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10:36
GC녹십자는 아주대학교와 함께 지난 24일 ‘공동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시상식은 아주대 혜강관에서 열렸으며, 김용성 첨단바이오융합대학 학장, 최영일 GC녹십자 RED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분자진단, 혁신신약, 바이오소재를 주제로 진행됐고, 분자과학기술학과 성유진 학생이 분자진단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5명의 학생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연구노트는 연구의 전 과정을 기록해 연구의 신뢰성과 성과를 입증하는 자료로, 논문 작성이나 특허 출원 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프로그램은 GC녹십자와 아주대가2025.07.25 10:33
딥노이드는 뇌혈관 및 뇌실질 질환 AI 진단 기술과 관련한 연구 초록 6편이 ‘ESNR 2025’(유럽 뇌신경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 채택됐다고 25일 밝혔다.ESNR 2025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며, 아시아-오세아니아 뇌신경영상의학회(AOCNR), 터키 뇌신경영상의학회(TSNR)와 공동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뇌신경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채택된 초록 중 2편은 딥노이드의 뇌동맥류 영상 판독 보조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 관련 연구다. 주요 내용은 3mm 이하 초미세 뇌동맥류도 정밀하게 분할하는 상황 인식 의미적 증강(CSA) 기법, 윌리스 고리(대2025.07.25 10:28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의 연구개발 조직인 IDC는 항-CTHRC1 단클론항체(PBP1710)를 기반으로 한 고형암 병용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존 항암 화학요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치료 반응률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병용 전략이다. 특히, 고형암에서 약물 전달을 방해하는 원인 중 하나인 ‘세포외기질(ECM)’ 내 과도한 콜라겐 축적을 조절하는 방식이 핵심이다.IDC는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CTHRC1 단백질이 콜라겐 축적을 유도해 약물 전달을 저해한다는 점에 주목, 이를 차단하는 항체(PBP1710)를 개발했다. 이 항체를 기존 항암제와 병용 투여하면, 약물 침투력과 치료 반응성을 높일 수 있다2025.07.25 10:24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나보타는 중동 다섯 번째 국가, 걸프만 연안 6개국 중 네 번째 국가에 진출하게 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UAE, 사우디, 카타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바 있다.쿠웨이트는 1인당 GDP가 약 3만2000 달러에 이르고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중동 프리미엄 톡신 시장 공략의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걸프만 연안 전역으로 나보타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대웅제약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의료진 교육 및 학술 협력에 주력하고 있다. 웨비나, 트레이닝 프로2025.07.24 12:17
씨젠이 미국 시카고 ADLM 2025에서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CURECA™’와 진단 데이터 분석 플랫폼 ‘STAgora™’를 공개하며 진단 혁신을 선언했다고 밝혔다.CURECA™는 샘플 준비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24시간 연속 검사 가능하고, 휴먼 에러를 줄여 검사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CURECA™ Prep’ 모듈은 복잡한 전처리 작업을 자동화해 검사 인력 부담을 크게 줄였다. 다양한 검사실 환경에 맞게 조정할 수 있고, PCR 외 진단 분야에도 활용 가능하다.STAgora™는 전 세계 PCR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감염 추이와 환자 맞춤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씨젠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기술 공유와 진단 생태2025.07.24 12:05
올림푸스한국은 차세대 초음파 내시경 프로세서 ‘EU-ME3’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부천병원은 서부권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번 도입으로 췌장·담도 질환 진단과 치료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EU-ME3’는 내시경을 통해 체내 깊은 부위를 선명하게 촬영하는 장비로, 조직 경직도 수치화, 영상 흔들림 보정, 균일한 초점 유지 등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 대비 영상 품질과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타마이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정확한 진단이 치료 성과를 좌우한다”며 “이번 도입이 초음파 내시경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종호 천병원 병원장도 “조기 진단에 큰2025.07.24 11:58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숙명여대 약학연구소와 ‘기초·중개의학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고, 고령층 골다공증 대응을 위한 골 재생 신소재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의 일환으로, 숙명여대 약학연구소는 ‘노화관문 제어’를 핵심 주제로 노인성 질환 발생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기초연구를 진행한다. ‘노화관문’은 노화 전환점을 의미하며, 이를 조절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새 개념이다.시지바이오는 골노화 억제 연구에 참여해 숙명여대가 발굴한 성장인자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적용한 고기능성 골재생 신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신소재는 자사 차세대 골이식재에 복합 적용해 의2025.07.24 11:56
동구바이오제약은 R&D 인프라 확충과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인덕원 R&D센터에 첨단 장비를 도입하며 연구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1년 전 판교에서 인덕원으로 이전한 후 연구 공간이 50% 늘었으며, 최신 분석기기와 자동화 설비를 갖춰 연구 환경을 고도화했다.인덕원 센터는 과천·인덕원 지역 제약·바이오 클러스터 내에 위치해, 향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할 기반도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개량신약과 퍼스트제네릭 개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동구바이오제약은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해 큐리언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며 최대주주로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5월 첫 투자 후 총 240억원을 투입해 공2025.07.24 11:53
한국MSD는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 45mg·60mg이 지난 23일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약은 기존 치료제와 함께 사용해 WHO 기능분류 II~III 단계 성인 환자의 운동능력 개선에 쓰인다.폐동맥고혈압은 폐소동맥 벽이 두꺼워지고 좁아져 폐동맥 압력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심장 부담과 돌연사 위험이 크다.윈레브에어는 ‘액티빈 신호전달 억제제’로 폐혈관 내 세포 과증식을 억제해 변형된 혈관을 정상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가진 약물이다. 2024년 식약처 혁신제품 신속심사 대상에 선정됐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도 혁신 치료제로 인정받았다.STELLAR 임상시험에서 323명의 환자가 24주간 기존 치료와2025.07.24 11:49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아스텔라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아스텔라스는 국내 신약 개발 스타트업 중 우수 기업을 선정해 일본 츠쿠바 연구소 내 ‘사쿠랩-츠쿠바’ 실험실과 사무 공간을 제공한다. 아스텔라스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연구진 네트워크도 지원해 스타트업의 연구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과 연구 자금을 맡는다.선정된 스타트업은 차세대 T세포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티큐브잇’과 AAV 바이럴 벡터 기술 기업 ‘아바타테라퓨틱스’다. 두 곳은 사쿠랩-츠쿠바에 입주해 본격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아2025.07.24 11:45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미국 법인인 엘앤케이 스파인은 척추 임플란트 ‘패스락-TM’이 미국에서 누적 4000건의 수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제품은 2022년 4월 미국 첫 수술을 시작한 이후 3년여 만에 4000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만 2000례가 집계되며 빠른 확산세를 보였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미국 척추 전문지 ‘베커스 스파인’은 이 같은 성장세를 주목하며, 제품 신뢰도와 시장 내 수용도가 높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패스락-TM은 후방과 후측방 삽입용 높이확장형 임플란트로, 각도와 길이, 높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환자 조건에 맞춘 시술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사용된 사례 중 제품 관련 합병2025.07.24 11:33
대웅제약이 베스티안재단과 손잡고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사는 자가 NK세포와 엑소좀 기반 기술을 활용한 면역질환 및 화상 치료 임상 연구를 함께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대웅제약 본사에서 체결됐다. 대웅제약은 GMP 인증을 받은 세포치료제 생산시설과 엑소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스티안병원은 화상 전문 의료기관으로 임상 인프라와 치료 경험을 갖춘 점에서 협업 시너지가 기대된다.양사는 자가 NK세포 기반 면역질환 임상 연구, 엑소좀 창상치료제 공동 개발을 통해 실제 치료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자가 NK세포 치료는 면역억제제보다 이상 반응이 적고, 엑소좀 창2025.07.24 11:3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협력사와의 상생안전 강화로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 행사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노균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이달 초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예방이 핵심’이라는 원칙 아래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구조적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무선 화재감지기, AI 기반 CCTV 보호구 착용 감시 시스템, 비상대피 전산시스템 등이 대표 사례다. 위험요소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