 컨디션에 따라 자주 재발할 수 있어 ‘여성의 감기’라고도 불립니다.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이 쉬운데, 잦은 재발로 만성화되면 방광염, 자궁내막염, 골반염증 같은 후유증을 부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따라서 질염의 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에는 정기적인 검진 외에도 평소 질분비물을 잘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질염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산부인과 김정식 교수님의 도움말을 들어보았습니다.1. 평상시보다 분비물의 양이 늘었다.2. 평소보다 냄새가 강하게 느...2022.01.27 11:05
운동 전, 2가지 부터 확인해야! 길어진 코로나19에 비대면 문화가 익숙해지면서 최근 실내생활 중에도 건강을 놓치지 않기 위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분들이 꽤나 많아졌습니다. 특히 새해맞이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한 운동을 다짐하는 분들이 많은데, 운동도 좋지만 그 전에 두 가지부터 체크해 보시길 권합니다.오르락내리락, 요동치는 혈압 체크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혈관은 온도가 1도 떨어질 대마다 혈압이 높아집니다. 또 혈액 농도가 짙어지고 지질 함유량까지 높아져 혈전 위험성까지 상승됩니다. 따라서 혈압에 민감하다면 운동 전 혈압부터 체크해 혈관 건강을 챙기고 겨울철 실외 운동을 한다면 체온 유지에 각별한 신경...2022.01.21 17:45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3만명의 폐암환자가 발생합니다. 폐암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셈인데요, 특히 65세 이상 남성 암환자의 20%가 폐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암은 흔히 생존율이 낮은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조기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덕에 2000년 5년 생존율 16%에서 최근 32%까지 올라갔지만 여전히 암 중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이는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신경이 없어 증상이 악화되는 동안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폐암.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폐암의 자가진단 방법에 대해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최세훈 교수님의 도움말을 들어보았습니다.1. 이유없...2022.01.19 16:48
잘못된 생활습관뿐 아니라 운동만으로도 나빠질 수 있는 ‘눈 건강’눈 건강에 나쁜 습관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TV 보기, 컴퓨터나 스마트폰 오래 하기 등 전자기기 화면을 오랜 시간 들여다 보는 습관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알려진 운동도 종류에 따라서 눈 건강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눈 건강에 안 좋은 운동 1. 윗몸 일으키기2. 물구나무 서기3. 철봉 이 세 운동의 공통점은 안압을 높인다는 것으로, 안구의 압력이 상승하게 되면 황반변성, 녹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눈 건강에 좋지 않거나 중년층 이상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2022.01.17 11:49
어느날 갑자기 찾아와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뇌동맥류 파열. 이는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면서 혈관이 부풀었다가 터지는 무서운 질환을 말합니다. 뇌동맥류는 파열 시 약 20% 정도가 병원 도착 직후 사망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지만 평소 증상이 없어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내 머릿속 시한폭탄과 같은 뇌동맥류 파열을 미리 파악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에 대해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최석근 교수님의 도움말을 들어보았습니다.뇌동맥류는 대부분 증상이 없고 갑자기 찾오며 때에 따라 두통, 구토 등 전조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1. 이유 없이 구토감과 두통이 밀려온다.2. 갑작스러운 의식 저하 혹은 시야 흐림이 나타난다.3. 신체...2022.01.11 12:04
겨울철 더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신체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이 되면 고령층,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 환자들은 더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당뇨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데다 겨울철 각종 합병증 동반 가능성이 높아져 평소보다 주의를 기울여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당뇨병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꾸는 인슐린 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나타나는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전적 원인과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 식단 섭취, 비만, 운동량 부족,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들이 작용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겨울철, 당뇨병 관리가 더 중요한 이유운동량 부족으로...2022.01.06 16:57
건강 위해서 신경 써야 하는 식단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질환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시 음식의 종류를 꼼꼼히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웰빙푸드, 저염식 등 건강을 위해 다양한 식단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은데, 간혹 몸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섭취한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은 경우도 있어 이에 대해 잘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1. 과일주스 과일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히지만 시중에 파는 일반 과일주스는 설탕 등 첨가물이 함유돼 있는데다 직접 착즙해 만든 과일주스 역시 영양물질이 과도하게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 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2. 탄산수탄산수는 소...2022.01.04 17:56
심장의 이상 신호인 ‘부정맥’,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심장은 분당 약 60회~100회의 빈도로 규칙적으로 박동하는데, 이보다 과도하게 빠르거나 느리면 부정맥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을 그냥 두면 뇌졸중, 심부전, 심지어 돌연사까지도 부를 수 있지만 문제는 부정맥 증상이 발작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아예 느껴지지 않아 발견이 어렵다는 점입니다.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때 스스로 맥박을 확인해 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먼저 10초 동안 맥박수를 세어 6을 곱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과 값이 40 이하면 서맥, 150이상이면 빈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다음과 같은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부정맥 가능성이 높아 즉시 병...2021.12.30 16:09
겨울철 날씨가 깊어질수록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하지정맥류입니다.서울하정외과 강남점 나창현 원장의 도움말로 왜 유독 겨울철 하지정맥류를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에 생긴 문제로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역류하여 혈관이 확장되면서 부종, 중압감, 종아리 통증, 가려움증, 야간경련 등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키는 혈관질환을 말합니다.혈관은 기온이 올라가면 확장되고 낮아지면 수축되는 성질을 가집니다. 이 때문에 하지정맥류 환자는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철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보통 겨울철 날씨가 되면 기온이 낮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