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12:03
주식회사 씨앤은 7월 초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5 몽골 해외병원 연계 기업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과 몽골 환자 유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몽골 보건의료 기관과 현지 병원 관계자, 의료관광 기업 등이 대거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씨앤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회 주관 행사에서 기획과 운영을 맡아 국내 바이오·의료기업과 몽골 현지 기관 간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과 몽골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의료기기, 바이오소재, 기능성 화장품 분야 국내 유망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오피렉스와 벨아벨바이오는 몽골 최대 사립병2025.07.16 12:02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 유지 위한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기준으로, 2021년 제정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최초 인증을 받은 후 올해 사후 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사후 심사는 1년 단위로 시스템 운영 현황과 강화를 점검한다.이번 심사에서 경영진과 직원의 높은 실천 의지, 인적자본시스템 운영,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회계, 공정거래, 반부패, 자본시장법, 노동법 등 6개 핵심 분야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산업안전보건법을 추가했2025.07.16 11:57
신라젠은 항암 후보물질 BAL0891과 면역항암제 티슬렐리주맙(Tislelizumab)의 병용 임상시험을 위한 IND(임상시험계획) 변경을 미국 FDA에 신청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임상은 올해 1월 글로벌 제약사 비원메디슨(구 베이진)과 체결한 파트너십에 따른 것으로, 신라젠은 미국과 한국에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병용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슬렐리주맙은 비원메디슨이 무상 공급한다.BAL0891은 PLK1과 TTK를 동시에 저해하는 유사분열 체크포인트 억제제로, 신라젠이 스위스 바실리아로부터 도입한 항암제다.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적응증을 확대했다.신라젠은 지난 4월 미국암연구2025.07.16 11:46
아미코젠(092040)은 협력사인 독일 라이산도 AG(Lysando AG)가 개발한 스프레이형 아토피 피부질환 솔루션이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시 시점은 오는 2025년 4분기로 예정돼 있다.해당 제품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유지에 초점을 둔 비스테로이드성 제형으로, HRIPT를 포함한 사전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민감성 피부 대상자에게서도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더블 블라인드 방식의 임상시험에서 가려움, 홍반 등 주요 증상 완화 효과가 확인됐으며, 영국 소비자 대상 사용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미국 국립 아토피 피부염 협회(NEA)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2025.07.16 11:40
내시경 시술기구 기업 파인메딕스(387570)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 HLB바이오시스템 연구소에서 열린 ‘2025 국산 내시경기기 실전교육 및 체험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내시경기기연구회와 공동 주관해, 국내 내시경 전공의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국산 내시경 기기의 조작성과 임상 효율성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피드백을 수렴하는 데 초점을 뒀다.핸즈온 교육은 내시경용 지혈 파우더 활용, AI 기반 자동 내시경 시스템 체험, 절개도·클립 등 시술기구 실습, 로봇 시뮬레이터 시술 훈련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파인메딕스는 현장에서 자사 기기인 ‘클리어컷 나이프’2025.07.16 11:34
헥토헬스케어가 여성 질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품 ‘이너바이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제품에는 헥토헬스케어 R&D센터에서 개발한 특허 등록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BELR47)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BELG74)가 배합됐다. 특히 가세리 균주는 SCI(E)급 논문에 등재돼 과학적 유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도록 장용성 캡슐이 적용됐으며, 식물성 초소형 캡슐과 차광·방습 기능을 갖춘 용기가 사용됐다.한편, 이번 제품 출시로 헥토헬스케어는 장, 구강 유산균에 이어 질 유래 유산균까지 제품군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2025.07.16 11:27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 바이오시밀러인 ‘앱토즈마(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국제 학술지 Clinical Drug Investigation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전 세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앱토즈마의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 면역원성을 평가한 임상 3상 장기 투여 결과를 담고 있다. 특히, 오리지널 의약품(악템라)에서 앱토즈마로 전환한 그룹, 초기부터 앱토즈마를 투여한 그룹, 오리지널 치료를 지속한 그룹 간 주요 지표가 유사하게 나타나, 장기 치료와 스위칭 모두에서의 안정성이 확인됐다.앱토즈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는 인터루킨-6(IL-6) 억제제로, 지난해 약 4조2025.07.16 11:26
로킷헬스케어(376900)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 우수 기술혁신 기업 시상식에서 과기정통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I, 3D 바이오프린팅, 재생의학을 융합한 독자적 플랫폼을 바탕으로 글로벌 상용화와 기술 수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이 회사는 AI 분석과 3D 바이오프린팅을 결합해 당뇨발, 연골, 피부암, 욕창, 만성상처 등 다양한 고위험 질환을 치료하는 초개인화 재생 솔루션을 개발해 상용화했다. 올해 상반기 일본 창상학회 피부암 재건 임상 발표, 이탈리아 당뇨발 치료기술 승인, 미국 연골재생 특허 등록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내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화에 성공했다.특히 자가 지방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장재생2025.07.15 14:41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이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태국에 처음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출은 태국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인터파마 메디테크를 통해 진행됐다. 인터파마 메디테크는 태국 주요 사립병원인 범룽랏 병원 등 대학병원, 군 병원과 협력하고 있다. 첫 수출 물량은 마인드스팀 3대이며, 현지 수요에 따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마인드스팀은 2021년 국내 식약처 시판 허가와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까다로운 태국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통과했다. 와이브레인은 이를 발판 삼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태국 마히돌 대학 시리랏 병원에2025.07.15 14:36
나노엔텍이 AAI헬스케어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제조부터 환자 건강관리까지 연속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나노엔텍은 체외진단(IVD)과 생명과학(LS)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FREND 시스템’과 세포분석 기반 CGT 플랫폼 등 다수 제품이 FDA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로레알과 손잡고 K-뷰티 영역도 확장 중이다.AAI헬스케어는 국내 병원 네트워크, 보험사 및 B2B 고객 데이터베이스, 24시간 전문 간호사 건강상담 서비스가 강점이다. 지2025.07.15 14:33
코어라인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MS), 베링거인겔하임에 이어 의료영상장비 분야 대표 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손잡고 AI 기반 의료영상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15일, 양사는 AI 영상분석 기술과 첨단 영상장비를 결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포톤카운팅 CT 기반 AI 생태계 확장, PET 영상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공동 개발, 임상 실증 및 플랫폼 통합,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 등을 포함한다.특히 AI 솔루션과 영상장비 간 실시간 연동, 장비-소프트웨어 패키지 모델 공급 등에서 의료진 진단 효율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시너지가 기대된다.코어라인소프트는 이미 MS, 베링거, 바이엘과의 협력에 더해2025.07.15 14:02
대웅제약이 국산 1호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을 앞세워 최근 주목받는 ‘마이크로 뷰티(Micro Beauty)’ 트렌드에 본격 대응한다고 밝혔다. 디테일한 라인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늘며, 턱 밑·팔뚝·허벅지 등 국소 부위를 타깃한 비수술 지방시술 수요도 빠르게 증가 중이다.브이올렛은 국내 유일하게 한국인 960명을 대상으로 한 4건의 대규모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현재 전국 2000여 개 병의원에 공급되며,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DCA(Dexoycholic Acid) 시술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문가들은 DCA의 국소 지방 파괴 효과가 최근 미용 트렌드에 적합하다고 분석한다. 간단한 시술(10~20분)과 짧은 회복 기간, 반영구적 효2025.07.15 13:58
PPI(단백질 간 상호작용) 빅데이터 전문 바이오 기업 프로티나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프로티나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단일분자 수준의 PPI 분석 플랫폼 ‘SPID’를 상용화한 기업으로, 이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전 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표 솔루션인 PPI PathFinder™는 임상용 PPI 바이오마커 개발에 활용되며, 약물 반응성 예측, 최적 용량 설정 등에서 FDA의 Project OPTIMUS 기준에 부합한다. 특히 혈액암 치료제 베네토클락스의 환자 반응성 예측 진단모델을 개발 완료했으며, 2026년 세계 첫 진단 제품 출시를 목표로 미국 CLIA 인증 랩