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13:03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한국, 중국에서 연이어 특허를 확보하며 장기재생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6월 말, 복합 장기용 3D 바이오프린터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최대 5종의 바이오잉크를 정밀하게 제어·출력해 복잡한 장기를 수술실에서 바로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기술은 온도, 압력, 점도 등을 자동 조절하는 NFC 시스템과 밀폐형 CO₂ 챔버를 활용해 생체 환경을 구현하며, 고배율 카메라로 실시간 품질을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심장, 간, 췌장 등 고정밀 장기를 수술 중(Just In Surgery)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이와 함께2025.07.28 12:57
유유제약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과 함께 진행 중인 ‘유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유판씨 멀티구미, 인사메디포르테, 눈앤굿, 맨앤굿 등 총 6종으로, 6·25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한 유가족에게 제공된다.‘유유 캠페인’은 “당신도(YOU), 당신의 지인도 유(遺)가족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미수습 전사자의 유해를 유전자 검사로 신원 확인하고 국립현충원에 안치하는 국가 보훈사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의 8촌 이내 가족 중 6·25 미확인 전사자가 있는지 확인한 후 국유단 대표번호로 문의2025.07.28 12:54
우정바이오가 ‘2025 한국실험동물학회(KALAS)’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연구 환경 고도화와 국내 비임상시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KALAS는 1985년 설립된 실험동물 분야의 대표 학회로, 의생명과학 연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故 천병년 창업자의 비전을 이어받은 천희정 대표가 직접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우정바이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SPF 실험동물 도입, 과산화수소증기 멸균 서비스 제공 등 실험 인프라 선진화에 앞장서왔다. 2021년에는 민간 첫 신약 개발 클러스터를 설립하고, 개방형 연구 플랫폼 ‘LAB CLOUD’를 출범해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공동연구 생태계를 조성했다고2025.07.28 12:51
제일약품은 ‘제약바이오 안전보건연합회’에 정식 가입하고,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자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연합회는 제약바이오 업계의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공동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설립된 자율 협의체다. 2025년 2분기 기준, 전국 34개 제약사가 가입해 총 8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제일약품은 분기별 회의에 참석하며 최신 안전보건 이슈를 공유하고,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위험성 평가 시스템 구축, 방재조직 운영 등 실질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축적 중이다.회사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안전보건2025.07.28 12:49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3대 도시에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의료진들과 임상 효과와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출시된 벨로테로 리바이브의 피부 보습 효과와 안정성을 조명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시술 반응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벨로테로 리바이브는 히알루론산(HA)과 천연보습인자 글리세롤을 함유한 스킨부스터로,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기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탄력과 윤기를 동시에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CPM(다밀도 매트릭스)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고르게 퍼지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2025.07.28 12:06
갈더마코리아㈜는 여름철을 맞아 몸 여드름의 올바른 인식과 체계적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내 행사를 지난 24일 열었다고 밝혔다.여드름은 매년 10만 명 이상이 치료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얼굴 여드름 환자의 절반 이상이 몸 여드름을 함께 겪지만, 치료와 관리가 얼굴에 집중되면서 몸 여드름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이다. 몸 여드름은 조기 치료가 늦어지면 흉터와 색소 침착을 유발하고, 심리적 스트레스와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치료가 중요하다.이번 행사에서는 퀴즈와 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등드름과 가드름 등 몸 여드름의 특징과 관리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참가자들은 여드름 개선에 도2025.07.28 11:47
휴온스가 저용량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주사제 ‘아모탈렉스주 1.5ml’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3ml 제형의 절반 용량으로, 국소 시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아모탈렉스주는 연어 유래 DNA에서 추출한 PDRN을 주성분으로 하며, 조직 재생과 회복을 돕는 주사제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는 이번 저용량 제품 출시로 시술 효율성과 약물 활용도를 높이고, 사용량이 적은 시술 환경에서 약제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바이알 제품은 개봉 후 폐기가 원칙이기 때문에, 필요 용량만 사용 가능한 1.5ml 제품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다.휴온스 관계자는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제형을 다양화2025.07.28 11:44
대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제1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사업' 국책 과제로 ‘디지털트윈 기반 바이오의약품 차세대 제조공정 기술개발’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디지털트윈은 실제 생산 환경을 디지털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 상태를 예측하고 제어하는 기술이다. 반복 실험 없이 다양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해 최적의 공정 조건을 도출할 수 있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개발 비용과 기간도 줄일 수 있다.이번 과제는 세포 배양부터 정제까지 바이오의약품 전 공정을 통합한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생산 환경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2025.07.25 13:42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앤컴퍼니와 그 포트폴리오사들이 함께 진행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총 20억 원이 전달됐다.기부금은 수해 지역의 긴급 구호물품 제공과 복구 작업에 쓰일 예정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향후에도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력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20242025.07.25 11:36
온코크로스와 서울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공동 프로젝트에 나선다.양측은 지난 9일 서울대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플랫폼과 임상 데이터를 결합한 정밀 신약개발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전향적 임상시험과 환자 데이터 제공, 연구 설계를 지원하고, 온코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RAPTOR AI’를 활용해 암과 희귀질환 등 난치성 질환의 타깃 발굴과 후보물질 도출을 맡는다.RAPTOR AI는 환자의 유전자 발현과 생체 분자 정보를 분석해 질병 원인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치료 가능성이 높은 신약 후보를 빠르게 도출하는 기술이다. 특히 기존 치료2025.07.25 11:34
딥큐어는 복강경 기반 신장신경차단술(RDN) 기기 ‘하이퍼큐어(HyperQure™)’의 국내 임상 초기 사례 결과가 미국심장학회(ACC) 산하 학술지 JACC: Case Reports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논문은 국내 저항성 고혈압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한 초기 시술 결과를 담았다. 시술 후 3개월 동안 부작용 없이 혈압이 크게 감소했으며, 각각 수축기 혈압이 140mmHg에서 104mmHg, 199mmHg에서 104mmHg로 떨어졌다. 특히 이 결과는 기존 복용 중이던 항고혈압제를 각각 3개, 4개 줄인 상태에서 나타난 수치다.이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기존 혈관 내 접근 RDN 기기들과 비교해 더 큰 혈압 감소 효과를 보인 사례로 주목된다. 메드트로닉 ‘스파이럴’과2025.07.25 11:29
지피테라퓨틱스(ZP Therapeutics)는 지난 24일 ‘세계 체외수정의 날(World IVF Day)’을 맞아 난임 치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응원하는 사내 행사 ‘IVF 히어로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세계 체외수정의 날은 1978년 체외수정(IVF) 기술로 태어난 세계 첫 시험관 아기 루이스 브라운(Louise Brown)을 기념하는 날로, 난임 부부의 여정을 응원하고 생명을 잉태하는 의료진의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난임 전문 병원 김진영 베스트오브미 여성의원 대표원장이 초청 연사로 참여해 국내 난임 치료의 최신 동향과 보조생식기술(ART)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지피테라퓨틱스의 난임 치료제 ‘사이클로제스트(Cyclogest)’ 사2025.07.25 11:23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22일 미국 텍사스에 법인 ‘Organoids by Southwest’를 설립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25일 밝혔다.보통 바이오기업이 보스턴이나 실리콘밸리를 선호하는 것과 달리, 회사는 오스틴과 휴스턴을 전략 거점으로 삼았다. 'Southwest'라는 법인명에는 지리적 의미를 넘어, 텍사스를 중심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기술을 확장하겠다는 뜻이 담겼다.기존 보스턴 지점은 동부 제약사 및 병원과의 협력에 집중하고, 새로 설립한 텍사스 법인을 통해 IT-의료 융합과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오스틴은 Dell Technologies, 삼성전자, 애플, 테슬라 등 글로벌 IT 기업이 집결한 도시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