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13:55
셀트리온이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연결 기준)으로 매출 9615억 원, 영업이익 2425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234.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도 25%대로 상승했다.이번 실적 개선은 수익성 높은 신규 바이오시밀러 판매 증가, 기존 제품 안정적 성장, 원가 구조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고마진 제품의 매출 비중은 53%로, 전년 동기 30%에서 크게 늘었다.하반기에도 옴리클로, 앱토즈마, 아이덴젤트,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제품 4종이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으로, 매출 확대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또한 원가율은 고원가 재고 소진, 생2025.07.21 13:51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 손잡고 AI 기반 유전체 분석 사업 확대에 나선다.엔젠바이오는 지난 18일,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NGS 분석 SW)와 전장엑솜시퀀싱(WES) 기술을 결합해 국내 주요 대형병원 대상 공동 마케팅 및 제품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엔젠바이오는 국내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분야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30곳 이상의 국내 의료기관에 진단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 중이다. 애질런트는 미국 NYSE 상장 기업으로, MD앤더슨 암2025.07.21 13:47
경동제약이 숏폼 커머스 전문 기업 ‘숏만연구소’와 함께 ‘케어플루언서 1기’를 선발하고, 지난 18일 과천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케어플루언서’는 건강(Car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제품에 관심이 높은 콘텐츠 제작자를 뜻한다. 선발된 1기 크리에이터들은 경동제약의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숏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참가자들은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아바임(WIAVIM)’과 클린 더마 뷰티 브랜드 ‘어테이션(ATTATION)’ 제품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미션에 참여하며, 건강과 뷰티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2025.07.18 11:55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의 이예하 대표가 18일,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토크쇼에 참석해 의료 AI의 현주소와 미래 가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모두의 AI, 우리의 AI’를 주제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함께 진행했다.이 대표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노약자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특히, 손바닥 크기의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기 ‘HATIV P30’을 직접 들고 나와, 도서지역이나 고령층 거주지에서도 손쉽게 심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예방의료 가능성을 강조했다.또한, 뷰노의 의료 AI 솔루션이 전국 6만5천 병상에서2025.07.18 11:49
NGS 기술 플랫폼 기업 셀레믹스는 자체 개발한 효소 기반 롱리드 라이브러리 프렙 키트를 출시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신제품은 기계적 파편화 없이 효소 처리와 비드 기반 분리 기술을 적용해 평균 2kb 수준의 롱리드 DNA 라이브러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다. 고가 장비나 별도 소모품 없이 사용 가능하며, 기존 NGS 사용자도 추가 교육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롱리드 시퀀싱 기술은 최근 약물유전체, 희귀질환, 감염성 질환 연구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급성장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360iResearch는 해당 시장이 연평균 25% 성장해 2030년까지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셀레믹스는 네덜란드2025.07.18 11:44
일동제약은 빠른 흡수와 간편한 복용을 앞세운 액상 스틱형 일반의약품 ‘마그라민 리퀴드 더블액션’과 ‘라라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마그라민 리퀴드 더블액션’은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 보충제로, 근육 경련이나 체력 저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설사 등 부작용이 적은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을 사용했으며, 1일 1포 복용으로 간편함을 더했다.‘라라포스’는 아르기닌과 아스파르트산 복합체를 함유한 아미노산 보충제로, 무기력 증상이나 회복기 보조요법에 적응증이 있다. 세포 에너지 대사와 호르몬 작용을 돕는 성분 조합으로 구성돼 있다.일동제약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 약리적 특성을 고려해 제품2025.07.18 11:28
딥큐어는 복강경 기반 신장신경차단술(RDN) 시스템 ‘하이퍼큐어(HyperQure™)’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방세동 적응증에 대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딥큐어는 도자절제술 후 재발한 심방세동과 저항성 고혈압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임상은 복강경 기반 RDN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다기관, 전향적, 단일군 탐색 임상으로 설계됐다.하이퍼큐어는 정창욱 서울대병원 교수 주도로 약 10년간 개발된 복강경 수술용 의료기기다. 기존 혈관 내 접근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혈관 외 접근 RDN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딥큐어는 현재 국2025.07.18 11:22
동아제약이 좁쌀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광고는 깨끗한 세안과 꾸준한 관리에도 반복되는 좁쌀여드름의 원인을 짚으며,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주성분 살리실산 2%가 각질 제거와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며, “좁쌀여드름 치료에는 애크린 겔”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신예 배우 최희진이 모델로 출연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TV, 디지털,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회사에 따르면 애크린 겔은 2023년 출시된 제품으로, 살리실산 2%와 티트리 오일이 함유돼 좁쌀여드름뿐 아니라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튜브형 겔 제형으로 위생적이고2025.07.18 11:19
휴온스그룹의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휴온스엔이 고함량 비타민C 브랜드 ‘메리트C’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휴온스엔은 오는 21일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에 참여해 ‘메리트C산 3000mg’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리트C산 3000mg’은 하루 한 포로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약 30배의 고함량 비타민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주력 제품이다.이 제품은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기업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를 100% 사용하며, 첨가물과 부형제를 넣지 않았다. 엄격한 품질 심사를 통과해 ‘퀄리씨(Quali-C)’ 인증을 받았다.휴온스엔 관계자는 “올리브영 ‘오늘의2025.07.18 11:16
대웅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 참가해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대웅 헬스케어’를 선보이며 기업 안전보건 관리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약 300개사,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웅 헬스케어 부스에는 1000명 이상의 안전보건 관리자 및 기업 의사결정자들이 방문했다. 대웅은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신체 건강, 마음 건강, 대사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 현장 담당자는 “건강관리는 중요하지만, 인력 부족과 우선순위 문제로 어려움이 컸다”며 “대웅 헬스케어는 현실적인 문제를 잘 해결해2025.07.18 11:13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싱가포르 국립안센터 연구진의 최신 연구를 인용해, 아트로핀 안약을 사용하는 소아근시 환자에게 ‘에실로 스텔리스트’ 안경렌즈가 병행 치료로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6~11세 소아근시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0.01%와 0.025% 저농도 아트로핀 치료를 받으며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함께 착용한 경우를 분석했다. 병행 착용 전 6개월 동안 평균 근시 진행은 -0.60D였으나, 12개월 후 -0.07D로 크게 줄었다. 안축장 증가도 0.24mm에서 0.13mm로 완화됐고, 22%는 안구 길이가 오히려 줄어드는 원시성 안축장 이동 현상이 관찰됐다.‘에실로 스텔리스트’는 고도화된 비구면 마이크로렌2025.07.18 11:08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2025년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91% 증가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매출도 월 평균 429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15일 잠정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 영업이익이 33억 원을 넘으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됐다. 4월에는 매출 445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 5월과 6월에도 각각 420억 원, 36억 원과 421억 원, 33억 원을 기록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2분기 누적 매출은 약 12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105억 원에 달했다. 1분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91% 증가하며2025.07.18 11:00
경동제약이 고난도 제제 기술을 바탕으로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다.최근 경동제약은 6중 코팅 제제기술을 적용한 복합소염진통제 '나소프라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비모보정’의 제네릭으로, 11년 만에 해당 시장에 진입했다. 나소프라정은 소염진통제(나프록센)와 위장보호제(PPI, 에스오메프라졸)를 결합한 복합제로, 서로 다른 방출 특성을 가진 성분을 하나의 정제로 구현한 이중 구조 설계와 6중 정밀 코팅이 핵심이다.또한 경동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테고프라잔의 제네릭 ‘테고잔정’ 개발도 완료했다. 개발 초기부터 특허 회피 전략을 적용해, 테고프라잔 결정형 특허에 대한 권리범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