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16:40
한림제약은 지난 24일 서울 금정 AC 호텔 메리어트에서 안과사업부 출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5년 시작된 안과사업부의 성과를 되짚고, 임직원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 영상은 연매출 30억 원으로 시작해 올해 600억 원을 달성한 성장 스토리를 담았고, 700억 원 목표와 함께 장기적으로 1000억 원 매출을 내다보는 비전도 제시됐다.행사에는 장규열 한림제약 사장, 이진수 한림MS 대표를 비롯해 안과사업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근속 20년을 맞은 김정훈 이사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사내 시상식과 더불어 안과학회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장 사장은 “눈의 중요2025.07.30 16:38
유한양행이 2024년 상반기, 또 한 번의 기록을 썼다. 반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넘어선 것이다. 영업이익은 2분기 기준 190% 가까이 뛰었다.핵심은 단연 폐암 신약 ‘렉라자’다. 유한양행은 2분기 매출 5562억 원, 영업이익 45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1%, 190.1%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256억 원, 영업이익은 543억 원으로 집계됐다.실적 급등은 ‘렉라자’의 기술 수출이 이끌었다. 유한은 얀센에 렉라자 일본 판권을 넘기며 약 207억 원 규모 마일스톤 수익을 확보했다. 이 영향으로 2분기 라이선스 수익은 전년 대비 무려 4500% 넘게 증가한 255억 원을 기록했다.해외 매출도 탄력 받았2025.07.30 15:43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창사 이후 첫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DXVX는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과 mRNA 기반 항암백신에 대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000억 원이며, 상업화 이후 별도 수익 분배 구조도 포함돼 있다.이번 계약으로 DXVX는 자체 개발한 mRNA 항암백신 물질 특허의 전 세계 전용 실시권을 파트너사에 제공한다.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통해 약 3천억 원을 수령하고, 이후 15년 이상 연간 매출의 10% 이상을 추가로 받는다. 회사 측은 향후 세일즈 마일스톤이 최대 1조3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DXVX는 기술 이전 이후에도 전임상과 임상, 생2025.07.30 14:12
한올바이오파마가 2분기 실적 개선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진전을 동시에 이뤘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407억 원, 영업이익은 11억 원, 순이익은 6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매출 성장은 ‘바이오탑’, ‘엘리가드’, ‘노르믹스’ 등 주요 품목의 판매 호조에 힘입었다. 특히 정장제 ‘바이오탑’은 상반기 100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연구개발 부문에선 FcRn 억제제 ‘바토클리맙(HL161BKN)’이 중증근무력증(MG)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얻었고, 동 계열2025.07.30 14:09
펩타이드 전문기업 케어젠이 체중감량 기능성 펩타이드 ‘코글루타이드(Korglutide)’를 인도 보건당국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식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등록으로 케어젠은 인도 시장 내 유통과 상업화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쳤다. 코글루타이드는 GLP-1 기반의 경구형 펩타이드로,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과 근손실 최소화 등에서 경쟁력을 갖췄다.인도 임상에서는 12주간 평균 체중 10.8% 감소, 체지방 중심의 감량, 복용 중단 사례 '0건' 등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GLP-1 주사제의 부작용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구형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케어젠은 코글루타이드를 분말·필름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할 예정2025.07.30 12:16
에이티센스가 미국 주요 유통사들과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에이티패치(AT-Patch)’ 및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티리포트(AT-Report)’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뉴욕, 플로리다, 애리조나 등 3개 주에 향후 3년간 약 500억 원 규모(약 45만 대)의 제품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국내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기업이 미국에서 체결한 최대 수준의 계약이다.에이티센스는 2026년 약 10만 대 규모(약 100억 원) 납품을 시작으로 미국 2조 원 규모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현재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추가 유통사와 협의 중이다.회사 측은 이미 FDA(미국), CE(유럽), PMDA(일본), MHRA(영국) 등 주요 국가 인허가를 획득했고, 302025.07.30 12:14
메디컬 AI 기업 덴컴은 미국의 메디컬 IT 기업인 아스프로덴탈(Asprodental), 케이스노트 소프트웨어(Casenote Software), 벨미니(Velmeni)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기반 음성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덴컴은 미국 중소형 치과의원을 시작으로 DSO(Dental Service Organization), 대형 클리닉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고, 내년 미국 시장에서 약 700만 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덴컴의 솔루션은 경량화 언어모델(sLLM)과 음성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치과 진료 시 의사의 문진 내용과 처방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AI 음성 차팅 기술이다. 소음 환경에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과 치과 전문 용어 데2025.07.30 12:02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지난 29일부터 3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DLM 2025’에 참가해 체외진단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밝혔다.ADLM(Association for Diagnostics & Laboratory Medicine)은 북미 진단 전문 전시회로, 2만여 명의 전문가와 8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전체 기반 맞춤 진단, 환경 유해물질 분석, AI 활용 등 다양한 헬스케어 이슈가 다뤄졌다.바디텍메드는 주력 자동화 면역진단 플랫폼 ‘AFIAS’를 중심으로 IGRA-TB(잠복결핵), PENKID(급성 신장손상 예측), TDM(치료약물농도 감시), HOMA-IR(인슐린 저항성), 비타민 D 등 주요 진단 항목을 소개했다.동물용 진단 제품도 함께 공개2025.07.30 12:00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는 글로벌 AI 기업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엔비디아 인셉션은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고성능 컴퓨팅(HPC) 등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툴, GPU 기술, 기술 세미나, 글로벌 VC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퍼스트바이오는 저분자 화합물 기반 신약 개발에 AI 기술을 접목해 약물 탐색 효율과 후보물질 발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인셉션 참여를 통해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플랫폼 ‘BioNeMo’를 활용하고, 단백질 구조 예측 및 신약 후보물질 설계 정밀도를 향상시2025.07.30 11:55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이 피부질환 치료기 ‘케어빔(CAREVEAM)’의 일본 정기 수출을 지난달부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일본 의료기기 유통사 GUNZE MEDICAL LIMITE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후생노동성 산하 PMDA 인증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수출이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케어빔’은 308nm UVB 엑시머 광조사기로 백반증, 건선 등 자가면역성 피부질환 치료에 쓰인다. 고출력과 경량 설계로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입증받았다.GUNZE는 일본 전역 1000여 개 병원 네트워크를 가진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로, 라메디텍은 이를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공급망과 시장 확대2025.07.30 11:53
그린바이오 기업 제놀루션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진단·검사 전시회 ‘ADLM 2025’에 참가해 액체생검 핵산 추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제놀루션은 cfDNA 추출 장비 ‘NX-Duo’와 엑소좀 추출 장비 ‘NX-Jr’를 중심으로 체액 기반 진단 연구용 제품을 공개했다. 두 장비 모두 고순도 핵산 추출에 최적화돼 글로벌 연구기관과 병원의 관심을 받고 있다.NX-Duo는 혈장, 소변 등 다양한 체액에서 고품질 cfDNA를 안정적으로 뽑아내 NGS 및 PCR 기반 정밀 유전자 분석에 적합하다. 암 조기 진단과 질병 모니터링 등 액체생검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NX-Jr는 약 30분 만에 체액 내 엑소2025.07.30 11:50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지난 29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과 임상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씨씨엘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임상시험 산업 발전과 신약 개발 촉진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임상시험 검체분석 품질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기술적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협약 주요 내용은 검체분석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 국내외 최신 의학 및 임상 정보 공유,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네트워크 및 인프라 공유를 통한 홍보 협력 등이다.이번 MOU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 지원기관과2025.07.30 11:47
한국GSK가 다음달 1일부로 구나 리디거(Gunnar Riediger)를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로 임명한다고 밝혔다.구나 리디거 대표는 2004년 GSK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퓨처 리더스 프로그램’으로 입사해,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20년 넘게 헬스케어 사업을 이끌었다. 브라질 백신사업부 총괄, 바이오테크 사업부장, 글로벌 백신 마켓 리드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시장 전략과 파이프라인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2023년부터는 GSK 콜롬비아법인 대표로서 백신, 스페셜티 의약품, 종양학 분야의 핵심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콜롬비아 법인은 ‘2024년 현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다국적 제약사’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